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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씁쓸한 공모전이네요.

작성자
Lv.10 정경.
작성
17.06.26 12:04
조회
1,271

어떤 공모전이 서바이벌이 아니겠습니까만 확실히 문피아 공모전은 어떤 의미에서는 잔인하다 싶습니다. 필명을 드러내고 쓰면 기성 작가들이 초기 시작은 빠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어떤 작가님은 아예 쓰던 거 연재 중단하고 새로 게시판 파서 새로운 제목으로 다시 연재하고, 기존의 게시판으로 선호작 쪽지도 돌리더군요.


그 외에도 전작을 가진 작가님들 역시 선호작 쪽지로 홍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물론 글이 좋으면 신인도 당연히 기성 작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어떤 글이 뜰지는 모르니까요. 그래도 시작부터 초기 능력치에 차이를 주고 정작 운영진은  나 몰라라 하는 공모전은  좀... 그렇군요.

 

기존 공모전의 취지를 생각하면 문피아 공모전은 정말 안타깝다고생각합니다. 물론 2회차부터 익명을 하지 않은 건 알고 있지만 3회차처럼 대놓고 홍보 팍팍 하라고 하지는 않았거든요.


참 씁쓸한 공모전입니다.





Comment ' 73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7.06.26 12:07
    No. 1

    공모전을 하고 있었군요 ㅎㅎ
    덕분에 공모전 참가 안하고 글을 쓰니 오히려 더 눈에 띄는 역 효과를 있네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학계정설
    작성일
    17.06.26 12:14
    No. 2

    처음에는 공모전 참가 작가는 쪽지 사용 금지였죠.
    며칠 전에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는 홍보 금지였는데, 이번에는 SNS상의 홍보도 가능해졌죠.

    필력 좋은 믿고 보는 작가들이 많이 참가해서 공모전 수준 올려달라는 말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2:18
    No. 3

    정말 운영진 측에서 공모전 수준 올려달라는 목적으로 그랬다면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애초에 공모전 취지는 그런 게 아니니까요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연람
    작성일
    17.06.26 12:28
    No. 4

    '공모전'의 취지와는 꽤나 어긋나는 느낌이 있지만, 실제로 소설 외에 여타 공모전에서는 백이나 뒷공작으로 당선을 따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공모전은 양호한 편이지요. 작가님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그간 자신이 꾸준히 노력해서 독자를 확보하고, 인지도를 올린 결과물입니다. 시드 배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말을 반복하지만, 공모전의 취지와는 조금 달라도, 노력하고 시간을 공들인자에게 주어지는 보상이라는 점에서는 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유료연재에서 연중하고 도망간 작가들은 찾지 않을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2:38
    No. 5

    물론 그 작가님들이 노력을 한 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공모전에서 저렇게 할 이유는 되지 못 합니다. 어차피 저분들은 저런 식으로 공모전에 참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독자들을 모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공정성 부문은 문피아에서 논의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피아는 조회수가 대놓고 보이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이미 공정성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도 기성 작가들이 공모전에 나갔다는 것은 초짜가 넘치는 필드로 가서 양학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뭐 작가님들이야 규정을 잘 따르는 거밖에 없고 문제는 운영진이겠죠. 공모전의 취지를 대놓고 버렸으니까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연람
    작성일
    17.06.26 13:18
    No. 6

    그런 부분에서 논란을 삼고 계셨군요. 하지만 문피아 공모전은 신인 공모전이 아닙니다. 좋은 작품을 뽑는 공모전이죠. 문제를 삼아야 할 부분은 좋은 작품이나 쓸만한 작품을 뽑아야 하는데 '인지도'를 이용한 광고로 '좋은 작품'을 뽑아야 한다는 취지를 벗어난 데에 대한 부분입니다. '기성 작가'가 '초짜를 양학한다'는 말은 좀... 어린아이 투정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재미로 글을 쓰던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웹소설은 돈이 짭짤하게 벌리는 하나의 사업이 되었습니다. 경쟁률을 높여 보다 좋은 작품을 이끌어 낼 생각을 해야하는 것이죠.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실력도 없는 초짜를 배려할 까닭이 없으며, 배려한다고 해서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없지요.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고 살아남아야지만 비로소 좋은 작품이 탄생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럼 점을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합니다.
    작가들에게는 이곳이 엄연한 하나의 사회입니다. 글을 유료화 하는 작가들은 프로고요. 그러니 불성실한 연재를 하는 작가들은 욕을 먹어야 마땅한 것이죠. 그리고 공모전은 그런 프로나 프로가 될 떡잎을 키우기 위한 자리입니다. 대상을 타고 싶다, 그만큼 좋은 작품을 쓰고 싶다고 생각을 하시면 인지도의 불합리함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난 초짜니 배려를 부탁해라는 말을 하거나, 남의 작품을 베낀 흔한 소재로 공모전에서 우승하곘다고 말하고 싶으신 건 아니겠지요? 연참대전이 아니라 공모전이라는 점을 자각하시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3:25
    No. 7

