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대 한국인을 아십니까???

작성자
Lv.20 sunpawor..
작성
18.11.05 09:18
조회
178

대 한국인을 아십니까?
그리고 그들을 이끌고 선진조국을 이룩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아십니까??
 
불과 50여년 전, 그들은 모든 걸 잃었습니다.
일본의 식민지배를 막 벗어난 그들에게
전쟁은 너무도 가혹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미래나 내일 같은...
섣부른 희망의 말들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내일이란......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또 다른 오늘이었고...
그들에게 허락된 것이라고는 생존을 위한 작은 기도 뿐이었습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이 나라도보다 못사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이들에게 꿈이라고는 굶지 않고 하루를 넘기는 것이었으며
이 배고픔이 대물림되지 않기만을 바랬습니다.
이들에게 삶은 너무도 가혹했고 이들이 곧 주저 앉아 삶을 포기했다 해도
전혀 놀랍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포기하거나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비록...자신들에게는 내일이 없을지라도
자식들에게 있을 내일을 기도하며


당시...
유엔에 등록된 나라는 모두 120여개국....
한국의 국민소득은...
태국이 220불, 필리핀이 170불인데 비해
고작 76불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인도 다음으로 못사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었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방해를 무릅쓰고 같은 분단국인 서독에서
1억4천만 마르크의 차관을 얻는데 겨우 성공했습니다.
서독이 필요로 하는 간호사와 광부를 보내주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혀서...
낯선 땅 서독으로 간 간호사들이 처음한 일은
거즈에 알코올을 묻혀 시체를 이리저리 굴리며 닦는 것이었습니다

광부들은....
지하 천미터 이상의 깊은 땅속에서
뜨거운 지열을 참으며 죽어라 일했습니다.


너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서독은 박정희  한국대통령을 초청하였습니다.
고국 대통령을 보려고 한국 사람들이 강당에 모였습니다.
연설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던 사람들은
목이 메어 애국가를 끝까지 부를 수 없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준비된 연설 원고를 접고
같은 말을 되풀이 하여 외쳤습니다.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우리 후손들 만큼은 결단코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광부들은 서독 대통령에게 큰 절을 오리며 울면서 부탁했습니다.
"우리 나라를 좀 도와 주십시오!"
"우리 박정희 대통령을 도와 주십시오!"

목놓아 우는 광부, 간호사들을 두고, 호텔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박정희대통령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뤼브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꺼내 주며 위로햇습니다.

"우리가 돕겠습니다."
"서독 국민이 돕겠습니다."

한국의 현대화는
서독 파견 간호사와 광부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월남전 파병은 한국 경제 회생의 기폭제가 되었고
참전 용사들의 전투수당으로 고속도로가 건설되었습니다.
한반도의 동맥이 힘차게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의 중동건설현장에서도
피같은 눈물과 땀을 흘리며
밤낮으로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어린 소녀들은 가발공장, 봉제 공장에서
신발공장, 섬유공장에서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수출 상품을 만들었고...
어린 동생들의 학비를 벌었습니다.
그리고
민주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기적을 믿으십니까?
건설산업규모 세계3위
단일 원자력 발전소 이용률 세계 5위
철강 제조 산업 세계 5위
조선 산업 세계 1위
세계 무역 규모 12위권
외환 보유 세계 4위
세계 자동차 생산 5위국
반도체 생산률 세계 1위
LCD 생산 산업 세계 2위
휴대폰 산업 세계 2위
컴퓨터 보급률 세계 1위
초고속 통신망 보급률 세계 1위
학교 정보화 시설 세계 1위
디지털 기회지수 세계 1위


기적을 믿으십니까?
저는 감히...
이게 바로 기적이라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이들은 묻곤 합니다.
한국인들, 왜 그토록...
한민족임을 자랑스러워 하며
왜 그리 애국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냐고...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떻게 이런 민족을 자랑스러워 하지 않을 수 있냐고...
단지 가난을 벗어났기에 이들을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가슴 아픈 역사가 다른이들에게는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고귀한 마음들...
이제 우리는 약속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겠다고...
너희들 또한 충분히 자랑스러워 할 만한 그런 나라를 만들겠다고...

