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Y 는 묘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두 갈래로 나누어진 길이 한 갈래로 합쳐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 반대이기도 합니다. 또는 DNA와 비슷한 모양을 하기도 하지요. 의미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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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사, 기다림의 미학을 해하는 글이지요. 기존 무협과는 약간 다름을 보이기에 갸웃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모니터에 얼굴을 박고 만다는;;(접시물에 코 박는 다는 말처럼 절박함마저 느껴집니다) 참을성과 담을 쌓고 사시는 분들께서는 연재중에는 되도록 읽지 않으시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을 듯 합니다^^;
되지도 않게 미리 감상아닌 추천 비스무리한 걸 적은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녹슨님의 글은 감상이라기 보다 집중탐구에 더욱 어울리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집탐맹주이자 대마황으로 불리우는 신독님에게 흡혈신공을 당하신 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닌가요? ) 그냥 제가 쓴 글이 너무 초라해져, 자괴감을 느낍니다. ㅡ.ㅡ;
크윽.. 정말 감상 잘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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