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4.13 20:52
    No. 1

    하긴... 빙화가 주인공에게 매이면 오히려 그게 더 말이 안되는 거죠. 그리고 금영 아가씨는 이미 맹주 아들내미한테 꽂혀서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2.04.13 21:43
    No. 2

    크크크크//아직은 사랑이라기보단 호감이니 얼마든지 갈아타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기적예감
    작성일
    12.04.13 23:13
    No. 3

    대의와 명분보다는 이해관계의 득실에따라 움직이는 인간 군상들을 지켜보는 맛이 참 맛깔스럽게 다가와 개인적으로 정구님을 좋아합니다.
    이번 맹주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령 무인이 되기위한 조건인 기감의 유무)에 치중하다보니 전작에 비해 치열함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어 약간은 아쉬운 마음입니다.
    3권부터는 홍영을 좀더 빡세게 굴려주시길 기대합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설해목
    작성일
    12.04.14 23:59
    No. 4

    정구님의 작품에 등장 하는 히로인들이 판무중에 제일 현실에 가깝다고 봅니다..주인공이라고 무턱대고 반해야하는거 아니고. 주인공이 한번지켜줫다고 목매야 하는거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