사랑합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Comment ' 2

  • 작성자
    Lv.17 별줍는아이
    작성일
    18.11.23 12:36
    No. 1

    ㅋ 독도 팔아 먹고 젊은 목숨 전쟁으로 갈아 버리고 대기업들 몰아주기식 특혜주고 국뽕으로 국산품 장려운동 해서 물건 팔아 먹고 국민 건강 잡아먹는 담배 광고해서 팔아 먹고 ㅋㅋㅋ ㅅㅂ 이런식으로 하면 나도 경제 발전 시킬수 있다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0 sunpawor..
    작성일
    18.11.24 02:16
    No. 2

    말로 만...........ㅋㅋㅋ................ㅎㅎㅎㅎ.........................
    ...................................................................

    그리고 독도는 김대중 x세키가 팔아 먹었고.............
    대기업........................특혜???????????????

    대기업은 커녕,,,,,,,,,,,,,구멍가게도 운영 못하면서,,,,,,,,,,,,, 말로만????????????
    담배?????????????????
    그래서 담배 팔아 먹고도 경제 성장 못한 놈은???????????...........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모두 담배 팔아 먹었는데 ,,, 왜 박정희만큼 고도경제성장 못올리지??????????????

    ...........별줍는아이....................

    그래서 너가 욕 들어 먹는거야.................
    상식이 없는 모지란 사람이야고....................

    찬성: 3 | 반대: 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토론마당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20 요즘 스포츠 소설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Lv.10 빛나는용사 19.03.24 6
9219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1 Lv.20 sunpawor.. 19.03.21 22
9218 지금까지 문피아에서 본 모든 소설들을 정리해보았다. +1 Lv.42 초심과같이 19.03.19 40
9217 박정희의 독재는 착각... +11 Lv.20 sunpawor.. 19.03.13 46
9216 애들아 고맙다 허허허 -대한미국 댓통령- +49 Lv.10 하늘을쓰다 19.03.08 347
9215 문재인 정부에 지침. 다음에는 황교안 뽑을까요? +54 Lv.16 배트맨친구 19.03.08 360
9214 머리 아픕니다. 정치충들... ㅠ.ㅠ Lv.48 꼬물로봇 19.03.13 13
9213 지금 토론 게시판 보고 살짝 얼탱이빠지는 느낌이네요 +1 Lv.2 배드노벨 19.03.07 96
9212 분란 원치 않는 다는 글에 저러는 이유는 뭘까요 ? +2 Lv.17 별줍는아이 19.02.24 80
9211 농민들이 시위에 참여를 하게된 배경 Lv.17 별줍는아이 19.02.24 37
9210 제가 조작 했다고요 ? +1 Lv.17 별줍는아이 19.02.23 88
9209 대추토마토 가 제글에 단 답글 입니다 +10 Lv.17 별줍는아이 19.02.23 94
9208 제가 일부러 분란만 조장하는 관종 이라고요 ? +1 Lv.17 별줍는아이 19.02.23 47
9207 대추토마토 사건 +43 Lv.17 별줍는아이 19.02.23 190
9206 선호작 제외하고 베스트 확인되게 해주세요. +2 Lv.55 빅데디 19.02.17 45
9205 위선호 작가님~ +1 Lv.39 juniguni 19.02.17 50
9204 연재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Lv.14 동네가마솥 19.02.17 24
9203 작가님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2 Lv.29 k712 19.02.05 97
9202 왜 올바른 교육, 올바른 역사인식이 필요한가??? +2 Lv.20 sunpawor.. 19.02.02 78
9201 나를 바로 하차하게 만드는 요소들 +2 Lv.62 포롬 19.01.29 127
9200 왜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비인기일까요? +5 Lv.5 SISI 19.01.28 119
9199 베스트 소설 쓰는 법 +8 Lv.20 sunpawor.. 19.01.26 175
9198 반가워요, 작가가 독자님들에게 궁금한게 생겼어요. Lv.5 양판제작자 19.01.26 43
9197 요즘 작품에 달린 댓글들 너무 더러운 거 저만 그런가요? +5 Lv.33 19.01.19 141
9196 이나라는 정치질하기쉬워 +1 Lv.43 버츄 19.01.18 67
9195 제가 생각하는 하차를 유발하는 장르별 내용 Lv.54 tosla 19.01.10 165
9194 그 분과의 만남. Lv.20 버저비터 19.01.04 78
9193 작가와 독자의 소통......문제는 무엇???????? +1 Lv.20 sunpawor.. 18.12.08 175
9192 gd +1 Lv.12 gustmd57.. 18.12.07 66
9191 전 지식인 코스프레 충을 극혐합니다. +4 Lv.22 마목 18.12.05 205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