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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7.11.28 00:33
    No. 1

    밑에 적었지만 현재 가장 목소리큰 페미니스트들의 목적은 기울어진 평평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반대쪽으로 뒤엎는데 있죠. 게다가 반대쪽으로 기울어져있는 부분은 무시하고요.
    평등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이익집단, 그중에서도 질떨어지는 부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7.11.28 00:35
    No. 2

    특히 인터넷에서 메웜으로 대표되는 페미니스트들은 참...
    전 일베가 등장하고 그것보다 저질스러운 곳은 없을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 생각이 몇년만에 바꼇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나린가람
    작성일
    17.11.28 01:00
    No. 3

    잘쓰셨네요. 여러모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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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술그만먹여
    작성일
    17.11.28 01:48
    No. 4

    문제를 해결하려면 근본적인 원인에 접근하고 그것을 해결하려 노력하는 것이 이상적이고 정석적인 방법일 겁니다. 근래 페미니즘이 비판받는 이유는 문제의 원인이 남성권력적인 사회에 있다고 하면서도 제시하는 해결책은 사회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결과적인 보상을 더 받는 종류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더해서 남성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그들의 이중적인 태도 때문이죠. 여성 비하 발언을 한 남자 연예인을 거센 항의를 통해 하차시킨 것은 페미니즘의 위대한 승리요, 남성 비하 발언을 한 여자 연예인에 대한 하차 요구는 여혐이라 주장하는 것이 그들의 민낯입니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이미 사회는 남성이 지배하고 있고 여성은 억압받고 있으며 따라서 무조건 여성은 피해자고 남성은 가해자라는 프레임이 박혀있습니다. 남성도 피해자가 될 수 있고 여성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질 않더군요. 여성 혐오는 존재하지만 남성 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어떠한 얘기를 해도 결국엔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성역할을 주입받고, 자연스레 억압받고 있다는 점을 무조건 맞다고 하며 근거로 사용하니 논리가 통하질 않습니다.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을 그들은 여성이기 때문에 당한 일로 몰아가더군요. 사이비 종교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페미니즘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여성이 소외되고 억압받는 부분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동시에 남성 또한 피해를 보고 있음을 부정하는 것은 졸렬합니다.
    더 질이 나쁜 부류는 페미니즘이 여성들만을 위한 사상이 아니라 가부장제에 고통받는 또다른 피해자인 남성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 집단입니다. 이 말 자체는 환영합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니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이들은 말합니다. 남성들 너희도 피해자는 맞는데,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알고 있니? 남성에게 기울어진 것보다 여성에게 기울어진 부분이 절대적이니 우선 여성들의 기울기부터 해결해야 옳아.
    이들은 그냥 자기들이 더 이익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상대방을 위하는 척 하면서 자신들만 챙기는 악질들이죠. 말로는 남성들도
    위하지만 주장하는 것들은 모두 여성 우대뿐입니다. 이들 때문에 진정으로 남성과 소통하고 모두와 화합하여 공감대를 이끌어가려는 페미니스트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사족으로 첨언하자면, 저 개인적으로는 성의 상품화는 어떤 권력구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본주의 발달에 따라 신체와 성도 상품으로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은 아름다운 것이니 어쩌니 하는 것을 떠나서 신체를 사용해서 돈을 번다는 측면을 본다면 일반적인 노동과 다를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그것을 더럽다, 비도덕적이라고 비난하며 경멸하기 때문에 그것이 더 여성이 착취당하는 결과를 낳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과거에 상인은 천시받았고 백정은 사람 취급도 못 받았습니다. 예인과 광대는 떠돌이들이고 천것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기업가가 존경받고 아이들은 장래희망으로 연예인을 꼽습니다. 성을 터부시하거나 신성시해서 상품화를 부정하는 것보다는 양지로 끌어낸다면 오히려 여성의 성 착취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발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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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술그만먹여
    작성일
    17.11.28 01:59
    No. 5

