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2.09 18:25
    No. 1

    글쎄요... 저같은 경우에는 적당하다고 보는데...
    무협을 오랬동안 봐서 그런진 모르지만,
    웬만한 반전은 그냥 예측하는 데다가
    무덤덤하게 읽어버리기 때문에
    대풍운연의 정도는 되야 읽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분노하이킥
    작성일
    03.02.09 18:27
    No. 2

    전 님에 비하면 적게 읽었거든요-_-
    하여간 전 대풍운연의가 맘에 듭니다. 고등학교올라가면 어떻케 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2.09 20:45
    No. 3

    금강님의 작품은 자세히 일다보면 웬만한건 다 예측이 가능하구여

    그다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운영(蕓影)
    작성일
    03.02.10 15:02
    No. 4

    음 -
    찾아온 사람이 대막사왕 이라는것도 대충 예견했었구요 -
    맨처음 9권을 봤을때는 그 한효월을 도와줄 사람이
    그 숨어있는 마교 장로인줄 알았지만 -
    10권 초반부 몇페이지를 넘기다가 그 도와줄 사람이
    개왕이라는걸 깨달았죠 -
    저도 크게 어렵지는 않더군요 -
    그래도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새벽달
    작성일
    03.02.10 17:06
    No. 5

    나이가 들어서인지 제 예측과는 많이 틀리네요.
    사부가 말한 인물이 고려검왕인줄 알았는데-
    봉설란을 조종하는 인물이 제천교주가 아니라는것도 빗나갓고.
    하여간 10권부터는 공격을 개시했군요.계속 오리무중 당하다가.
    속도가 엄청 빨라진게 혹시 11권에서 끝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비도파천황
    작성일
    03.02.16 00:49
    No. 6

    성룡이 실제 이소룡과 일하면서 느낀 소감인데 이소룡이 있을 때는 주위사람들이 다른데 눈을 돌리지 못했다는 경험담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김남렬
    작성일
    03.03.09 13:20
    No. 7

    이소룡!!!
    이소룡 애기가 나왔네요^^
    제가 6살정인가 아무튼 아주 어릴적 극장가서 본게 생각납니다.
    아마 그보다는 더 먹었을수도 있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맹룡과강이더군요. 성룡이나 홍금보 같은 사람들도 이소룡과 작품을 했더군요.
    엑스트라나 아니면 다른 심부름꾼 비슷하게^^.
    실제 이소룡은 실제 대결처럼 치구받고해서 부상자가 상당히 많았다고도
    하고요.특수효과없이 찍은 그의 영화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마지막 제가 본 맹룡과강에서 척노리스와 원형경기장 결투씬은
    정말 재밌더군요.씬 그자체보다 척노리스라는 것을 알고보니 더 그렀구요^^ 죄송합니다 이소룡이 나와서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