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
가장 재밌던 부분은 역시 마음의 수련 장면과 구멍을 메운뒤의
자신의 상태에 대해 알아가는 장면인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요새 가장 기대하는 책인데요.
저도 대지신전 습격이 그냥 두루뭉술 넘어간건 좀 걸리던데....
뭐 3권에서 나온이야기고 4권이 안나왔으니.... 아직은 떡밥회수에 들어가지 않은거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아참 그리고 shadow of king이 그림자의 왕인건 좀 어떻게 고쳐야 할듯 ㅡㅡ;

찬성: 0 | 반대: 0

서래귀검님// (웃음) 그러고보니 세계의 왕은 전체적으로 좋은데 그런 소소한 부분에서 신경이 쓰인다는 평이 좀 있었어요. 스트라이킹이 제곱씩 강해지는데 3중첩에 8배가 아니고 16배가 강해졌다고 묘사하거나...(숫자는 확실하지 않음) 말씀하신것처럼 king of shadow 가 아니라거나 하는것 처럼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거의 모든 책이 그렇습니다만, 극 초반 주인공이 발전해 가는 모습은 재미가 있죠. 그 이후 뭘 하는지가 문제겠지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재미있는소설이죠 아들중에 가장 실패했다고 여긴 챌린저가 오히려 자신조차 감당할수없으만큼 그릇이 커졌으니 아버지란 사람 마음이 좀 쓰리겠죠, 그나저나 이제 불의 정령만 남았는데 불의정령을 얻으면 과연 그 다음은 어떻게 해결할지...

찬성: 0 | 반대: 0

오타인가요?ㅋ.

찬성: 0 | 반대: 0

서대륙 세계관 중 금의 시대 설명에 환수계 이야기가 나오던데 나중에는 영혼의 구멍을 정령이 아닌 환수로 대체할 수도 있을 거 같은...

찬성: 0 | 반대: 0

4권만 간절히 기다릴뿐.
세계의 왕과 샤피로만 간절히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불의정령이야 뭐... 난폭하게 변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림실력이야 첼린저 스스로의 실력이 아닌 물의정령 실력이죠 그 증거로 바람의정령과 일체화 했을땐 그림실력의 갭이 크다고 책에 나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란제로스님 그림실력은 물의 정령 것이 아닙니다.
물의 정령과 일체화 된 후에 그림을 그리며 동화 되었기에 그림을 그릴 경우 물의 정령의 영향이 강해지게 되었죠.
심각한 부작용으로 정령에게 본인의 자아가 침식당할 우려가 있다는 언급또한 있었구요.

바람의 정령과 일체화 되었을때 그림실력이 좋지 않았던 것은 이미 그땐 물의정령이 그림 그리는 부분의 자아를 잠식(?) 해가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물-그림 땅-농사 바람-노래.. 불에서 팬써비스가 강화되느냐.. 잠못드는밤 팔굽혀펴기라도로 가느냐.. 그것이 문제겠네요..열정의 포텐셜이 어떤식으로 터질지 궁금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4대 정령을 모두 얻으면 오러유저를 능가할 힘을 얻을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마음속 구멍을 메운다라는 설정이 신선하더군요.
근래 본 소설중에서 상당히 좋았던 소설이었던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