    여성의 도구화와 객체화를 문제 삼으셨죠. 이건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을 도구로 보는 관점은 자본주의 발달에 따른 여러 문제점 중 하나일 뿐입니다. 여성만이 도구화되는 것도 아니고 인간 모두가 그렇습니다.
    여성의 성 상품화? 남자 호스트바는 다 꼭 빼놓고 얘기하더군요. 절대적으로 숫자가 적다고요? 그럼 남자 아이돌은 어떻습니까? 헐벗고 나오는 여자 아이돌은 여성을 도구화 한 거지만 상의를 벗는 짐승돌은 남자이니 도구화가 되지 않은 것입니까? 이런 이중적인 태도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은 자칭 페미니즘이 환대받기는 어려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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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토리다스·X
    작성일
    17.11.28 02:58
    No. 6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은 해외에선 정당하게 대우받는 올바른 것이며, 한국이 이상하다 말합니다. 마치 언제나 정당한 평가만을 받는듯 말하는데요.

    해외에서는 페미니스트를 일컫는 멸칭이 '페미나치' 입니다.
    하는 짓이 나치와 똑같기 때문이죠.

    전체주의. 극단적인 혐오. 부의 재분배.선민의식등등.

    어떻습니까? 우리나라의 페미니즘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한국이 특이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원래 페미니즘은 이런게 있어요.

    그래서 해외에서는 오히려 멀쩡히 여성인권과 성평등에 노력하는 사람들이 '페미니스트' 라고 불리우면 해명을 해야할 지경입니다.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나치처럼 그런거 말고요.' 라고 말입니다. 분파가 생겨나서 구분을 해야할 지경이고, 그 이유는 당연히 페미나치 이미지 때문입니다.

    분파로 갈라진 페미니즘 중에서는 상식적인 페미니즘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해외에서는 단순히 페미니즘이라고 하여서 여성인권으로써 모두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해외에서는 애초에 '인권' 이라는 개념이 있으며, 이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 개념이기 때문에, 오히려 여성인권만을 뜻하는 페미니즘의 한계가 있어요.

    원래 페미나치로 비아냥거릴만큼 페미니즘은 그런것인데,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페미니즘이 변질되었고, 해외에서는 멀쩡하다고 말하는게 참 이상한 일입니다.

    해외의 페미니즘 중에서 상식적으로 지지받는 페미니즘은 그 세력이 소수파에 속하며, 대다수의 페미니즘은 페미나치라는 멸칭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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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화려한휴가
    작성일
    17.11.28 03:50
    No. 7

    전 뭐가 맞는 것인지 혼란스러워요. 테러가 그들 소수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극단적 형태이듯이 소위 메갈쪽에서 하고있는 미러링 등의 형태도 그 만큼 그들의 목소리를 우리 사회가 귀기울여주지 않는데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그들의 행동이 타당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최근 정도로 페미가 주목받은 적이 있었나 싶어서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냥 개인적인 희망으로 최근 이슈를 통해서 사람들이 여성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인터넷 상황을 보니 오히려 여혐을 조장하고 있는건 아닌지 우려스럽긴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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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 나뭇잎하나
    작성일
    17.11.28 05:45
    No. 8

    제 생각도 자기들 신념대로 목소리를 높이는 건 좋은데
    방식이 저런 식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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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선술집
    작성일
    17.11.28 07:43
    No. 9

    정상적인 여성인권운동이나 정당방위 수준이 아닌 말 그대로의 테러, 그것도 무차별적인 테러가 되니 오히려 여혐이 더욱 조장되는 겁니다.
    IS가 무차별적인 테러를 저질러 그 이름을 드놓이긴 했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IS를 비판하면 했지 IS에 공감하지 못 하죠.
    공감하지 못하는 명성은 악명이 될 뿐이고 그 악명이 내놓을 수 있는 결과는 저항과 반발뿐이죠.
    일부 IS에 가담하는 이들이 있다지만 그들 중 과연 IS의 취지에 공감하여 가담하는 이가 얼마나 될까요?
    그나마 공감한다는 이들은 피해망상으로 인한 발로일 뿐이고 대부분은 경제적 이유거나 자신의 폭력성을 내보이기 위한 욕망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의 미러링을 동반한 여성운동이라는 것은 제가 볼때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IS와 크게 달라 보이지 않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남자라면 어린아이의 성애까지도 용납하고 오히려 동조하는 그런 행위들이 나오지는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나뭇잎하나
    작성일
    17.11.28 05:41
    No. 10

