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갑자기 너무 가벼워진 흑영들때문에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혁련휘가 갑자기 노조린을 쥐어패는 장면부터
눈살이 찌푸려 지더니..
남궁세가에서는 복수하러 온 사람들이 왠 말이 그리많고
그 장난치는듯한 분위기는 영...
2권 중간까지 보다가 접었습니다
이런 복수극을 계속 보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두요, 다음 까페에 들어가서 운한소회라는 걸 처음 접했는데, 거기서 복수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한다고 하셔서, 무지무지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조금씩....실망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작가님께서 조금만 노력을 더 하신다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걸 기대하구 있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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