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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작성자
Lv.57 풍운고월
작성
19.04.02 00:27
조회
135

최근에 많은 이슈가 터져나오고 있고, 그 중 하나가 개각을 위한 인사청문회였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민주당 지지자이며, 두 후보가 낙마하고 자유한국당이 요구하는 조국민정수석에 대한 책임론 등 여러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대응되는가를 지켜보고 있지만 이러한 부분은 제가 당을 지지하는 이유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의 여성정책은 이러한 저조차 크게 흔들리게 만듭니다.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모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의 제정입니다. 이 법안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십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그릇된 페미니즘의 교육을 의무화하게 된다면, 그것은 한국의 미래상을 어둡게 만들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민주당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50대 이상의 정치인들은 그들 세대 또는 그 윗세대의 매우 심각했던 성차별을 몸소 겪어 보았기에 속죄의 마음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들은 오늘날 젠더갈등의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레디컬 페미니즘이 주도하는 기울어진 운동장 이론에 함몰되어 그릇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어떠한 사회적 문제를 가져오게 될 지 감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투운동을 비롯해 누적되온 기성세대의 불합리했던 관행 또는 폐단이 한꺼번에 터져나오고, 거기에 젠더갈등으로 비롯되는 새로운 유형의 범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러한 현상을 제대로 짚어 신중하면서도 합리적 방향의 대책마련과 방향설정을 해야 함에도 과격함을 넘어 그릇된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별다른 고민도 없이 정책에 반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위에 언급한 법안은 기본법에 준하기 때문에 폐기되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된 내용이 너무나 많아 개선을 말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517263


- ’비슷한 외모의 출연자가 과도한 비율로 출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나친 화장, 노출, 또는 밀칙의상, 신체노출을 하지 않는다‘ 라는 괴상망측한 성평등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에서 엿볼 수 있는 과격함, 그리고 그릇된 인식과 맥을 같이 하는 모니터링 방칩.



위의 기사는 개인방송을 모니터링 하겠다는 내용으로 얼핏보면 다소 과한거 정도로 보일 수 있겠으나, 이면을 들여다 보면 여성혐오표현이 있는가를 들여다 보겠다는 인식을 담고 있으며 이는 여성혐오는 존재하지만 남성혐오는 없다 라는 페미니스트들의 그릇된 생각에서 비롯된 방침으로 보여집니다.. 


여성을 성별로 구분짓지 아니하고 독립되고 평등한 인간으로 바라보야아 합니다. 

그런데 페미니즘의 필요로 인해 약자로 규정, 기울어진 운동장을 공식화하여 제도 내 정책에 반영하고, 나아가 여성을 특정한 기본법의 제정이라는 것은 위험한 정도가 아니라 틀림이며, 나아가 악법임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남여를 구별지어 대하지 않고, 독립적 동등한 출발점에 서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현안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성별로 인한 특혜는 폐지되어야 하며, 기회의 공정함을 해치는 각종 사회적 관습을 제도로 강제하고, 처벌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운동장이 기울어졌던 과거 때문에 현재도 그렇다고 규정하여 출발점을 다르게 하거나 결과를 강제로 맞추겠다는 위험한 발상이 아닌 중간에 범죄 또는 잘못된 관행으로 사다리를 걷어차거나 동등한 기회를 부당하게 박탈 또는 방해하는 이들을 제도로 걸러내고 공정한 과정을 거치도록 모두가 같이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성범죄를 유죄추정 하여 형법의 대원칙을 해치는 것은 과거 성범죄의 특수성을 배려하지 아니하고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판결했던 것에 대한 반성으로 걸맞지 않습니다. 


과격하고 급진적이며, 틀림이 분명한 페미니즘이 이대로 계속 정책에 반영된다면 젠더갈등은 반드시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서구사회의 일부국가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극단에 치우진 자들이 우리를 대변하게 해선 안됩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20대 남성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전 왜 그러한가를 두어달에 걸쳐 꽤나 깊이 살펴보았습니다.  속으로는 단지 철없이 자신만의 문제에 집중하는 젊은이들의 치기 정도로 여겼습니다. 실상을 알고 나니 이런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젠더갈등에 관해 합리적인 목소리를 내는 몇몇 분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저와 100% 일치하지는 않더군요. 해외에서 유명한 모 교수의 주장도 백프로 동의가 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되는 주장을 하는 분을 찾았습니다. 


바로 이선옥단컴의 이선옥 작가였습니다.

http://leesunok.com/

이 사이트의 영상을 두어편만 찾아보아도 많은 생각을 해보실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물론, 위의 모든 내용은 제 주관적 판단입니다.


제가 감히 생각하건데 현재의 20대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 그리고 더욱 더 젠더갈등이 확산되는데 있어서 민주당의 현재 스탠스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며, 페미니즘의 그릇된 점을 깨닫지 못한 채 기본법에 준하는 악법이 시행되어 관련 산업이 정부지원하에 활성화되고, 나아가 페미니즘 교육시스템이 정착된다면 민주당의 미래는 암울 할것입니다.  사회적 병폐를 더욱 심각하게 만든 원흉으로 남게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저 조금 맘에 안드는 방법으로 성차별 해소를 하는 것 정도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제게 뭘 그리 심각하게 말하느냐라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제가 내린 결론은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에 휘둘리는 민주당이 이대로 정책을 계속 펴나간다면 그리 멀지 않은 훗날에 대단히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커질 수 있는 중대한 문제로 판단했습니다. 


계속 이대로 가다간 민주당의 차기 집권마저 흔들 가능성을 제기해 봅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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