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 저도.... 재미는 있지만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안된달까요. 물론 나온다면 계속 읽게 되겠지만. 주인공에대해 아는게 없으니 감정이입이 안되요 한 프롤로그 30p정도 할애해서 황속령 시절 이야기좀 썼으면 더욱 재밌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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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작가에요.. ;;
약간 글을 다시 돌아보게 된달까? 그래도 재밌습니다! 추천
배신을 각오하고 후작가에 들어간 주인공이다 보니 그에 따른 갈등으로 인해서 중간중간 읽을때마다 장애에 부딛혔어요 하지만 3권이 기대되는 책이죠 더욱이 마석을 이용한 단련이나 마법(?)에 대한 내용은 흥미로운 부분인지라 기존의 내공이나 마나홀을 강조하던 판타지들과는 구분되는 특별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 3권 나오면 읽을 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추천입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추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저도 중간중간 몇번씩 끊어서 읽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3권은 기대가 제법 됩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초정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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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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