    명문이네요.
    앞에 쓰신 페미니즘의 지향점도 이해가 되고
    뒤에 쓰신 페미니즘의 현세태와 그에 대한 분석도 굉장히 정확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비마기제
    작성일
    17.11.28 07:52
    No. 11

    '사회'는 남성이 여성보다 권력적 사회다라고 하는데 앞 사회에서 오류.
    페미는 이라고 해야 말이 맞습니다.
    사회는 남자, 여자가 포함이 되어야 사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비마기제
    작성일
    17.11.28 08:08
    No. 12

    솔직히 페미나 페미나치나 뷔페니즘이나 다 우리나라에선 틀린말입니다.

    정확히는 '장애인아래여성'주의자들입니다.

    여성이 장애인보다 아래라 주장하는 자들이죠.
    장애인보다 아래고 소년,소녀 가장보다 아래며, 독거노인보다 아래인 여성.
    인구의 반이 장애인보다 더 많은 복지 및 혜택이 필요하다면...
    나머지 반인 한국 남자를 전부 기러기 아빠마냥 ATM으로 만들겠다는 이야기겠죠?
    정말 쓰레기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비마기제
    작성일
    17.11.28 09:32
    No. 13

    내 글에 반대 누르고 신고한 놈이 있는데.
    생각이 없는 놈인듯.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전용 도서관 등 여성전용 시설만 빼도 우리나라 소년, 소녀 가장 배부르게 먹고 잘 크고, 다른 힘드신 분 도울 수 있다.
    생각을 해라.
    쓰레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ElanVita..
    작성일
    17.11.28 10:15
    No. 14

    이제와서 페미니즘은 조선 후기 성리학과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과거의 모습과 전혀 달라진게 없어, 현대에 부드럽게 작동을 하지 못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대추토마토
    작성일
    17.11.28 10:41
    No. 15

    이 글을 보며 새삼 페미니스트들이 추구하는 페미니즘은 그 근본자체가 썩어문드러졌다고 느낍니다.

    본문의 1,2에 이어 결국 여성의 도구화를 운운하는데, 이 모든것의 원인에 자존하지 못하는 피해망상이 존재하기에 성립되는 사상에 불과하단것이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남녀평등을 말 하는 사람들은, 예를 든 남자의사가 여자의사보다 더 믿음직스럽다는 사회적 편견과, 간호사는 여자가 하는게 맞다는 고정관념에 맞서서 여자 의사가 남자 의사보다 나은점을 찾고 남자 간호사가 여자 간호사보다 나은점을 찾아 보여주고 인식을 변화시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그래서 직업적 성차별에 대해, 성적 개체의 차이에서 나오는 역량이 아닌, 성별 자체로 구분하는것을 잘못된 것이라 인식합니다. 성별 자체로 구분되기엔 특이점이었던 것들이 너무나도 흔해졌고, 인식할 수 있으니까요.

    페미니스트들은 여의사의 TO를 강제로 늘리고 남간호사에게 부당한 명령을 강요하죠.

    본문을 쓴 사람이 아무리 논리적인양 글을 썼다고 하나 그 근저에는 여성의 인권이 저 밑바닥에 깔린, 도구화된 노예라는 포지션을 주지하고 있는이상, 사상자체가 썩어문드러진 이상 이 논리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군요.

