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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海風
    작성일
    03.03.29 21:09
    No. 1

    우리 서점에는 없어서, 빌릴 수 없습니다. 책방주인님께 떼(?)를 쓰기는 하지만, 들어올지는 미지수입니다. ^^;; 요즘 돈이 궁해서 빌려보는 수 밖에는 없걸랑요. (옛날에는 무턱대고 소설책을 샀었죠.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냉운헌
    작성일
    03.03.29 21:29
    No. 2

    저 역시 백야님의 건필을 빕니다.
    전 태양바람이 색마전기와는 다른 각도에서 백야님의 결정판 무협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몇년 전 백야의 이름에 맞는 백야다운 글만을 쓰겠다고 약속하신 것(무림향에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충성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29 22:06
    No. 3

    백야님 작품은 처음 읽지만, 어떻게 보면 제가 가장 맘에 들어하는
    분위기의 글입니다. 특히 태양바람은요. 한유걸과 장문탁의 팽팽한
    관계뿐 아니라 스토리 전체가 매우 뛰어나고 독자의 마음을 사로
    잡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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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녀회장
    작성일
    03.03.29 22:42
    No. 4

    태양바람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은
    동굴에서의 장문탁과 한유걸의 합작이라는 부분이
    당위성이 떨어지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느낌인지...
    또다시 한유걸의 배신에서 어느정도 상쇄됐다 해도
    어쩐지 조금 허전하다는 느낌이네요
    도저히 한하늘을 이고 공존할수 없던 두사람의 합작은
    이해가 가지않더군요
    시종일관 변하지않을거 같은 장문탁의 성격이 변하는건지..
    변했다면 아주 나쁜쪽으로 변한거 같아서 마치 장문탁이
    기회주의자로 변한거 같아서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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