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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2.09.18 23:24
    No. 1

    정말이지.....ㅠ.ㅠ
    주인공이라고 있는 것이 자세히 살펴보면 순 성격파탄자에 개차반인 놈인 소설을 보다가 건곤불이기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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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용재
    작성일
    02.09.20 06:14
    No. 2

    임준욱님이 신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과작이긴 하지요...진가소전이 언제 나온 작품인가를 생각해본다면...하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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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09.20 10:27
    No. 3

    여기서 신인이란 진짜 신인들을 말하는 겁니다..진욱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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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흥용
    작성일
    02.09.23 03:16
    No. 4

    임준운님의 글은 정말 볼 가치가 있죠... 특히 사람의 성장을 잔잔하게 그리는 그의 필력은 감동을 줍니다... 때론 답답하기도 하죠.. 보통의 무협에서처럼 주인공이 무적이거나, 기연을 많이 얻지도 않고, 여자도 별루고..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인간적이고 현실적이죠. 무협이되 색다른 감동의 무협... 꼭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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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카르도
    작성일
    02.09.27 01:13
    No. 5

    아마 영웅문 2부이후로 가장 감동 받은 것 같은 글입니다. 아주오래전의 감동을 지금까지 생생하게 느낄수는 없지만 근래에 가장 재미있고 감동받은 글이네요.현시점에서는 최고의 수작이죠
    정말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영웅문은 그냥 말그대로 애절해서 감동적이었고..
    건곤불이기는 감정이입이 되더군요... 진짜..감동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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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이
    작성일
    02.10.09 10:36
    No. 6

    --;; 건곤불이기 인가..
    응.. 내가 책방에서 본 재목은
    건곤붙이기 였는데;;;
    검은색 표지에..
    5권은 딥따 두껍구. 그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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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거루
    작성일
    02.10.23 20:12
    No. 7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인데.. 너무 짧은게 아닌지.. 건곤붙이기를 열권이상 오래 갔다면 정말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반통미와 그의 아내.. 사?? 어쨌든 참 개성이 강하고 미워할수 없는 그들의 에피소드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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