    애초에 그 근본자체가 썩어문드러진 시궁창이기에. 온갖 피해망상에 쩔어서 본인 스스로 상처받은 생각의 대가를 요구하기에 그들은 나치즘과 다를바 없는 사회악입니다.

    여성우월주의라는 가당치도않은 이상에 미쳐 날뛰는 광신도들이 세상앞에 당당히 나는 미쳐있다 외치는것을 보면, 자유민주주의란 참 만인에게 굉장한 자유를 주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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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1 Jeongmin
    작성일
    17.11.28 11:56
    No. 16

    저는 여의사의 티오를 제도적으로 늘리고 남자간호사에게 부당한 명령을 해야한다고 주장한 적 없습니다만 저를 비판하고 계신 게 맞는 건가요?
    또한 성평등을 말하는 사람들은 부당한 편견에 맞서 싸우고 인식을 변화시킨다고 하셨는데 그들의 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실 수 있나요?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성평등을 말하며 편견에 맞서 싸우는 이들은 과연 남성이 의사라는 직위를 훨씬 많이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젠더 권력적 부조리를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실 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대추토마토
    작성일
    17.11.28 12:26
    No. 17

    네. 당신은 티오를 늘리고 부당한 명령을 해야한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것은 페미니스트들이 보편적으로 강요하고 주장하는 사항이죠.

    공무원이나, 회사원의 여성티오를 제도적으로 늘리고, 남성의 부당한 노동력제공이나 성차별적인 명령을 합당하다 받아들이게끔 만드는것들은 말이죠.


    당신은 다른짓을 했죠. 의사와 간호사, 남자와 여자의 권력차이와 젠더권력이라는 말.

    세상의 많은 제정신박힌 사람들은 의사와 간호사의 차이를 권력에 두지 않습니다. 역할의 차이로 알고있죠.

    겨우 흥미를 위한 장르소설에 불과한 이 판타지 중의 한 분류인 의학판타지에서조차, 의사가 간호사를 권력적으로 대하고 하층민으로 대하는것은 틀렸다고 서술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권력의 차이라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다 어렵고 많은 공부를 해야만 하고, 보다 많은 경험적 수련을 해야하는 의사를 보다 더 존중해 줄 뿐이죠.

    당신의 생각은 근본부터 틀려먹은 노예주의, 피해망상에서 출발했습니다. 아니라는것을 증명해보세요 그럼.

    페미니스트들은 모두가 틀리거나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회현상을 앞에 내세웁니다.

    그리고 그 뒤엔 궤변과 피해망상을 섞죠. 마치 자신들이 썩어버린건 모두 세상탓이다 외치는 꼬마들 처럼요.


    성평등을 믿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고 순간의 틀림을 인지합니다. 구체적인 사례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성적 불평등이 당연하다고 여기던가요? 아니라면, 그 아닌 모두가 페미니스트입니까? 전 구체적인 사례를 대기위한 시간을 낭비하고픈 마음이 조금도 없습니다. 눈을 뜨고 바라보세요.

    페미니스트가 성평등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

    당신은 내가 말하는 그 구체적인 사례가 왜 필요합니까? 눈을 감고 지내는데.


    남성이 의사라는 직위를 훨씬 많이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권력적 부조리를 느낀다구요?
    그건 당신이 페미니스트라서 가능한 얼빠진 소리에 불과합니다. 아니, 애초에 그 사람들이 인식한다는것을 당신이 증명해야 옳은것 아닙니까? 왜 당연한걸 당연하다고 입증하길 원하죠?

    그리고, 훨씬 많다고 당신이 단정지은 의사들 중 현재 20대 의사들의 지원율, 합격율, 응시율 등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애초에 직업적으로 의사를 선택하는 여성이 적고, 여의사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진료과가 분명히 존재하며, 그에 따라 여의사의 국가고시 합격비중은 늘고있습니다. 눈을 좀 뜨세요.


    성적 불평등이 존재합니다. 근데, 그게 오늘부터 이게 틀렸으니 바꿔 하면 바꿔집니까?

