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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가님 이름보고 아무고민없이 바로 선택한 책!!

매우 재미있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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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필력 좋은 작가님 중에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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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으로 맛보기만 살짝 봤는데
재밌습니다.ㅋㅋㅋ
빨리 책으로 읽고 싶네요.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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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야기 자체는 평범한 전역병 이야기 유형인데 계속 암시되는 암투가 궁금증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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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말 흥미를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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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본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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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싶긴한데 전작처럼 출판주기가 길까봐 손대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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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글 읽고 재밌어 보여 연재란에 가서 찾아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아주 괜찬아 보입니다. 내일 오다가 책방에 들려 나왔나 확인해 봐야 겠네요. 좋은 글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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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로였어요.
오히려 쥔공이 지나치게 무게를 잡아서 ...
글 잘쓰고 못쓰고 일단 재미있어야 페이지가 넘어가는데, 전가의 보도인 취향 때문인지... 안넘어 가더라구요.
그렇다는 얘깁니다.
칭찬 일색이길래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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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장르란 말그대로 문학 - 장르입니다. 깊게 철할적이진 않아도
최소한의 철학을 (작가의 생각을) 장르 (재미)로 표현하는 것이지요.
여자 따라다니면서 헤헤 히히 거리는 주인공 소설보다는
이소설의 시작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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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시대적 배경이 얼마나 ... 차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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