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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유천
    작성일
    03.05.29 19:56
    No. 1

    아, 그리고 잠깐 개연성 문제가 생각났는데,

    첫사랑 남편이 왜 장추삼의 명성을 모르죠?

    삼성 중 괴성으로 이름을 날린 것 아닌가요??

    혹시 장추삼의 이름을 모르는 건가...?

    누가 김석진님과 조금 이라도 친분이 있으면 한 번 얘기해봐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잇으면 댓글로 답해주셔도 좋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5.29 20:04
    No. 2

    7권 연재분부터 조금 답답했었죠..^^
    예전에 통쾌했던 느낌은 사라지고,
    주먹 한번 뻗을때, 무슨 그리 상념들이 많은지..
    김석진 작가의 독특한 맛에 삼류무사를 좋아하는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훼
    작성일
    03.06.11 07:54
    No. 3

    전 지금이 좋습니다...

    사고하는 인간...아련한 노스텔지어....

    뭐 이래저래 나도 저렇지 않앗을까??

    현실에 비추어...억지로 끼워마추기 까지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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