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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잠깐 개연성 문제가 생각났는데, 첫사랑 남편이 왜 장추삼의 명성을 모르죠? 삼성 중 괴성으로 이름을 날린 것 아닌가요?? 혹시 장추삼의 이름을 모르는 건가...? 누가 김석진님과 조금 이라도 친분이 있으면 한 번 얘기해봐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잇으면 댓글로 답해주셔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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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연재분부터 조금 답답했었죠..^^ 예전에 통쾌했던 느낌은 사라지고, 주먹 한번 뻗을때, 무슨 그리 상념들이 많은지.. 김석진 작가의 독특한 맛에 삼류무사를 좋아하는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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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이 좋습니다... 사고하는 인간...아련한 노스텔지어.... 뭐 이래저래 나도 저렇지 않앗을까?? 현실에 비추어...억지로 끼워마추기 까지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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