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14 낙성추혼1
    작성일
    03.02.08 09:53
    No. 1

    동감입니다.
    갑자기 너무 가벼워진 흑영들때문에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혁련휘가 갑자기 노조린을 쥐어패는 장면부터
    눈살이 찌푸려 지더니..
    남궁세가에서는 복수하러 온 사람들이 왠 말이 그리많고
    그 장난치는듯한 분위기는 영...
    2권 중간까지 보다가 접었습니다
    이런 복수극을 계속 보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Derrard
    작성일
    03.02.08 15:34
    No. 2

    저두요, 다음 까페에 들어가서 운한소회라는 걸 처음 접했는데, 거기서 복수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한다고 하셔서, 무지무지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조금씩....실망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작가님께서 조금만 노력을 더 하신다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걸 기대하구 있구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열혈
    작성일
    03.02.10 17:23
    No. 3

    개인적으로 궁귀검신도 중간에 접었는데, 운한소회도 2권에서 접었습니다. 저하고는 잘 안 맞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혈랑곡주
    작성일
    03.02.17 23:28
    No. 4

    궁귀검신은 중반 이후 그 재미가 배가되는 작품이죠... 운한소회도 그럴 것이라 믿으며 다음 편을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