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너무 무난해서 8권에서 내려왔네요. 역시나 여주가 등장하면 주인공이 흔들리죠. 그 다음부터 모든 플롯이 연상이 되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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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난하면서 지루한 소설 그자체...
그렇게 나쁘지도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지만... 적어도 유치하지는 않아서 읽어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다음 작품이 어느정도 기대됩니다.
저도 괜찮게 11권까지 다 봤습니다. 대작까진 않지만 시간 아깝지는 안더군요
여자 역이면서 하차 풍뢰무 주인공이 최고
표현이 어색해서 잘 읽다가도 몰입감이 떨어 지더군요.거기다 욱일문,당멸당 이라는 단어가 왜그리 이상하게 느껴지는지.
뛰어난 평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뻔한 상황에 뻔한 결과.. 그리고 반복.. 그래도 흐름에 일관성이 있어서 쉽게, 재밌게 일독 했습니다. 저 역시 다음 작품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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