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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Comment ' 2

  • 작성자
    Lv.15 별줍는아이
    작성일
    18.10.06 04:04
    No. 1

    유재흥은 이렇게 한국 전사에

    길이 남을 전설의 패전 2건

    주역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유재홍은 훗날 자서전에서 작전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경비행기로 갔다고 했지만

    당시 1사단장이었던 백선엽은

    그런 회의가 없었다고 일축했습니다.



    현리전투 패전이후, 밴플리트 장군과

    유재흥 사이에 전설로 남은 대화내용입니다.



    밴플리트: 유장군, 당신의 군단은 지금 어디 있소?



    유재흥: 잘 모르겠습니다.



    밴플리트: 당신의 예하 사단은 어디 있소?

    모든 포와 수송장비를 상실했단 말이오?



    유재흥: 그런 것 같습니다.



    밴플리트:”유장군, 당신의 군단을 해체하겠소.

    다른 일자리나 알아보시오!”



    그런데, 이것은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더 놀라운 일은 이런 짓을 했는데도

    유재흥은 군법회의에 회부되기는 커녕

    이승만 밑에서 참모총장 대리까지

    지내고 중장으로 예편합니다.



    박정희가 쿠테타로 집권에 성공하자

    박정희는 유재흥을 국방장관에 임명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유재흥이

    한국말을 할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유재흥은 일본군 장교 유승렬

    (친일파로 분류)의 아들이었고,

    유승렬은 아들을 진정한 일본인으로

    키우기 위하여 한국말 사용을 금지해서

    유재흥은 한국말을 할 줄 몰랐으며,

    한국인임에도 한국인 통역관을 데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군에 명령을 하달할 때

    “돌아가라”를 “또라가라”고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물론 유재흥도

    일본 육사 출신 일본군 장교로 복무

    (1941~1945)하였던 자이고 친일파로 분류됩니다.



    그런데, 이것마저도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놀라운 것은

    2004년 노무현 전대통령이

    미군으로부터 전시작전권을

    회수하겠다고 발표하자



    예비역 군 장성

    2명이 반대성명을 발표하는데



    그 성명의 대표자가 바로 유재흥이었습니다.



    즉, 자신의 황당한 짓거리로 빼앗긴

    작전통제권의 환수를

    본인이 스스로 반대하고 나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별줍는아이
    작성일
    18.10.06 04:12
    No. 2

    이게 우리나라 보수의 현실입니다 박정희 병신이 6.25때 빨갱이를 잡았다고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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