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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작성자
Lv.33 어쩌느냐
작성
19.09.01 19:55
조회
196

조국 후보자의 딸이 의학논문의 제 1저자라는 말로 그딸과 조국 후보자를 비난하고 싶으면 그 논문이 어떤 논문인지정도는 알고 욕합시다 


조국후보자의 딸이 고등하교 2학년때 쓴 의학논문은 일반적으로 논문으로 칭하는 proceeding 나 article 가아닌 일반 리포트 수준에서 조금더 나간 letter의 논문 형식입니다 


 letter형식의 논문을 그 길이도 두세장정도로 짧고 실험내용도 비교적 간단해서 고등학생정도면 얼마든지 교수의 도움을 받아 작성할수 있는 정도의 논문입니다


그리고  letter형식의 논문을 쓴이유는 이런 활동이 외국대학에 입학자격에 꼭필요한 것이라 아마 했을 겁니다 


다만  letter의 논문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낮선이유는 우리나라 대학들은 입학때 이런 활동을 요구하지 않으니 자연스레 우리나라에서는 잘 쓰지 않는 형식이 되었을 뿐이고 실제로 조국후보자의 딸이 대학을 갈때 자신이 쓴논문으로 한국의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게 왜 이슈가 되느냐 하면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논문이라는 것이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것들만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있으니 소위 기레기와 야당에서 그냥 논문이라고 말을 하면서 공격을 해서 그런겁니다 


즉 프레임을 걸어서 당연히 할수도 있고 해야 하는 일을 했던 어린여자 아이릐 행동을 공격하는 거에요


사실 이거 미국에 있는 대학교 입학을 준비하던 사람이라면 도대체 이게 왜 욕을 먹는 이유가 되는지조차 이해를 못합니다 


아무튼 누군가를 욕하고 비난할때 좀 제대로 알아보고 했으면 하는 바람과 ..또 아래 조국후보자의 딸관련 내용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 이글을 씁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51 꼬물로봇
    작성일
    19.09.01 23:36
    No. 1

    고등학생의 의학논문은 너무 나간게 아니가,,, 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는데, 님의 의견을 보니 조금은 생각을 달리할 필요도 있을 듯하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75 Allen221
    작성일
    19.09.02 18:11
    No. 2

    음 글쎄요..
    저도 영국쪽의 소위 명문이라는 대학원을 졸업했으나..
    본인이 작성한 논문 혹은 레포트는 필수 사항이 아닐텐데요? 추가적인 평가를 위한 내용이고 지원자가 해당 학과에 관련된 지식 수준을 알기위해서 요구하는 사항인걸로 기억합니다. 학교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별도의 레포트정도는 요청되는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외엔.. 보통 CV나 거기 첨부되는 커버레터 정도.. 레퍼런스.. 이정도 서류면 충분했던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슈거리가 되는 포인트는 "논문을 작성했다"가 아니라 학회에 정식 등재된 논문의 "제1저자" 라는 부분 아닐까요? 저자가 한 인터뷰 중에서 '기특해서 올렸다' 라는 부분도 전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현행 한국 대학원들의 연구 방식을 보면 한 교수 밑에 수많은 석,박사 코스의 대학원생들이 공동 혹은 독자적으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논문 역시 교수 한사람이 논제 디자인부터 레퍼런스 추적까지 모든걸 다 했다고 보긴 힘듭니다.

    하지만 해당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거나 특정 주제와 연구 컨셉등 동일한 내용을 함께 진행해온 공동저자 보다 한단계 낮은 수준의 공헌을 한 - 논문 완성에 지대한 공헌을 한 - 분들이 보통 제1저자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학술지에 올라가는 논문의 경우, 저자들에게 레퍼런스 점수가 붙게 되는데 이 점수가 학술지 인지도 혹은 평판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이름이 올랐다와 오르지 않았다의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이러한 내용에서 비춰볼 때, 이 글을 남기신 분이 말씀하신데로 만약 조국 후보 자녀가 레포트보다 못한 수준의 무언가를 작성하여 제출한 것이 의학 학술지 혹은 학회에 기재될 정도 수준의 논문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그 것이 너무 기특하여 제 1 저자에 등재 했다는 것은 그 저자 (교수) 밑에서 수학하고 연구해오던 많은 대학원생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봅니다.

    어느 부분이 사실이 아닌지, 그 자녀가 행한 일이 당연히 해야 했던 일인지, 혹은 자신의 선택에 따른 문제인지 확실히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자신의 선택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는 건 평등한 사회의 기본 조건 아닐까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Allen221
    작성일
    19.09.02 18:31
    No. 3

    제가 학부 입학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모르는 것 일지도 모르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어쩌느냐
    작성일
    19.09.05 14:17
    No. 4

    미국 대학중 주립대나 아이비리그에 들어갈정도 혹은 일부 예술대에서는 레터 형식의 논문을 쓴경험이 필수적입니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다른 경력이있으면 되지만우리 한국의 현실에서 그 논문을 대신할 경력을 쌓는것은 불가능 해요.. 해서 고등학교에서 바로 미국쪽의 대학으로 입학을 꿈꾸는 애들은 거의다 이런논문을 쓰기 위해 대학교수의지도를 받습니다 그리고 일부에 한해서는 지도교수의 판단으로 그 논문이잘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학회에 발표 되기고 하고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10 저격수R
    작성일
    19.09.02 18:49
    No. 5

    거짓말은 당신이 하는 군요. 최소한의 사실체크는 그쪽부터 하고 떠드세요 팩트팩트 그러면서 정작 사실 자료 하나 없이 기사하나없이 죄다 뇌피셜이네요 망상에서 깨어나세요 정말 내로남불 조로남불 좌파들의 이중성에 구역질이 납니다.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1 꼬물로봇
    작성일
    19.09.03 11:04
    No. 6

    이 양반은 무슨 댓글을 이리 공격적으로... 내용은 잘 나가다가 끝에 ' 좌파 타령 ' ...
    ㅉㅉㅉ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시역과의
    작성일
    19.09.03 15:50
    No. 7

    확증편향이라고 하지요. 자기 마음에 안드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 자기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은 무조건 좌파여야 하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이어야 마음이 편하고 안정감을 느낍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51 꼬물로봇
    작성일
    19.09.03 18:17
    No. 8

    ' 확증편향 ' 이라 . . . 좋은 표현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33 어쩌느냐
    작성일
    19.09.05 14:14
    No. 9

    팩트 체크 다 한건데... 님 조민이랑 아세요? 아니면 이교수님이랑 사제지간? 난 그래서 아는데..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1 꼬물로봇
    작성일
    19.09.05 21:35
    No. 10

    펙트 좋아하시는 모양인뎅, 꼬물이랑 사나가 사귄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팩트 체크해주삼.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24 라이칸
    작성일
    19.09.08 20:37
    No. 11

    팩트체크 해드릴게요 조민이 쓴 논문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sci급 논문이 맞습니다
    http://weekly.hankooki.com/lpage/politics/201908/wk20190831080011145700.htm
    그리고 그 sci급이 어떠한 논문인지 제대로 보고 가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8c3a_yoz_jw
    팩트체크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내가 의사라고 주장하는 댓글만 다는 머리깨진 알바말을 듣고 팩트를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찬성: 5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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