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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 캔슬러, 문장사 강추..
캔슬러는 중간에 h신 스킵 스킵해야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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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캔슬러, 문장사 강추...
근데 조아라 괜찮아라 하시는분이면 괜찮은데 문피아가 맞는분들한테는 호불호 갈릴만한 글이죠.
문장사나 캔슬러나 야한씬 많아서 그런거 싫어하시면 스킵하셔야하는데 반이상을 스킵하셔야 할꺼에요.
저는 재미있게 보는 작품 많지만, 제일 재밌게 보는게 캔슬러라서 쿠폰은 전부 캔슬러에 주고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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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러너,생존본능, 포식자, HQ,같은꿈을 꾸다. 그리고 패스파인더
패스뺴고는 돈이 들어가니 연재도 빠르고 퀄리티도 좋더군요.
베스트10위안에 들정도면 어느정도 돈을 버셨으면 하는데
안타깝네요. 전 생존보능이랑 HQ 그리고 타임러너 한테만 쿠폰주고
있습니다. 야설로 승부하는작품들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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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각성사, 악마의계약, 어나더라이프, 초마의 선택, 리얼퀘스트, 리그너스 대륙전기 강추천합니다. 야한거 스킵해도 괜찮은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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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쿠폰을 준다는게 무슨소리죠?
그냥 딱지사서 하루치씩만 보는지라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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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결제하면 원고료 쿠폰이란 것을 주는데 자기가 원하는 작가님에게 주면 결제금액의 일부분이 그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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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황금십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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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꿈을 꾸다, 포식자, 생존본능 정도만 보고 있습니다. 캔슬러는 추천댓글들이 많아서 보긴 봤지만... 그냥 야설이나 마찬가지라 하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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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바논 읽고 있는데 재미는 있는데
주인공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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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바논 봐야겠네요. 아차 모범생도 뺴먹었네요.
요즘 길게 늘어져서 초심을 잃는듯한 기분이 들지만
만족합니다.스릴러 소설에 '크크섬의 비밀'같은걸 넣으면
조금 어색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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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보고 전설이되라 읽고 있는 중인데 초반 전개를 보면 참 많이 어설프더군요. 하지만 초반부터 어설펐던 덕분에 개연성이나 치밀함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저냥 넘어갈 수 있었고,

현대인이 무려 원시시대, 하지만 쥔공을 과거로 날린 외계인들간의 대화를 볼 때 뭔가 비밀이 숨겨진, 란 점에서 신선함이 느껴지고 나름 흥미를 돋는 구석도 있어서 일단 계속 볼 흥미는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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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씩 몰아서 보는데 그중 밤의 황제 추천해봅니다.
한동안 연중이엇다가 최근에 다시 연재 시작 했구요.
1부 완결하고 2부 연재 중이며 안보신분들은 하루 투자 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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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듀미안// 10등안에 들면 어느 정도 수입은 나올듯 하네요. 저번달 소득랭킹 5등이 상당한 금액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1등은 대충 214만원, 5등은 128만원 대충이런데.. 조아라에서도 돈을 벌려면 좋은 글을 쓰기보다는 다작을 쓰는게 돈버는게 훨씬 유리해 보이네요. 너와같은꿈님처럼 쿠폰을 많이 받던가 아니면 하루에 3편이상씩 찍어내고 조회수도 상당해야 돈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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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만 참고 넘긴다면 도시의 지배자 정말 볼만합니다. 과장된면이 상당하지만 사회적 현상등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달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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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조아라에서 노블은 아니고 역사란에 있는 열왕기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정말 추천할 만한 글입니다. 요즘 조아라가는 이유가 같은꿈을 꾸다와 열왕기네요.
내용은 왜란후 광해군이 주인공인 대체역사입니다.
단 과거로 가거나 환생같은 설정이 없죠 그래서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글이 엄청 좋음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못얻고 있는듯 하네요. 제가 뭐라고 써야 여러분이 열왕기를 보고싶어 할까 고민하는데 역시 글은 아무나쓰는게 아니군요. 정말 이글이 인기가 많아져서 작가님이 글쓰고픈 욕구가 샘솟길 바랍니다.

이 글은 초반에 많은 분들이 대체역사사 맞냐고 댓글 다실정도로 사실적입니다. 뭐 일단 선조가 10년정도 일찍죽으니 대체역사가 맞겠지요. 영창대군 문제나 임해군 순화군이나 신료들도 반대파가 많고요. 뭐 일단 여진이 명을 공격한 상황에서 광해군이 명이 출병을 요구할까봐 곽재우를 충청 전라 경상 삼도 도순변사로 임명하고 군대를 모아서 왜로 출병시켜버립니다. 왜와 전쟁중이므로 북으로는 출병이 힘들다는 핑계를 대려는것이지요. 그런데 곽재우가 진짜 능력이 좋습니다. 병력의 손실없이 몇번의 전투를 승리했습니다. 보급이 없는 부대라 병력손실이 치명적이기때문에 조마조마 합니다. 현재는 지명이 생각이 안나는데 성하나 차지했고 또 그지역 대영주 한명 휘어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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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만 추천 할께요. 패스파인더. 이거 물건입니다.
같은 꿈을 꾸다 때문에 3개월 결제해서 이것 저것 많이 읽어 봤는데요. 대부분 함량 미달이더군요. 제 기준에는요. 그런데 패스파인더는 달랐습지다. 소설의 기본인 문장력이 있는 소설입니다. 설정과 스토리도 흥미롭고요.개연성 좋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면 실망하지 않으실거에요. 한가지 흠은 연재 속도가 느리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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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보는게 비슷하네요..위에 추천한글들외에..제가 보는건
[그녀와 동거하려면 '그것'을 조심해라..]-그냥 달달한 학원로맨스판타지
[살인레코드]-사회쓰레기 소탕물?
[착하게살자]-조폭의 참회회귀물..정도네요
위검하/ 께서 추천하신 패스파인더 좋네요.
작가분이 여주인공 로맨스판타지를 주로쓰셨지만 작품들이 다 좋은작품들이라 기대해도 좋구요..마찬가지로 연재속도는 2~3일에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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