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예 장전비와는 재능과 성격 모두 반대의 성격을 가진 주인공이죠
이번작품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과연 몽예가 언제나 사람답게 살수있게 될지... 히로인도 맘에 들었죠
무제까지는 아직 좀 무리고 다면 남궁뭐시기더라? 소무제인지 다음편에서 몽예가 철저히 밟아 줬으면 하는 바램이... 쿨럭!
음... 지금까지 제가 볼 땐 태규님 작품 중에서
제일 못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갈수록 글솜씨가 떨어지는지...
이만한 소재를 가지고도 개연성 구성력이
떨어지니 점점 공감을 받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주인공이 천살성이니 뭐니 해도
말도 안되는 개연성을 다 집어넣으니
주인공 캐릭터 자체가 희미해지더군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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