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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v.73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5.09 14:19
    No. 1

    개인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호구라고 하는 주인공물 저는 걍 잘 읽는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문피아 대다수의 독자들은 소설을 굉장히 많이 읽은 독자인 경우가 많고, 따라서 비슷한 진행에 거부감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문피아에도 트렌드 또는 유행이 많았고, 예전에 착한 주인공이 유행이었다면, 그 유행이 지나간 이후엔 쿨하거나 단호하거나 나쁜 주인공이 대세가 되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독자들 대부분이 고구마를 못견딥니다. 타칭 '호구'소설의 특징은 착해서 넘어간 사건이 화근이 되어 주인공이 고구마를 먹는겁니다. 하루에 1화를 읽는 장르소설 특성상 1화 내내 고구마가 나오면 답답하죠. 그래서 화근 자체를 만들지 않고 싶어하는 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착한짓해서 보답받는건... 너무 클리쉐라서 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sjw488
    작성일
    19.05.09 19:10
    No. 2

    클리셰 인가요ㅠㅠ 저는 나름대로 간지가 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고구마 낌새가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지기는 하지요..1화는 빨라야 하루만에 나오니 그럴만합니다. 이런 제 글에 길게 답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몽1239
    작성일
    19.05.31 06:32
    No. 3

    고구마는 원래 생어로던 삶든 단맛이 나는 맛있는 음식인데,
    많은 작가들이 고구마에서 단맛은 빼버리고 주니, 맛은 없고 목만 메이지요
    그리고 똑같은 대본을 가지고도 연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연기에 몰입하거나
    공감하는 정도가 다를겁니다
    호구가 되느냐 아니면 호인이 되느냐는 작가의 생각과 능력의 문제입니다
    개연성있는 호인도, 막장 호구인데도 욕하면서 결제하게 만드는 것도 작가의 몱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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