    여기서 성실, 불성실이 도대체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어차피 불성실한 작가는 어디를 가나 못 살아남으니까요. 일단 말씀하신 웹소설이 큰 돈이 되고 하나의 사업이 되었다는 사실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참대전과 공모전의 차이도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초짜에게 배려해달라는 게 얼마나 웃기는 말인지도 압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약자라고 배려를 해달라는 건 웃기는 소리죠. 하지만 시작부터 이렇게 차이를 줘버리면 더 많은 '좋은 작품'이 탄생도 하기 전에 묻혀버리겠죠. 물론 시간이 지나면 좋은 작품이 뜰 거라 할 수 있는데 그건 잘 나간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굉장히 이기적이고 오만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신인 공모전은 아니더라도 애초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최소한의 공정성은 담보해야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연람
    작성일
    17.06.26 13:33
    No. 8

    좋은 작품이 탄생하기도 전에 묻힐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데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기도하죠. 실제로 여러 오디션에서 보면 이때까지 '인지도'에 밀려 가능성이 묻혔던 자들이 '인지도'만 확보해주면 어떤 결과가 따라오는지는 숱하게 보여줬으니까요. 하지만 그것도 운입니다. 운이 안 따르는건 어쩔 수 없죠.
    그보다 제가 이번 공모전에 찬성하는 까닭은 이러합니다.
    전 앞선 공모전들은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차 공모전은 더 큰 참패를 겪었다는 생각이죠. 1차는 시험을 겸한 공모전이었다고 치지만, 좀 더 심사에 대해 세부적으로 갈린 2차 공모전에서는 요구하는 작품이 안나왔다는 생각이거든요.
    인지도로 광고하는 것을 제한헀지만, 쓸만한 작품은 나오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기에 2차 공모전에 상선된 분과 그 작품, 그리고 거기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비하성 발언에 일단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좀 더 경쟁력을 강화하면 적어도 공모전에서 탄생한 우수작은 그만큼 가치가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하고요.
    기성 자가들의 인지도를 뚫고 단지 재미만 추구한 것이 아닌, 작품성까지 갖춘 작품이 어떤 가치를 지닐지에 대해 독자의 입장으로써 참 기대가 큽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3:40
    No. 9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스템은 연람님께서 말씀하신 2차 공모전의 재탕 혹은 강화에서 그친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보던 작가들, 자주 보던 글, 자주 보던 리스트, 자주 보던 랭킹요. 그냥 일반 연재였다면 아무 문제 없이 그냥 독자의 니즈를 맞췄다고 판단했겠지만 공모전에서까지 이러니 좀 아쉽습니다. 부디 연람님처럼 더 뛰어난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연람
    작성일
    17.06.26 13:45
    No. 10

    네. 저도 안타까운점은 똑같습니다만, 그래도 똑같은 실패를 겪을바엔 경쟁률을 강화하여 이전보다 뛰어난 작품이 탄생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보단 차라리 이게 낫겠죠. 발굴 가능성은 낮아져도 가치있는 작품의 탄생 가능성은 높아지니까요.
    아 그리고, 이가한조님의 말을 부정하는 듯 반박하는 글을 쓰긴했으나, 제 개인의 입장에서 주관적인 판단을 내린다면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다만 객관적인 측면을 가미한다고 봤을 시엔,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9 마이루비
    작성일
    17.06.26 12:40
    No. 11

    뭐 어차피 결국 필력 싸움 아니것습니까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카인
    작성일
    17.06.26 12:42
    No. 12

    투베만 봐도 신인이 1위 찍는 일 수두룩하게 많습니다.
    결국엔 재밌는 글 쓰는 사람이 상 받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홍보 아무리 해봐야 재미없으면 사람들 안 봅니다. 초기 유입독자의 차이는 분명 있겠으나, 연독률에서 문제가 발생하겠죠. 이 부분은 조회수와는 별도로 고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전히 제 생각일 뿐입니다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2:44
    No. 13

