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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45 므느으르다
    작성일
    18.01.28 14:28
    No. 1

    저도 공감합니다.
    환생열차로 여겨지는 트럭교통사고로도 충분할 듯 합니다. 자살은 좀 피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 희화야·X
    작성일
    18.01.31 02:11
    No. 2

    음.. 도대체 어떤 어린이가 영향을 받는다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모든 미성년자는 액션소설 못보겠네요?

    요새 소설보면 나쁜놈이 주인공인 소설많죠. 살인에 대해 죄책감이 없는주인공 하지만 그런게 당연시되는 세계관 이런 소설 엄청많은거는 인지하고 계시죠?

    당장 이세계 전이물이 그러고 헌터물이그러고 무협물이 그렇습니다.

    이 말은 쫌 과장해서 말하면 '거의' 모든 소설이 살인을 가볍게 다룬다는 말입니다.

    솔직히 환생열차로 여겨지는 트럭교통사고를 보고 추후 자신의 선택에 영향을 줄 만큼 심각한영향을 받는거라면 당장 모든 액션소설에 19금걸어야죠.

    찬성: 0 | 반대: 9

  • 작성자
    Lv.19 기재성
    작성일
    18.03.03 20:35
    No. 3

    일침 돋네요...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한대 맞았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블루그리핀
    작성일
    18.03.12 21:47
    No. 4

    회귀 몇회차씩이나 해대는 주인공이라면 모르지만, (적어도) 첫번째 죽음은 자살이 아닌 타살이나 사고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블루그리핀
    작성일
    18.03.12 22:03
    No. 5

    오리훈제 님의 말에는 몇가지 구멍이 있다고 봅니다.
    일단 그런 소설의 경우, 배경 자체가 현대와는 완전히 다르게 나옵니다. 판타지의 경우에는 주로 중세시대를 다룹니다. 지금과는 인권개념이 완전히 다른 시대지요. 작품의 배경 자체가 지금 시대와 다르고, 소설의 묘사에서도 대부분은 환경의 경우 열악함을, 악당의 경우는 사악함을 표현해줍니다.
    무협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강호의 도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갈등이나 큰 사건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파란이라던지 혈겁이라던지의 서술을 합니다. 잔인한 무협의 경우에는 프롤로그나 작중에 시대적 혹은 배경적 서술이 나옵니다. 정파가 타락했다는 등의 예가 있겠군요.
    헌터물의 경우에는 더합니다. 던전과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쏟아져나와 세상이 멸망하기 시작한 것을 배경으로 삼고 있지요. 거기서 인권이 무시되는 현상도 비일비재하고요. 던전 브레이크나 게이트(혹은 균열)가 열려 몬스터가 쏟아져나오는 상황 자체가 비현실이고 극단적 상황이기 때문에 현실과 동떨어집니다.
    이러한 납득할만한 설정이나 배경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살인이니 인권유린이니 하는 이야기가 나와도 '그럴만하다'라고 여겨지고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프롤로그에서부터 자살을 해버리면, 이전의 일들이 아직 제대로 다뤄지지도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독자들은 주인공의 자살을 쉽게 납득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몇화 정도 배경이나 사건 등을 적고 나서-물론 요즘은 그런 소설들이 고구마 취급 받지만- 자살을 한 다음에 회귀나 환생 시, 그로 인한 심리적 충격 등을 생생하게 필력으로 커버한다면 모를까.. (그것도 조금은 위험할 수 있겠지만 그나마 납득 가능한 방향입니다.) 적어도 자살로 인한 회귀나 환생 등을 프롤로그 쉽게 쓰려고 다루면 곤란하죠.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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