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작성자
Lv.9 저격수R
작성
18.04.28 15:42
조회
264
[단독]민주, 大選직후 합의에 없던 일반인 ‘드루킹’ 고발취하 요구

Attached Image원본보기

지난 2017년 9월 20일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에 취하를 요구한 19대 대통령선거 관련 고발 사건 리스트. 당시 양당 합의에 따라 국회의원과 당직자에 대한 고발만 취소하기로 했으나 민주당이 요구한 총 9건 중 노란색으로 표시된 1건만 의원이나 당직자가 아닌 일반인이었다. 이 일반인들은 문서에 ‘성명불상 14인’으로 표기돼 있는데, 당시 민주당과 협상을 벌였던 옛 국민의당 관계자들은 이들 중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주범으로 지목된 김동원(49·필명 드루킹) 씨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과 의원·당직자 한정 합의 

총 9건중 유일한 일반인 포함시켜 

黨 지도부·캠프 등 윗선 지시 정황 

警, 與와 드루킹 커넥션 수사 확대


더불어민주당이 2017년 9월 당시 국민의당에 요구해 고발 취하된 19대 대통령선거 관련 사건 9건 중 김동원(49·필명 드루킹) 씨 사건이 포함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특히 9건 중 양당이 취하 대상으로 합의한 ‘국회의원 및 당직자’가 아닌 일반인 사건은 김 씨 사건이 유일했다. 

이는 민주당이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열성 팬이었던 김 씨가 당과 무관하게 자발적으로 옹호·지지 활동을 벌였다고 밝힌 것과 달리 김 씨의 존재와 활동 내역을 알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더구나 당초 법률위원회 및 법률지원단 차원의 합의와 달리 김 씨가 포함된 것은 당 지도부나 대선 캠프 핵심 관계자의 지시가 있었음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볼 수도 있어 주목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지난해 9월 김명수 대법원장 인준 직전 19대 대통령선거 관련 각종 고소·고발을 쌍방취하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이 국민의당에 고소·고발 취하 요청을 한 것은 총 9건으로, 이 중 김 씨 사건도 포함돼 있었다. 당시 협상 과정에 있었던 국민의당 관계자는 “양 당이 고소·고발을 취하하는 범위는 각 당 의원과 당직자에 한정한다고 합의했지만, 이후 민주당이 고소·고발 취하 목록을 가져왔을 때 일부 일반인들도 포함돼 있어 ‘민주당은 이런 것도 챙기는구나’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며 “알고 보니 김 씨가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한 야당 관계자는 “민주당이 의원과 당직자 관련 사건만 취하하기로 합의해놓고, 다른 사건은 제쳐두고 이 사건만 고발 취하를 요청한 것은 급하게 이 사건을 무마할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지난해 4월 15일 ‘문팬 운영위원회라는 유사 기관을 설치해 회원들에게 댓글 게시, 실시간 검색 등을 지시하는 방식으로 안철수 후보를 비방했다’는 취지로 네티즌 14명을 고발했다.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 중 드루킹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21&aid=0002349905



Comment ' 25

  • 작성자
    Lv.9 저격수R
    작성일
    18.04.28 15:44
    No. 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E2%88%A3=sec&sid1=100&oid=021&aid=0002349905

    링크가 제대로안올려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4.28 15:52
    No. 2

    드루킹이 있는지 적혀있지도 않은 명단이네요.
    그러인해 두 당이 치고박고 하는 중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4.28 15:53
    No. 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4134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저격수R
    작성일
    18.04.28 15:54
    No. 4

    이 일반인들은 문서에 ‘성명불상 14인’으로 표기돼 있는데, 당시 민주당과 협상을 벌였던 옛 국민의당 관계자들은 이들 중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주범으로 지목된 김동원(49·필명 드루킹) 씨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4.28 15:55
    No. 5

    예. 국민의당은 알았죠.
    국민의당은.
    민주당이 알았느냐가 쟁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저격수R
    작성일
    18.04.28 15:57
    No. 6

    아니요, 14명에 김동원(49·필명 드루킹)씨는 포함되어 있었고 민주당은 포함된 건 사실이지만 그땐 그걸 모르고 취하요구를 했을 뿐이라는 다소 뻔뻔한 주장을 하고 있는 거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4.28 15:58
    No. 7

    현재 그 부분에 대해 두 당의 말이 다르죠.
    알고 있을 것이라는 것도 주장일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저격수R
    작성일
    18.04.28 16:00
    No. 8

    민주당의 말대로 하면 그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대선직후 당에서 직접 취하요구를 했다는 건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자유한국당이 저런 변명을 했다면 난리가 났을거 같은데 말이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4.28 16:01
    No. 9

