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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생작품들은 대부분 수작이조 단지 여러면에서 현 독자들의 재미충족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근래에는 영웅문을 포함한 김용작품조차도 입맛에 안 맞는 다는 청소년들이 많거든요. 무협을 다양하게 접해본 이들만이 제대로 그 맛을 알듯 싶군요 전 무협에 사랑이야기가 들어가는게 좋은데 일단 애정무협이라고 하긴 모해도 애정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신조협려,비도탈명, 양우생의 승천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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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천교와 봉래마녀가 이루어졌어야 되는데.. 중화사상이 몬지.. 글타고 해당민족이 가져야할 자부심 같은걸 갖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뭐..중국사람이 지은거니까.. 그라고 보면 바람의검심과 배가본드도 비슷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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