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열왕대전기라는 작품으로인해 작가님의 작품의 박진감과 긴장감이 많이 풀린느낌이죠,
재생과 신왕기에서는 전투 하나하나 박진감과 긴장감이 넘쳤었는데 말이죠. 초생에서의 그 어두운 분위기의 치열함과 잔인함, 신왕기 어둠의 숲에서의 그 긴장감.
열왕대전기도 나름 재밋었는데., 그 소드마스터 3명을 뭉개버리는 순간 이건 뭐.,주인공 혼자서 군대 다 쓸어버리고나서는 이건 뭐.,그리고는 그랜드마스터가 되어서 황제랑 한판했습니다., 였으면 그것도 괜찮지만 자꾸 산으로만 올라갔더랬죠., 문득 투명드래곤이 생각났더랬죠.,
이번 세계의 왕에서도 이미 오러유저(소드마스터)를 찜쩌드셨죠.기사,의 넘사벽 오러유저,의 넘사벽 드래곤 나이트, 의 넘사벽 그림자의왕, 을 부리는 악당, 과 싸우는 넘사벽을 가로지르는 주인공
벌써 밸런쓰 붕괴의 향기가 물씬 풍기지만 그런거 다 치더라도 어쩔수 없이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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