    예.
    누군지 모르죠.
    14명이 누군지 명시되지도 않았는데 LS성훈님의 상식으로는 14명을 알 수 있다는 것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8.04.28 16:07
    No. 10

    반신반인한테 제사지내서 계시받았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저격수R
    작성일
    18.04.28 16:10
    No. 11

    “양 당이 고소·고발을 취하하는 범위는 각 당 의원과 당직자에 한정한다고 합의했지만, 이후 민주당이 고소·고발 취하 목록을 가져왔을 때 일부 일반인들도 포함돼 있어 ‘민주당은 이런 것도 챙기는구나’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며 “알고 보니 김 씨가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당 의원과 당직자에 한정하기로 한 합의를 깨면서 까지 민주당에서 손수 챙겨온 14명에 드루킹이 있는지 몰랐다는 민주당에 변명. 적어도 드루키 산하의 댓글 조직 팀이란걸 알고 가져왔다고 보는게 상식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저격수R
    작성일
    18.04.28 16:12
    No. 12

    1.특히 9건 중 양당이 취하 대상으로 합의한 ‘국회의원 및 당직자’가 아닌 일반인 사건은 김 씨 사건이 유일했다
    2.
    당초 법률위원회 및 법률지원단 차원의 합의와 달리 김 씨가 포함된 것은 당 지도부나 대선 캠프 핵심 관계자의 지시가 있었음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볼 수도 있어 주목된다.
    -----------------
    그런데도 몰랐다? 14명이 댓글 조작범이라는 걸 적어도 알았죠? 이건 인정하시죠? 비방댓글조작으로 국민의당에서 고발한거 취하해 달라는 거였으니? 근데 그중에 수괴라고 볼수 있는 드루킹은 몰랐다? 그렇게 믿고 싶으시면 믿으세요. 상식선에서 저는 바른 생각을 가진 시민들을 믿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4.28 16:12
    No. 13

    그에 대한 주장도 양당이 다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4.28 16:17
    No. 14

    안철수 팬 카페지기 등 회원 20명을 민주당이 고소고발현황에 넣어 보냈고, 협의 후 민주당도 고발을 취하했죠.
    그럼 국민의당도 무슨 조작을 한 것 LS성훈님의 상식이겠지만, 양쪽 모두 일반인이 있기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식이라고 밖에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저격수R
    작성일
    18.04.28 16:19
    No. 15

    적어도 국민의당은 자신들이 포함시킨 안철수 팬 카페지기 등 회원 20명을 누군지 모르고 보냈다고 말하지는 않죠. 민주당은 몰랐다고 하고
    양쪽의 차이가 안보이나요? 왜 다른걸 같다고 하는지 상식밖의 논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4.28 16:21
    No. 16

    발언의 차이죠.
    국민의당도 20명이 누군지 안다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LS성훈님은 안다고 이야기한 것을 보신 듯 하니 기사 링크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저격수R
    작성일
    18.04.28 16:26
    No. 17

    아는 사람의 고소 취하를 요구하는게 상식입니다. 형사사건에 불특정인의 고발을 취하할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몰랐다는게 비상식적이거죠. 국민의 당도 몰랐다고 주장을 하고 싶으시다면 그 입증책임은 님이 져야죠. 국민의 당은 몰랐다고 부인한 적이 없으니까요. 그런 기사 가져오시면 인정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4.28 16:30
    No. 18

    LS성훈님, 국민의당은 알았다고도, 몰랐다고도 한 적이 없죠.
    발언하지 않은 발언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는 사람의 고소 취하를 요구하는 것이 상식이라 하셨는데, 그럼 국민의당도 아는 사람이 있으니까 취하를 요청한 것이 되고, 그럼 고발당한 팬 카페 회원 명단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니 해당 발언을 했겠죠.
    하지만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상식적이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저격수R
    작성일
    18.04.28 16:37
    No. 19

    그건 마치 국민의당이 전형적인 내로나불 이라는 격이네요
    국민의당이 자신들도 몰랐던 사람들의 고소 취하를 요구했으면서 민주당이 드루킹을 모르는 걸 문제삼는다?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겠습니까?
    님 논리대로 해도 적어도 민주당은 고소취하 요구하고 모른다고 명시적으로 했고
    국민의 당은 모른다고 말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억지 논리 펴시며 우기시는 분은 아니길 바랬는데..
    본인도 아시지 않습니까? 지금 이만큼 제게 풀어 얘기했는데 더 말해야 합니까? 이미 알아들으셨잖아요..
    휴. 참. 노 답인건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4.28 16:43
    No. 20

