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가분이 정말 성실하십니다.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재를 직장인이신 듯 한데도 참 열심히 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단시간에 많은 리플을 생기는 글은 처음입니다.리플 읽는것도 재미있더군요. 저 역시 다른 분께 추천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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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출판됐나요.. 한번 읽어 보고 싶구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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