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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3 사십일
    작성일
    03.02.04 20:22
    No. 1

    아참.. 대도오는 좌백님 책이라는걸 빼먹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읍내작가
    작성일
    03.02.05 02:51
    No. 2

    저도 추천!!!

    처음 봤을때 뭔가 쿵 하는 느낌!!!!
    마치 두부없는 김치찌개만을 먹다가 국산 콩두부를 넣은 기막힌 맛을
    음미하는듯.............

    김치찌개는 두부없인 맹탕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2.05 07:03
    No. 3

    강추입니다..
    이것을 읽어야 .. 무혐소설이야기가 가능할 겁니다..ㅡㅡ
    개성다양한 인물의 등장과 로드무협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런 무협..
    사이한 느낌이 좋다... 좌백님의 작품에는 그런 인물이 꼭 등장하는 것 같아서 좋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2.05 08:09
    No. 4

    저는 무협을 이렇게 나눕니다.
    \'대도오\'이전의 무협과, \'대도오\'이후의 무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2.06 09:17
    No. 5

    허허... 가인님
    너무 지당한 말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3.02.06 18:27
    No. 6

    정녕 그렇단 말씀입니까??
    제가 요즘 권태기에 빠졌답니다....
    며칠전에 촉산전 2권을 빌렸다가 1권 중간쯤보고 던졌습니다..
    일단 몰입하게끔 만들지가 않더군요....
    반전이 어쩌구 뛰어난 필력 어쩌구해도
    독자로 하여금 몰입하게 해야 진정 멋진 소설이 아닐까합니다..
    물론 몰입하게 하려면 위의 두가지가 있어야 하지만...
    제가 아직 작가님의 필력을 알아볼 정도의 눈이 없어서 말이죠..하하하
    근데 대도오가 그리 괜찮다니!!!
    요즘 무협에서 멀어져가는 내가 두려웠는데... 잘됐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8 혈랑곡주
    작성일
    03.02.09 01:21
    No. 7

    아직 좌백님이 완전히 다듬어지지 않았을 때의 작품이라 좀 거친 맛이 있죠... 전 개인적으로 대도오보다 생사박을 더 좋아한다는... 생사박보다는 야광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남렬
    작성일
    03.03.04 06:54
    No. 8

    대도오에서의 충격, 생사박에서는 만족, 야광충에서의 고뇌.

    제가 읽으면서 느낀것이죠, 야광충은 좌백님께서 좀더 진보된

    묘사와 문체를 보여줍니다.

    물론, 보는이에 따라서는 관점이 다르지만요,이후 작품들에서는

    좌백님이 구무협과 신무협의 경계를 허물고자 노력하셨지만

    제 미천한 생각에는 역시 초기작품들보다는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내공이 떨어지셨나 의심하던중 혈기린외전을 보고 다시 충격을....

    현재 군림천하는 예전에 미비했던 부분을 보완하시고 완성시키시려는
    듯합니다. 좌백님의 건필을 빌며,,,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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