    국민의당은 고소취하를 요청한 것 중 해당 인물이 있는지 몰랐다고 주장했고, 국민의당은 자신들이 받은 팬 카페 인물들의 이름이 있는지 이야기하지 않았죠.
    해당 증거를 내밀면 민주당이 알고 고소취하를 요청했다는 것이기에 주장할 필요 자체가 없는 수준입니다.
    LS성훈님의 상식의 기준은 저로서는 알 수 없네요.
    추가하여 이야기하자면 문준용씨에 대한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이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LS성훈님이 이야기할 생각이 없는 분이라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4.28 20:31
    No. 21

    국민의당은 고소취하를 요청한-)민주당은 고소취하를. 요청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8.04.28 16:46
    No. 22

    정담에 정치글 무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Bangre
    작성일
    18.04.28 18:53
    No. 23

    이제 속담 좀 봐꿔야하지 않을까요?
    닭의 목을 비트니 비로서 새벽이 온다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안드로
    작성일
    18.04.28 18:58
    No. 24

    볼드몰트들 멘붕해서 여기저기 난리났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조회수 200도 넘기기 힘든 이런 약소 게시판까지 찾아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지나가는2
    작성일
    18.04.28 19:40
    No. 25

    이건 언제적 떡밥을 마치 새로 알아낸 것처럼 속보라고... 그것도 이미 약빨 다 떨어진 떡밥인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토론마당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072 문피아관리자에게 사기당해 동일 유료작품 중복구매 +4 Lv.39 sf1s 18.05.17 74
9071 최소한의 맞춤법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Lv.49 하늘이호수 18.05.14 40
9070 선거철이 왔나 봅니다. 대충 신규아이디로 정치이야기 ... +3 Lv.96 뒹굴이38 18.04.30 123
9069 친일파 재산환수 +6 Lv.38 천극V 18.04.28 219
9068 당신이 모르는 종합 선물세트. 반대자들이 대다수인 이... Lv.9 저격수R 18.04.29 96
9067 [속보]민주당 성남시후보 은수미 조폭과 유착 Lv.9 저격수R 18.04.29 90
9066 정상회담 한번에 54억, 네이버 검열은 중국 조선족이.. Lv.9 저격수R 18.04.29 97
9065 노무현 뇌물에 대한 문재인의 특급 증언 그리고 임종석... Lv.9 저격수R 18.04.29 110
9064 당신이 모르는 민주당. 그들이 당신 몰래 하는 일. Lv.9 저격수R 18.04.29 83
9063 누가 친일파인가? Lv.9 저격수R 18.04.28 94
9062 당신이 모르는 삼성이야기 +23 Lv.9 저격수R 18.04.28 212
9061 당신이 모르는 친일파이야기 Lv.9 저격수R 18.04.28 110
» [긴급] 드루킹 속보!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25 Lv.9 저격수R 18.04.28 264
9059 죽여버리겠다니.. 역시 이 분들은... +3 Lv.9 저격수R 18.04.28 213
9058 당신이 모르는 드루킹 이야기 마지막 +28 Lv.9 저격수R 18.04.28 201
9057 당신이 모르는 드루킹 이야기 1편 +3 Lv.9 저격수R 18.04.28 126
9056 당신이 모르는 드루킹 이야기 2편 +10 Lv.9 저격수R 18.04.28 101
9055 당신이 모르는 한미연구소 38노스 이야기. +9 Lv.9 저격수R 18.04.27 132
9054 당신이 모르는 풍계리 이야기 +10 Lv.9 저격수R 18.04.27 139
9053 당신이 모르는 비정상회담 이야기2 +53 Lv.9 저격수R 18.04.27 194
9052 당신이 모르는 비정상회담 이야기 +8 Lv.9 저격수R 18.04.27 228
9051 4.27 종전 협상 Lv.99 OLDBOY 18.04.28 61
9050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에 즈음하여. +56 Lv.17 부릉다라 18.04.27 206
9049 공모전은.. +7 Lv.13 흔월 18.04.09 272
9048 문피아안좋은점? +6 Lv.46 네곡 18.03.29 339
9047 읽다보면 짜증나는 장면! Lv.63 빈배4 18.03.29 203
9046 울산 독서 나눔 모임 맴버 모집 합니다! +3 Lv.1 주임 18.03.25 108
9045 시스템? +2 Lv.37 검둥냥이 18.02.16 286
9044 조아라를 따라가는 문피아 +4 Lv.55 힐링포션 18.02.09 825
9043 민심은 곧 천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Personacon 약선(若善) 18.01.29 453

신고 사유를 적어주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