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극단적..거기에 저도 찬성......그리고 단 한권사이에...많은 것을 이룬 주인공의 일대기의 진행이 빠르게 느껴져...조금은 진부하다는 느낌이.... 사람을 빠져들게하는 소설중하나로 뽑는저로서는..그부분이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어느정도의 전개속도를 맞추면 어떨가하는생각이 드네요....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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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중반까지 보다가 말았습니다. 별로라는 생각 밖에는..... 소설 속의 인물이 스스로 살아 간다는 느낍보다는 작가가 던져준 대본에 맞춰 어색한 연극처럼 움직인다는 느낌이.. 행동이나 선택의 절박성(?). 당위성이 안 보이더눈요. 어머니가 무공을 익히는 것을 반대하는 모습도 숙부가 무공을 가르키는 모습도, 마치 선을 그어 놓고 여기까지만 하면 된다. 더이상 나아가면 안됀다. 라고 하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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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성함도 올려주세요~~
류진 입니다.
3권 부터는 진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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