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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2.03.21 19:01
    No. 1

    제목부터 지뢰작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추천 감사드리며 읽어보러 가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위밍업
    작성일
    12.03.21 19:21
    No. 2

    루트꺼라 안 볼래요. 저 출판사 좀 혼나야 돼.... 그런데.. 그런 보상 머니는 어디서 창출되어 나올까? 이식될 장기는 어디서 나올까? 라는 의문도 생기네요. 도박 게임 같이 돈놓고 돈먹기라면 쪼금 이해가 갈 수도 있겠다 생각도 들지만.. 게임사가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 계정료로 과연 저러한 보상을 해줄수가 있을까 의문이 들어서.. 그래도 게임소설류는 기피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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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2.03.21 19:29
    No. 3

    워밍업님// 다크시티는 아직 정확한 정체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건 진짜 게임이나 가상현실은 아닐 겁니다. 다크시티 내에서 구한 간 아이템이 현실의 사람들과 맞지 않아서 이식 할 수 없다는 것이나 실제 마법 아이템들을 현실 세계로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으로 보아서는 다른 차원의 세계이거나 그에 준하는 세계인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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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co****
    작성일
    12.03.21 21:28
    No. 4

    저도 출판사 땜에 손 안대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문피아 추천은 한 두세번 정도는 올라와야 신뢰가 간다고 할까요;;; 너무 의심병인지는 모르지만 가끔 혹시 저 추천은 홍보가 아니었을까.. 하는 작품들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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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3.21 22:53
    No. 5

    재밌다는 설은 있었서 볼려했는데 반품됐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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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2.03.21 22:59
    No. 6

    확실히 루트미디어 답군요.소재는 좋은데 설정면에서
    무척 어설픕니다. 아무리 형사래도 사람죽이는데 약간의 거리낌만 느낄뿐 그다지 망설임이 없더군요.그리고 환전과 현실세계
    거래에 대해서도 무감각하게 받아들이구요. 쥔공이 처한 현실로
    인해 앞뒤 재보지 못한 절박한 상태인건 이해하지만 그에 관한
    설명도 생략되어있구요.
    1권보고 나서 뒷권이 궁금하긴 한데 목차보고 넘겼습니다.
    게임회사에 대한 의문이라든가. 현실과의 연동사실이라든가.
    를 기대했으나 오직 게임안에서 play하는 전개를 유지해서
    호기심만 자아내게 만드는 전개더군요.
    색다른 소재를 이용한 게임소설을 기대했는데 적잖이 실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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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tombo
    작성일
    12.03.21 23:21
    No. 7

    처음에는 좀 볼만하다는 느낌이 조금들었지만 뒤로갈수록 암담하더군요 다죽어라 돈덩어리들아 란 내용뿐 별내용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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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3.22 00:54
    No. 8

    1권 초반은 특유한 설정이 있다가 그게 1권 후반부터는 흐지부지해지긴 합니다.


    그래도 2권까지는 그 흐지브지해서 현대물 전형적인 내용이 나오긴 하는데 흥미를 잃을 정도는 아니긴 한것 같더라구요.



    너무 기대 할 필요도 없는데 현대물 볼정도면 읽을만 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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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LongRoad
    작성일
    12.03.22 06:58
    No. 9

    사실 저도 루트미디어를 좋아하지 않는데요.
    1권을 짚고 스르륵 흩어보는데 아 이거다 하는 촉이 오더라구요.
    십년동안 환타지보다보니 스르륵 흩어보면 감이옵니다..
    2012년 현대 게임물중엔 수작입니다. 3권까지는요.
    게임물 고질적인 문제가 3권이상 나가면 수작에서 범작으로, 범작에서 실망작으로 간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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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3.22 15:50
    No. 10

    나름대로 독특한 설정 괜찮았습니다. 다만 1,2권만 가지고 평하기엔 좀 이른듯하고 담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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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3.22 18:34
    No. 11

    1,2 권까지는 확실히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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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12.03.22 20:48
    No. 12

    흠.. 전 추천하고픈 작품입니다. 적어도 독특한 소재를 잘 살려서 재밌게 읽고 있거든요.

    물론 저 돈은(설정상 탱크도 현실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다 어떻게..하는 의문도 들지만 그건 차차 풀어갈 문제고 아직까진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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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3.23 15:20
    No. 13

    대량학살이 주인공의 심성을 어떻게 바꿀지.. 걱정스럽습니다. 아무 변화가 없다고 해도 그건 그거 나름대로 문제인 거 같고... 아무리 소설이지만 죽여도 한꺼번에 너무 많이 죽인다 싶더군요. 나름 재미는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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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SayLove
    작성일
    12.03.23 23:54
    No. 14

    저 같은 경우 정말 흥미있게 봤습니다. 추천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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