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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31 가지않은길
    작성일
    15.11.23 21:50
    No. 1

    그러게요. 판이 휠씬 커진 이곳으로 왜 돌아오지않는 걸까요?
    아쉬움이 큽니다만 다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요.
    정성깃든 감상문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소설만쉐
    작성일
    15.11.24 00:27
    No. 2

    개인적으로 2부 때 너무 포텐셜이 터져서 3부 때 김이 샌 느낌을 2부에 비해 많이 받았죠. 덕분에 3부작에 대해 실망이 큰 독자가 많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용사지망생
    작성일
    15.11.25 13:39
    No. 3

    독점연재 계약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용사지망생
    작성일
    15.11.25 13:40
    No. 4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던게 사막 마을에서 위버가 은빛 각성했을때와, 장군들에게 둘러쌓였을때 삼좌로 각성했을때 였던거 같아요 뭔가 지릿지릿했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키리샤
    작성일
    15.11.27 16:01
    No. 5

    위버의 정체는 결국 안나오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5.11.27 23:57
    No. 6

    애석하게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사知인
    작성일
    15.12.01 22:39
    No. 7

    뒤파루스랑 싸우다가 성적으로 당하는 장면에서 자기가 자화자찬 하는 거 보고 좀 그랬어요. 전체적인건 왠지 창세기전처럼 메비우스의 띠같은 운명을 얘기하는 방식이 비슷해서 그런 전개를 길게 늘인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출난 아이디어로 저를 아!하고 놀라게 하지는 못했던 작가로 봤습니다. 글을 잘 쓰고 기본기가 탄탄하지만 숭인문을 처음 봤을때의 그 신선함 같은 건 개인적으로 못 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po*****
    작성일
    15.12.02 02:56
    No. 8

    이 작가분은 별로 공감 안되는 개인 개똥 철학이 너무 강하게 들어있어서 거부감 나더군요. 그리고 묘사 및 스토리 진행 방식, 등장 캐릭터들도 나랑은 맞지 않아서 읽다가 포기하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5.12.09 01:15
    No. 9

    최근 작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은빛어비스 한번 읽어보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problema..
    작성일
    15.12.07 15:55
    No. 10

    제목부터가 오그라들게 만드는 마공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5.12.09 05:08
    No. 11

    확실히 3부는 2부에 비해 약간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2부가 1부의 과거에 해당하는 이야기인데 작가님께서 2부에서 포텐셜이 폭발하셔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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