    눈감고 칭얼대는것은 졸업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의과대학에 입학하는 여성의 비율은 3할을 조금 웃돕니다. 입학하는 비율에 비해,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레지던트과정을 밟는, 우리가 보통 대학병원에서 만날 수 있는 의사의 비율은 의과대학 입학률보다 높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당신의 말처럼, 의사가 남자가 더 많고, 간호사가 여자가 더 많으니 젠더권력의 차이로써 이것을 예로 들수 있다는 개소리는 틀렸다는겁니다.

    당신은 의과대학을 수료하지 않은 여성에게 당신의 몸을 맡길 수 있습니까? 그 사람들을 의사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전제자체가 틀려먹었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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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1 Jeongmin
    작성일
    17.11.28 12:41
    No. 18

    그리고 한가지만 덧붙이면 당신이 말씀하신 '애초에 직업적으로 의사를 선택하는 여성이 적다.'는 현상 분석이야말로 제 본문의 글이 출발하는 지점입니다. 개인의 선택 이전에 사회의 요구와 기대가 선택에 바이어스를 초래하는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이죠. 도대체 무엇을 읽으셨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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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8 대추토마토
    작성일
    17.11.28 12:52
    No. 19

    이 또한 정신나간소리군요.
    직업적으로 의사를 선택하는 여성의 비율이 적은것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사회적 요구와 기대가 압력으로 작용한다는것은 당신의 피해망상일 뿐이구요.

    현직 여의사들이 당신의 망상에 일괄적으로 동의한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올해 수능보고 학과를 선택한 학생들 중, 의과대학을 지원하지 않은 모든 여학생들의 근거에 그 사회적 요구와 기대가 압력이 되어 의사를 꿈꾸지 못했다는 증거는요?

    꿈속에서 주장하지 마세요. 그래서 당신들이 사회악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Jeongmin
    작성일
    17.11.28 13:55
    No. 20

    자연계에 태어난 두 원시적이고 자유로운 인간 둘을 상정해봅시다. 그들을 현대 사회로 그대로 데려온 후 의사와 간호사의 일과 권력에 대한 것을 설명했을 때 여성은 더 권력적이고 명예로운 의사를 선택하지않고 간호사를 선택할 거라는 것인가요? 생물학적 성별차이가 기호와 선택이 달라지는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여성은 더 명예롭고 권력적인 직종을 탐하지 않으리라는 발상은 너무나 전근대적인 성차별적 인식 아닌가요? 당신이 차별을 당연한것으로 상정하고 있으니 눈앞의 불평등이 안 보이는 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대추토마토
    작성일
    17.11.28 13:59
    No. 21

    아, 그럼 남자인 간호사는 페미니스트라서 젠더권력에 순응하지 않기위해서 간호사를 선택한답니까? 중증이네 정말.

    성적이 안됐건, 의사생활이 힘들것 같았건, 간호사에 꿈이 있었건, 제각기 이유가 있겠죠. 그걸 당신이 무슨 권리와 능력으로 재단하고 판단해서 보다 강한 권력이 의사에 있니 마니 주장하면서 개소리를 참신하게 지껄이는지 모르겠는데,

    당신이야말로 직업차별을 행하고 있군요?

    의사가 왜 간호사보다 더 명예롭고 권력적인 직업이 됩니까?

    정말 멍청한 페미나치들과는 이래서 대화가 진행이 안됩니다. 썩어빠진 근본위에 썩어빠진 사상으로 무장을 해 놓으니 말 한마디 진전이 안되잖아요.

    돈 더 벌면 명예롭고 권력적입니까?

    더 배웠으니까 특정 분야에 있어 지도 혹은 지시할 권리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 어디에서도 의사가 간호사보다 더 명예롭거나 권력을 쥐고있진 않습니다.

    그건 그저 당신의 머릿속에서 꿈꾸는 망상일 뿐이구요.

