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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7

  • 작성자
    Lv.85 백우
    작성일
    12.04.18 05:10
    No. 1

    <의선>, <열세번째 제자>도 미완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흔적남
    작성일
    12.04.18 07:02
    No. 2

    아 네일스 테일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월영지애
    작성일
    12.04.18 08:36
    No. 3

    왕실학자도 재미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2.04.18 08:53
    No. 4

    네일스테일스는 벌써 12년이 되가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12.04.18 09:04
    No. 5

    금슬상화라..
    언젠가 볼 수 있는 날이...없겠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제이카
    작성일
    12.04.18 09:26
    No. 6

    무협계 3대 연중작 쟁선계 천마군림 유수행...ㅠㅠ
    그밖에 비그리드나 열세번째현자는 판타지계의 연중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2.04.18 09:44
    No. 7

    솔직히 앞으로 절대 연재 안될 작품들인데, 명작 태그 붙여주기도 아까워요. 외려 완결이 안되서 과대평가된 면도 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2.04.18 10:20
    No. 8

    붉은 황제는 2부 극초반 연재하다가 바로 연중 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2.04.18 10:21
    No. 9

    1. 검은 가시나무 광대 - 3권을 끝으로 잠수
    2. 안테노라 사이크 - 1권(07년 11월) 내고 잠수
    3. 올트로스 언더고 - 1권(11년 2월) 내고 잠수

    개인적으로 송성준 이 작가는 더 이상 책을 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사실 작가라고 부르기도 아까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12.04.18 12:41
    No. 10

    붉은황제... 이전 해킹되기 전의 라니안에서 연재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정말 추억의 작품이네요

    검은가시나무광대.. 이것도 기억에 남는 작품이죠. - 내용은 좀 가물 거리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아무르
    작성일
    12.04.18 12:52
    No. 11

    운곡님 검단하도 절판된 명작중 하나임.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4.18 16:12
    No. 12

    <제이크>였나? 기억나네요.
    당시 판타지와 SF(중에서도 전함, 위성)를 접목시킨 획기작인데 (물론 1세대 판타지에도 있지만 제대로 정착시키고 유행시킨 것은 이 작품이라 봅니다) 재밌었었는데...
    <붉은 황제>는 정말 명작입니다. 완결인데도 계획된 다음 이야기, 다른 연대기를 기대고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멍충멍충멍
    작성일
    12.04.18 16:35
    No. 13

    저는 퍼스트 블레이드 류 생각나네요. 오덕코드가 좀 거슬렸지만 그걸 생각하고도 괜춘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04.18 16:38
    No. 14

    기원이 생각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월야..
    작성일
    12.04.18 17:15
    No. 15

    판타지에서는 소드퀸이 생가나네요ㅋ 1부끝.... 2부는???
    떡밥만 수두룩ㅠㅜ

    아....... 그리고 무협의 유수행...... 세월만 우수같이 흐른다는....ㅠ

    마지막 겜판은..... 어나더월드ㅋ 출판사 망하긴했지만 뒷이야기가 궁금ㅋ 14부터안나왔으니....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무한반사
    작성일
    12.04.18 19:54
    No. 16

    칠성전기.... 아아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코메디인생
    작성일
    12.04.18 20:16
    No. 17

    쟁선계는 에피루스에서 연재합니다.
    연중 풀렸네요 ㅎㅎ
    그저 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12.04.18 21:12
    No. 18

    천하삼십육검이 있죠. 딱 1권 나오고 출판사가 망해서...(아마도)
    처음 나왔을때 문피아 유저들에게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었습니다.
    제대로만 완결되었으면... 정말로 아쉬운 작품.
    딱 프롤로그만 맛본느낌이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4.18 21:13
    No. 19

    개인적으로 백도를 참 즐겁게 읽었지만... 3권인가? 애매하게 연중
    남가지몽도 연중이던가요? 참 재미있었는대..