    저 역시 재미있는 글이 결과적으로 이긴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저 시작부터 차이를 준다는 이 시스템이 안타까울 뿐이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소시지에그
    작성일
    17.06.26 14:57
    No. 14

    쪽지가 엄청 많이 와서 봤더니 예전에 구매했던 글 작가님들 신작 홍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방물장수
    작성일
    17.06.26 16:29
    No. 15

    싹쓸이 할 정도로 이름있는 작가들은 그래도 공모전 참여 안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1회와 2회의 수상작 작가들이 다 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6:37
    No. 16

    1회하고 2회 수상자가 다른 거하고 지금 이 상황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이해가 안 되네요. 다만 익명을 보장했던 1회에 비해 2회부터는 기존 기성 작가들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 때는 필명을 선호작 쪽지나, 다른 여타의 홍보를 금지했는데도 그랬죠.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다 된다고 합니다. 이건 신인들한테 나가 죽으라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공모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출발선이 다르게 주다니, 이게 무슨 공모전인가요? 지금 20위 안에 든 작가님들 중 17명이 유료 연재를 한 기성 작가입니다. 그리고 그 중 몇 분은 유료 조회수 몇 천 씩 찍은 쟁쟁한 분들도 계십니다. 기존의 연재하고 뭔 차이일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방물장수
    작성일
    17.06.26 17:01
    No. 17

    기성 작가가 유리한건 초반 뿐입니다. 분량 좀 쌓이고 재미있다 싶으면 성공합니다. 1,2회차에서 동상이라도 같이 받은 분이 없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정말 이름있고 능력되는 분들은 참가 안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4 방물장수
    작성일
    17.06.26 17:10
    No. 18

    보니까 마지막한자님이 두번 받았네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7:15
    No. 19

    그건 굳이 이런 대놓고 신인 무시하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이건 공모전이란 말입니다. 하나의 대회라 할 수 있는 공모전인데 지금 공모전은 시작부터 신인이 불리하고 기성에게 압도적인 유리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 불합리함을 논하는 건데, 시간 지나면 될 건 되다니 그것만큼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정말 이름 있고 능력되는 분들의 기준이 뭔데요? 지금 유료 조회수 2, 3천 이상은 물론 5000 이상 찍은 기성 작가들도 있습니다. 방물장수님이 인정하는 작가만 대단한 작가가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방물장수
    작성일
    17.06.26 17:21
    No. 20

    초반에 잘나간다고 끝까지 잘나가는 것 아닙니다. 서너번 엎어집니다. 작년에는 표절 시비로 골베 1위가 순위에도 못들어서 찍기의 신 다 망했습니다. 순위안에 충분히 들 수 있는 글도 분량이 부족해서 못들어간 글도 있고 순위안에 든 분들 제가 보기엔 대부분 신인이었습니다. 골베 1위 했던 글도 그렇고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7:28
    No. 21

    초반에 날간다도 끝까지 잘나가는 게 아니라는 건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그리고 표절 시비 때문에 1등 못 한 게 지금 무슨 상관입니까? 말씀하신 어떤 것도 시작부터 차별을 주는 것을 정당화하지 못 합니다. 당장 말씀하신 2회차 수상자 대부분 다 기성이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방물장수
    작성일
    17.06.26 17:36
    No. 22

    유진성, 김연우, 마지막한자 이 세 작가분들이 당시에 기성이라면 기성이라고 할만한 분들인데 다들 동상입니다. 1위 탈락하는 바람에 한분은 들어갔다고 봅니다. 작년에 더원님도 떨어졌습니다. 당시만해도 유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하여튼 결과 보면 지금 생각이랑 많이 바뀔거라고 봅니다. 공모전은 오래 준비한 분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4 방물장수
    작성일
    17.06.26 17:47
    No. 23

    세분들이 기성이지만 그렇게 잘 나간적이 없는 분들입니다. 유료시장에서 그럭저럭 먹고 사는 정도인 분들이죠 그나마 더원님이 한때 잘 나가던 분인데 탈락했습니다. 한자님은 1위 했었지만 2위 글들이 성공하고 유료는 그럭저럭 이었죠. 기성작가가 유리할 것이라고 보는건 초반 진입장벽 때문인데 어차피 재미있는 글은 뜨게 됩니다. 낭중지추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7:50
    No. 24

