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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2.12.21 22:23
    No. 1

    칠정검 칠살도 지금 4권까지 나왔습니다.
    7권까지 읽었다는건 터무니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22 00:11
    No. 2

    터무니 없다기 보다는......
    잠시 착각 하신걸 껍니다..........
    그리고 빈들 조진행님이 작가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2 00:17
    No. 3

    하하 이런..^^
    아마도 천사지인과 착각을 하신듯..
    내용은 칠정검칠살도 인데..^^;
    천사지인이 조진행 님 첫번째 작이고 칠정검칠살도는 두번째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2.12.22 00:50
    No. 4

    ^^;; 이건 네타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22 12:40
    No. 5

    히히~~칠정검 화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2.12.22 13:18
    No. 6

    천사지인보다는 좀 더 읽기 쉬우실 겁니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 道家나 佛家의 가르침을 오묘하게 결합
    시키는 것은 빈들님만의 특기이자 자랑거리죠~
    칠정검칠살도 짱짱짱~쿠하하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목월령
    작성일
    02.12.22 15:21
    No. 7

    조진행님의 작품은 계속해서 읽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가끔씩 보이는 주인공의 답답함이나 스토리 전개의 늘어짐도 결국은 의도되
    어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참고 보면 꼭 아!
    하게 만들기도 하고..

    그렇지만 칠정검칠살도는 솔직히 좀 황당해요.. 특히나 물질로 만들어지는 검이(심검이라면 할말없고) 정신공부를 통해서 인세에 현세되는 그런.. 어릴적 \"황성\"만화가
    북두신권을 따라하며 \"T\" 자 모양이라고 망치가 사람
    어깨에서 뽑아져 나오는 그런 얄궂은 내용이 생각에
    겹쳐지더군요.. 뭐 조진행님만의 화술로 풀어나갈테니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기존무협의 무공과 상당히
    다르다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왠지 우리 주인공의 머리속에서 점점 커가는
    검이 갑자기 진짜 검으로 띵~ 하고 나타나는 건
    황당하단게 저만의 생각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I무림
    작성일
    02.12.23 12:39
    No. 8

    칠정검 칠살도.....

    잼있더라구요..... 근데..걱정되는 건....

    이러다가...칼이 너무너무 줄어들어서 없어지는건 아닐지...

    무지하게 걱정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뭐어
    작성일
    02.12.23 16:10
    No. 9

    윗님의 걱정이 현실로,,,,,,,
    적신은 검을 잃어버렸어요 ㅜ.ㅜ
    적신이 검을 다시 찾으면,,, (아니지,어쩌면검이아닌 다른무엇이,,
    암튼 정말 즐겨읽고 권할만한 책이 아닐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검선
    작성일
    02.12.27 10:09
    No. 10

    조진행님의 글을 읽으면 왜 옛날

    이의민의 \'촉산\'이 떠오르는 걸까...

    문체도 틀리고 같은 것이라면 어검술 정도인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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