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비뢰도가 무협베스트 순위라하여, 1권부터 흥미진진하게 읽어갔으나, 2~3권으로 이어질수록 윗분들과 같은 잠깐의 상황을 넘 늘려놓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대작이라하여 무시하고 읽어 갔으나 저로서는 잘 안 읽히더군요. 역시 금강님이 어느평에서 말씀하신 함축적으로 의미를 전달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이끄는 것이 모자란 것일수도 또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비뢰도가 안 맞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비뢰도 제목에 맞게 1권은 정말 흥미로웠는데...나중에 함 읽어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비뢰도.... 참 신기한 소설이군요.
독자들의 반응이 신기.
좋아하는사람은 진짜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저주를 퍼붇는군여-_-;;
전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인데... 재미있자나여.
하긴 질질끄는건 저도 좀 그렀네여-_-;;
13권 기대하며 샀는데... 궁상이 절벽 뛰어넘기-_-? 에서
비류연 자신이 뛰던가, 아님 궁상이가 뛰어도 10페이지 안에 끝낼수
있는 것을 30페이지인가--? 참.. 보는사람이 신기하더군여-_-;;
실망... 그래도 전 비뢰도 좋아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어떤 소설보다 재미있더군여. 비뢰도, 묵향, 황제의 검 이것들이 제가본 소설중 잴 좋아하는 소설들 입니다. 세가지 소설들 공통점 이라면 갈수록 재미가 떨어진다는 것! 이죠. 작가님들 파이팅점 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비뢰도14권 기대됩니다. 13권 뒤의 내용 때문에 참 궁금하군요.
제가 보기엔 비류연이 대공자(?) 한테 질것 같군요. 앞에 복선(?) 이 나와있습니다.ㅋㅋㅋㅋ 잘 찾아보시면 나예린의 생각중 있어여. 암튼 작가님들 파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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