    들어먹지도 못하고 이해도 납득도 아무것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정신 좀 차려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Jeongmin
    작성일
    17.11.28 17:10
    No. 22

    개인의 선택성을 아예 배제할 순 없지요. 다만 그 선택의 결과가 왜 남성은 의사로, 여성은 간호사로 진행되느냐하는 물음이 요지인 것입니다. 당신은 생물학적으로 남성과 여성이 그렇다는 식으로 그 어떤 외부압으로부터도 자유로운 개인의 순수한 이성적이고 계산적인 선택의 결과인 것처럼 말씀하셨지만 이제는 그 주장을 밀어붙이기보다는 "의사가 간호사보다 더 명예롭고 권력적인 것은 아니다." 라는 논지로 후퇴하셨군요.

    의사와 간호사 중 누가 상급자인지 누가 권력자인지, 사회가 두 직업을 각각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생각하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Jeongmin
    작성일
    17.11.28 12:36
    No. 23

    구체적인 사례나 그들의 인식 관련된 증명에 대한 요구는 좀 억지스럽고 공격적이죠. 기분 나빴다면 미안합니다.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린 이유는 당신이 말씀하신, 인식의 전환을 꾀하며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젠더 권력 차이를 느끼지 않는 집단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할 수 없듯이요. 개인 수준의 자기실현에서나 그런 일들을 볼 수 있고 실제 운동권의 사회공학적인 맥락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의사는 한가지 사례에 불과하고 당신이 보는 이 사회에서 권력자 또는 사회적 명망이 높은 직위라고 분류할만한 직종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비중이 높은 사례가 하나라도 있습니까?
    이런 현상이 존재하는데 이 사회에 대해서 젠더간에 권력차가 존재한다.라고 진단하는 것이 잘못된 결론으로 보이시나요? 자신의 삶에서 잠시 빠져나와 이 세계에 여행온 다른 차원의 여행자의 시각에서 사회 자체를, 현상 그대로를 관찰해보세요. 이 사회에 젠더간 권력차이가 있다는 서술은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묘사한 것뿐입니다. 어떤 사상적 바이어스도 없이 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대추토마토
    작성일
    17.11.28 12:49
    No. 24

    당신은 전형적인 페미니스트입니다. 어휘가 하나같이 졸렬하네요.

    제시할 수 없는게 아니라 제시하지 않는겁니다.
    젠더권력차이를 느끼지 않는 집단이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라, 젠더권력차이를 느낄 이유가 없는겁니다.
    의사는 한가지 사례에 불과하다고 빠져나갈 게 아니라, 대다수의 직군에서 남성이 보다 분포율이 높은 이유가 다 그와 같습니다.

    당신은 멍청한 광신자에 불과합니다.

    불과 사십년전만해도, 이 땅엔 남아선호사상이 버젓이 존재했습니다. 대부분은 가난했고, 자녀는 많이 낳았죠. 부의 집중은 보다 맏이에게 행해졌고, 고등교육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학교육은 집안에서 한두명이 가능할까 말까했고, 그 대부분은 맏이인 남자아이가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 현실속에서 사회는 성장했고, 그때 고등교육을 받고 사회로 나아간 아이들이 지금의 대표자의 자리에 위치합니다.

    교육받지 못하고 기회를 뺏긴 그 당시는 굉장히 불합리했죠. 그런데, 교육받지 못하고 경험도 없으며 직군에 지원하지조차 않은 사람을 비율에 넣는 이유는 어디에있습니까?

    당신들은 멍청하게도 모든 비율로써 젠더권력을 운운합니다. 모두 개소리고 멍청함을 증명하는 반증이죠.

    당신이 그에관해 말하기 이전에 공개된 자료들을 제정신으로 살펴보면 그런 개소리는 절대 할 수 없어요. 당신네 커뮤니티에서 일방적으로 제공하고, 여성부에서 여론조작용으로 공표하는 정신나간 헛소리를 신봉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남성이 병역을 완료하고 복학할때, 여성은 이미 취업을 완료하고 돈을 법니다. 그래서 이십대 초반부터 시작해서 여성의 월급은 남성을 압도하죠. 남자가 취직을 할때면, 여자는 기본적으로 이년이상, 삼사년은 직군에서 이미 선배의 위치이니까요.

