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장경 무협의 수작\'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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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의 가공할 무위, 그리고 이지와 혼몽사이의 경계의 모습에서 암왕의 명강량이 생각나고, 비동에서의 끝맺음은 진산님의 \'정과 검\'의 결말부분이 연상되더군요.
오옷...성라대연 8권이 나왔단 말인가..이런...
완결을 놓고 나니 아쉽네요..오옷.. 황금인형이여...오라.오라...
전 마지막 즈음에 천산검로의 늑유온(?)과 그의 아름다운 아내 두명(이름이 기억 안나서...-_-;;;)이 떠오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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