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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과찬,민망민망이네요. 십팔도객을 떠올리셨다니...허허 영광인듯 하면서도 부끄러움이...ㅜㅜ 타고난 이야기꾼은 절대 아닐듯하구요. 다만 지금 거짓말을 조금 유연하게 하고 있는 수준이라면 알맞은 표현일듯하네요. 제 거짓말이 재미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추천까지 해주셨으니 그 한마리 노미륵이 될수는 없겠지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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