    보다 경력직이 된 삼십대 이후가되면, 여성은 결혼과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기간이 생기게 됩니다. 이는 보다 연속적인 근무와 승진에 불이익이 되는것은 당연하죠. 능력이 떨어지니까요.

    그리고, 보다 열악하고 육체적으로 힘든 전문직군에 지원하는 여성의 비율은 제로퍼센트에 가깝습니다. 그 직군에서 오는 소득의 차이를 전체퍼센테이지에 반영하죠.

    이것은 페미니스트들이 대중을 기만하는 근거로써 충분하죠. 아니면 그들이 모두 머저리거나.


    지금 사회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모든 직군에서 비율이 높은것은 매우 당연합니다.

    세월은 탁자앞에 모여서, 컴퓨터앞에 앉아서 궁시렁댄다고 앞지를 수 없거든요.

    왜 그 '높은 직위, 권력자'에 집중합니까?

    현 시대를 살고, 남녀평등을 실천해나가는 세대에서 젠더권력 나부랭이를 믿고 떠드는건 당신네 페미나치가 전부입니다.

    소설 작작쓰시고 세상을 보세요.

    애초에 세상에 나온, 사회생활을 한 비율이 압도적인데 반해 페미나치의 강요와, 그 강요가 표가되고 돈이됨에 따라서 여성인 지도자, CEO, 임원의 비율은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취사선택하고 잘못된 정보를 진실인양 호도하는 당신들을 사람들이 뷔페니스트라고 부르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한잔맥주
    작성일
    17.11.28 11:29
    No. 25

    뭐, 한국 내 여성이 남성에 대한 피해 의식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세상에서 가장 여성이 활동하기 좋은 나라가 우리나라고, 남자들 군대 2년 가있고 다시 적응하느라 최소 3년 정도 버릴 시기에 여성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대로 주욱 학업 활동 이어나가 남자보다 진출이 빠릅니다.
    어릴 땐 그게 너무 불만이었는데
    나이들어 보니, 그렇게 일찍 진출한 여자들 중 정말 위로 가는 사람은 얼마 없고
    어느덧 결혼하고 애 낳고 그러면 다시 진급에서 밀리거나 하더군요. 육아 휴직 하다 보니...
    그리고 또 더 나아가...
    남성들은 그래도 군대 조직적인 한국 문화(솔직히 맘에는 정말 안 드는 x같은 문화지만)에 익숙해서 빨리 적응하고 버티는 반면, 여성들은 군대 조직적 한국 문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고...
    또한, 너무 보호받고만 자란 온실 속 화초같이 행동해서, 스스로 승진 기회를 다 까먹더군요.

    그리고 대학 나오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일자리에서는 대부분, 남성으로서 힘이 필요한 부분이 더 많고, 물론 서비스 쪽에서야 여성이 좀 더 나은 위치라고 하지만, 정규직이라거나, 페이가 쎈 편도 아니고...

    어쨌든...
    우리나라는 사회 구조적으로 남녀가 평등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사회적으로 남녀가 불평등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거기다 여성 스스로가 노력을 하지 않는 부분도 있고요.
    사회적으로 불평등한 부분에 대한 페미니즘 운동 좋습니다. 저도 남자라 특권 대우 받을 생각 당연히 없고요. 그런데, 있지도 않은 권리에 의무만 잔뜩 준다음에 계속 의무만 잔뜩 지우면서 남자를 병***를 만들어야 여성의 인권이 산다면, 그건 국가 전체적으로 말도 안 되는 소리죠.

    그리고 모든 문제를 젠더 이슈로 보는 사람들, 정신병이 있는 겁니다. 병원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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