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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4.20 00:00
    No. 1

    세계의 왕이란 단어는 1,2권 내용 도중에 나온 걸로 아는데요. 명확하게 주인공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를 보여줬죠. 그 누구도 완성하지 못한 깨달음을 완성하는 순간 세계에게 사랑받는 진정한 왕이 탄생한다는 내용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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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호랭이담배
    작성일
    12.04.20 00:33
    No. 2

    개인적으로 열왕대전기라는 작품으로인해 작가님의 작품의 박진감과 긴장감이 많이 풀린느낌이죠,
    재생과 신왕기에서는 전투 하나하나 박진감과 긴장감이 넘쳤었는데 말이죠. 초생에서의 그 어두운 분위기의 치열함과 잔인함, 신왕기 어둠의 숲에서의 그 긴장감.
    열왕대전기도 나름 재밋었는데., 그 소드마스터 3명을 뭉개버리는 순간 이건 뭐.,주인공 혼자서 군대 다 쓸어버리고나서는 이건 뭐.,그리고는 그랜드마스터가 되어서 황제랑 한판했습니다., 였으면 그것도 괜찮지만 자꾸 산으로만 올라갔더랬죠., 문득 투명드래곤이 생각났더랬죠.,
    이번 세계의 왕에서도 이미 오러유저(소드마스터)를 찜쩌드셨죠.기사,의 넘사벽 오러유저,의 넘사벽 드래곤 나이트, 의 넘사벽 그림자의왕, 을 부리는 악당, 과 싸우는 넘사벽을 가로지르는 주인공
    벌써 밸런쓰 붕괴의 향기가 물씬 풍기지만 그런거 다 치더라도 어쩔수 없이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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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12.04.20 07:50
    No. 3

    책을 기다리는 설레임과 기대감이 사라졌습니다.
    그저 옛 추억에 취해 의무적으로 책을 사고 있는 저를 발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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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2.04.20 09:52
    No. 4

    그냥 이리저리 찔러보기하다가 끝날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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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손선생
    작성일
    12.04.20 13:36
    No. 5

    제 사견으로는 임준욱님 괴선의 결말처럼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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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2.04.20 18:07
    No. 6

    淸流河 님과 같은 의견 입니다.

    전 다른 전작들 보다 이번 세계의왕이 훨씬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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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12.04.22 05:25
    No. 7

    잘 보고있습니다. 다만 악당 녀석이 그 사람머리만 따로 가지고 다니면서 머리에 못 밖아 놓고 고통을 줘서 마법을 쓰게 하는 장면은 전 권에서도 살 떨리게 충격적이었는대. 으....판타지 읽으면서 상상하는게 정말 괴롭게 느껴 본적은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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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하북팽가
    작성일
    12.04.25 07:38
    No. 8

    그림자의 왕과 서대륙 떡밥에서 끝내야지, 동대륙 넘어가거나 동대륙 떡밥을 풀어지기 시작하면 열왕대전기 꼴 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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