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안 쓴건 김영삼부터임 폐하(陛下),전(殿), 당(堂), 합(閤), 각(閣), 제(齊), 헌(軒), 루(樓), 정(亭) 건물 높이 크기에따라 그 밑에에서 일하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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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배경에 따라서 다르게 표현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역사이니 고칠 수도 없고 그 시대에 맞는 표현이 기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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