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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누가 친일파인가?

작성자
Lv.9 저격수R
작성
18.04.28 22:06
조회
93

1.문재인

문 후보는 자신의 저서 『문재인의 운명』에서 함경도 명문 함흥농고를 졸업한 아버지는 북한 치하에서 흥남시청 농업계장을 했다.…유엔군이 진주한 짧은 동안(1950.10~12) 시청 농업과장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문 후보 부모는 함경남도 흥남의 문씨 집성촌인 솔안마을 출신이다. 195012월 흥남 철수 때 피란을 와서 거제 포로수용소 인근인 경남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에 정착했다. 그 곳에서 문 후보가 태어났고, 7살 때 부산 영도로 이사했다. 부친 문용형씨는 고향에서 수재라는 소리를 듣던 인물이었다. 함경남도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 농업계장ㆍ과장을 지내기도 했다.

 

문 후보 부친의 친일 전력 의혹을 주장하는 측은 당시 농업관련 공무원들은 곡식을 수탈해 일제에 제공하는 임무를 맡았기 때문에 공무원이었던 문 후보 부친도 일제에 협력한 것 아니냐는 논리다.

 

조선일보2012917일자 기사에서 문용형씨가 함흥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40년부터 흥남읍(현재 함흥시 흥남구역)에서 농업계장 및 농업과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1940년은 창씨개명 강요가 시작된 해로 창씨개명을 하지 않으면 공ㆍ사 기관에 취업할 수 없으며 현직자에 대해서도 해고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704/dh20170415102321137430.htm

 

수천억원대 자산가 청부살인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김형식 서울시 의원의 기사를 보다 보니 그가 10년간 민주당(새민련) 신기남 의원의 보좌관을 지냈다는 대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신기남 의원은 서울 강서갑 현역 의원입니다.

신기남 의원은 2004년 열린우리당 의장 시절 친일파 청산을 앞장서다가 자기의 부친(시게미쓰 구니오로 창씨 개명)이 일본군 헌병 오장(부사관)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당 의장직에서 사퇴한 경력이 있습니다

신 의원은 사건이 불거지자 “(선친의 일본군 복무가)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은 있었다. 선친이라서 내놓고 말하지 못해 늘 부담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200410월 월간조선은 광복군 제3지대장을 지낸 독립운동가 김학규(金學奎) 장군의 증손녀라던 김희선 전 의원의 부친(가네야마 에이이치로 창씨 개명)이 일제의 괴뢰국인 만주국에서 독립군을 잡던 경찰(특무)이라고 보도해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사실은 월간조선이 중국 유하현 현지 취재결과 밝혀냈습니다.

김학규 장군의 후손들은 김희선 의원이 독립군 가계임을 자처하기 위해 김학규 장군의 아버지를 바꿔버리는, 환부역조(換父易祖·지체가 좋지 않은 사람이 부정한 수단으로 자손이 없는 양반 집을 이어서 자기 아비 할아비를 바꾼다는 뜻)를 했다고 흥분했습니다.

 

역사바로세우기를 주장한 노무현 정부에서 1년동안 청와대 홍보수석 비서관을 지냈던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가 조선 말 전북 고부 군수를 지내면서 온갖 폭정을 자행했던 조병갑(趙秉甲)의 증손녀로 밝혀진 적도 있습니다. 훗날 대한제국 판사가 된 조병갑은 1898718일 동학교주 최시형 선생에게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월간조선은 조 교수의 조부이자 조병갑의 둘째 아들이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경성일보와 매일신보에서 기자로 근무한 사실을 추가로 보도했습니다. 조 교수의 조부는 또한 일제 때 친일단체인 대동사의 비행기 헌납 운동에 참여해 비행기 헌납 모금 운동에 협조했고, 조병갑의 큰아들은 일제 때 면장을 지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6&mcate=M1005&nNewsNumb=20140715097&nidx=10030

 

● 기자: 선친이 일본군 헌병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한 열린우리당 이미경 의원은 이런 식의 마구잡이식 파헤치기는 곤란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 이미경 의원(열린우리당): 족보 캐기의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이 친일 진상규명의 본질도 훼손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

 

● 기자: 열린우리당은 그러나 신기남 의장의 낙마에 이어 이미경 의원의 의혹도 사실로 드러나자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4/1946159_19594.html

 

 

하태경, "김용주가 친일파면 새정치는 친일파 정당의 후예" 직격탄

김무성이 친일 아들이면 문재인은 친일 당대표?

 

부친 김용주, 장면 정권서 민주당 원내대표與, 새정치 '친일파 주장'에 역공세로 맞불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친일로 몰고 있는 김용주 전 전남방직 회장은 현 새정치연합의 뿌리인 민주당 원내총무 출신"이라고 밝혔다.

 

하 의원은 28SNS에 올린 글에서 "야당이 김용주가 친일파라고 하는 것은 '제 얼굴에 침뱉기'"라면서 "김용주가 친일파이면 새정치연합은 친일파 정당의 후예가 된다"고 말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10/28/2015102800062.html

 

"열린우리당, 박정희 친일파로 분류 못한다 결론내려

 

"지난 2004년 노무현 정부와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친일진상규명법' 개정안을 추진하며 한나라당을 '친일'로 압박했다"면서 "그러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파로 분류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한 공로로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은 백강 조경환

선생님께서는 박 전 대통령을 독립군을 도운 군인으로 기억했다는 증언을 했다"고 강조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18897674

 

 

그러므로 문재인 부친이 흥남시정 농업계 행정직 공무원으로서 그 직을 전쟁 때까지 유지 했다면, 노동당 가입을 반대하였다는 것은 아마 거짓일 것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과장 재직을 위해, 김일성에 어느 정도 충성한 것도 추리가 가능합니다.

 

결론은,

 

일제시대에 과장을 했다면, 민족연구소 측에서 기준을 세운 친일공무원이 과장급 이상이므로 친일이 분명합니다. 만약 그러나 해방 이후에 과장을 했다면, 그건 노동당에 충성한 것입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엔 농업과장을 하다가 전쟁이 발발하자이렇게 되어 있군요.

 

따라서, 일제시대 시험에 합격해서 승진을 거듭했다는 반증입니다. 조선인이 그 정도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사무 능력(?)외에 그 이상의 것이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과장까지는 몇 년 걸렸는지 모르나 최소한 7,8년은 걸렸을 것입니다.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131512&cpage=8&no=115162

 

이건 일련의 친일 논쟁이 정리된 합본. 신문을 사진파일로 정리.

http://wiki.dcinside.com/wiki/친일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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