    이상하게 서술이 참 차분하고 좋다 하는건다 시장이나 평가가 극과 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건주
    작성일
    12.04.18 22:08
    No. 20

    정말 의선과 백도는 정말 좋게 보던거라 지금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백도는 요즘 대 유행중인 회귀물의 시조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식객(食客)
    작성일
    12.04.18 22:34
    No. 21

    다 필요없습니다.
    오로지 딱 하나 유수행을 완결까지 읽고 싶습니다.
    예전에 유행했던 로또 당첨되면 작가를 사서 통조림화 시켜서
    원고를 뽑아내자라는 말들이 있었는데.
    전 유수행을 완결까지 뽑아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2.04.18 22:45
    No. 22

    붉은 황제는 실시간으로 연재 올라오던거 찾아봤었는데 참 아쉽더군요. 검가광도 무척 재미있고 매력적인 작품인데... 이 작가는 안되겠더라고요. 그냥 설정 덕후가 될 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co****
    작성일
    12.04.18 23:15
    No. 23

    13인의 황제들.. 이었나 하는 작품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하늘한울
    작성일
    12.04.18 23:16
    No. 24

    칠성전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2.04.18 23:22
    No. 25

    마도시대 마장기 ㅜ.ㅜ 떡밥만 왕창있고 계속 연중...... 초반엔 한달에 1권씩 나오더니 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2.04.18 23:23
    No. 26

    아실분 거의 없겠지만, 최초의 기전체(?) 무협소설인 광풍노화도 대박작품이었는데 2권이후 ㅈㅈ였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마징가동자
    작성일
    12.04.19 00:11
    No. 27

    신무 이드는 안나오려나 .. 거의 처음본 소설들이라 보고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修羅王
    작성일
    12.04.19 00:28
    No. 28

    좌백 천마군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2.04.19 09:02
    No. 29

    5권이상에서 연중인 작품들은 어느누구의 잘못이던지 작가의 자질을 의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독자입니다. 솔직히 재미있게 보다 연중되면 어떤식으로든 알아볼 겁니다 연중된 이유를요. 그런데 작가의 사과글을 본 기억이 전혀 없고 또 완결을 낼 계획 같은 거 본적도 없습니다. 아무리 재미있게 본 책이더라도 연중되면 심하게 배신감이 드는 이유입니다.
    작가의 자질이 의심이 된다는 것은 그런 연중작품이 있는데도 다른출판사에서 다른작품을 출간하는 걸 너무 당연하다시피 봐와서이죠. 특히 요즘 그런 연중작들이 예전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1년 넘어서 나오는 연간지도 있더군요. 이런 문제들이 저를 포함한 많은 독자들이 장르가 뭐 그렇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2.04.19 13:18
    No. 30

    송성준씨는 슬슬 다른 일 알아 볼 떄 되지 않았나요. 저런식으로 행동하면서 아직 이바닥에 있을 수 있다니 정말 이바닥은 너무 관대한거 같네요. 아 올트로스 언더고 안샀어야 됐는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라염제
    작성일
    12.04.20 01:09
    No. 31

    13번째 제자 가 홍정훈작가님의 소설이라면 그건 작가가 연중하고싶어 연중한게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계약한 출판사가 망했는데 그러면 그이후 계약권리를 풀어줘야하는데 악질출판사주라서 당시 뜨기시작한 홍정훈작가님이 계약을 좀 불리하게 하셔서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그출판사주권리땜에 어쩔수없이 착취당하지않기위해 연중되었던 소설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무명마검
    작성일
    12.04.20 08:39
    No. 32

    블랙스펙터도 있죠...대체 연중이유를 알지 못하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주인아저씨
    작성일
    12.04.20 21:46
    No. 33

    유수행 강호기행록... 보고 싶지요.. 이우형 작가님.. 정말.. 통조림 만들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2.04.21 01:26
    No. 34

    수라염제님 // 휘긴경이 쓰신건 열세번째 현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고월조천하
    작성일
    12.04.22 10:26
    No. 35

    만쉐이 쟁선계 봉인이 풀렸네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백호眞
    작성일
    12.04.24 06:44
    No. 36

    휘긴경의 연중작들은 대부분 출판사와의 계약문제로 출판중지했던 작품들이 많죠. 출판작들을 보면 대부분 장편에다가 완결찍은게 많은걸 보면 아실겁니다.
    황향쏴도 출판사가 문제 13번째 현자도 출판사가 문제 레이펜타나 연대기는 모바일화사가 문제?..... 암튼 이번에 완벽하게 완결내신다니 기쁠뿐입니다. 책으로 내주시면 좋을탠대......전자책이라 아쉽....암튼 휘긴경 화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열혈코난
    작성일
    13.07.11 20:42
    No. 37

    어케 소드퀸 따위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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