    논점을 잘못 잡아도 단단히 잘못 잡고 계시네요. 이 바닥 낭중지추인 거 누가 모릅니까?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형펑성을 갖춰야할 공모전이란 말입니다. 출발선부터 다른데 그걸 뛰어넘으라니, 무슨 대회가 그렇습니까? 그리고 방물장수님이 어떤 대회에 나갔는데 방물장수님은 출발선부터 시작하는데 다른 사람은 앞서나간 곳에 시작하면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말씀하신 건 어디까지나 결과론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방물장수
    작성일
    17.06.26 17:56
    No. 25

    초반이 절벽으로 보이지만 결과는 아니란말인데 영 이해를 못하시네요. 부계정으로 말하지 말고 본계정으로 하세요. 글 좀 보거나 썼으면 여태 6레벨 일수가 없는 시간인데.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8:00
    No. 26

    제 말은 결과가 어떻게 되든 초반에 이렇게 차별을 주지 말자는 건데 영 이해를 못 하시네요.ㅉㅉ. 그리고 카카오나 조아라 네이버에서 보다가 문피아로 다시 와서 레벨이 낮은 겁니다. 멋대로 단정하는 꼴 보니 우습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연람
    작성일
    17.06.26 18:06
    No. 27

    글을 길게 쓰다가 실수로 지워버렸는데, 저도 만물장수님의 말에 동감입니다. 실제로 마지막한자님은 1차 공모전때 대상까지 받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요. 그밑의 상을 받으셨던 알라님과 토이카님이 훨씬 잘나가십니다. 제가 마지막한자님의 입장이라면 고민이 엄청 많을것 같은데요. 마지막한자님 작품들 보셨습니까? 쓰다 만 작품 여러편, 그 외에 비공개 전환한 작품들도 있습니다.
    기성 작가라고요? 그런 기준은 누가 정하는데요?
    작가 본인들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알면서 참여한다는 건 그만큼 절박하다는 뜻입니다. 공모전을 기회삼아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보려한다는 겁니다.
    문피아는 거기에 약간의 도움만 줬을 뿐입니다.
    이때까지 고생하면서 크게 성공을 못한 분들, 그들에게 자신의 노력이 보답받을 수 있는 기회를 살짝 줬을 뿐입니다.
    물론 이 기회를 줌으로 글을 시작하며 새로운 꿈을 키워보려는 새싹들의 기회는 무참하게 박탈당하겠지요. 하지만 그건 앞서 말했듯이 어린아이 투정에 불과합니다.
    자신이 글을 쓰고 싶어서 공모전에 참여했다면 이런 불만이 없겠지요.
    불만이 있다는 사실은 '성공해서 돈을 벌고 싶어서'. 아닙니까?
    그럼 경쟁에 참여해야지요. 노력을 했어야지요. 문피아는 자신의 사이트에서 꿋꿋하게 노력한 사람들에게 대가를 줬을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회의 시드배정이라고 말한 겁니다.
    어차피 성공할 수 있는 작품은 성공합니다. 그 성공에 다다르기 위한 길의 폭이 좁아진 것
    뿐이지요.
    성공에 운도 따라줘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운에 맡기라고만은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성공을 하시고 싶다면 글, 필력, 아니면 독자와의 소통, 작품홍보, 그 어떤 것에서든 발버둥을 치십시오. 부족한 부분을 메꾸십시오. 그게 경쟁이고 공모전입니다.
    아까 하고싶은 말을 기분나쁘실까봐 참은 부분이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가한조님과 그 뜻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사회에 나가보지도 않은 혹은 갓 사회에 발디딘 초년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에 쓴 맛을 봤다면 공평함만을 주장하진 않겠지요.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발버둥을 치고 경쟁을 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곳이 사회니까요.
    공모전이라면 어린아이 치기심은 버리고 경쟁에 참여하셔야겠지요.
    안타까운것과 납득해야 하는 현실은 다릅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8:14
    No. 28

    연람님/사람 마음대로 사회초년생이라 하지 마세요. 저도 경험할 거 다 경험한 사람입니다. 사회의 경쟁이라는 게 불공정하고 힘들다는 거 모르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성공하기 힘들다는 건 어린애들도 압니다. 제가 주장하고 싶은 건 어디까지나 공모전의 취지입니다. 하나의 대회를 만들었으면 거기에 대한 최소한의 형평성을 담보하는 건 당연한 일인데, 그걸 부정하는 건 기성 세대의 이기심과 오만입니다. 그리고 요즘 사회에서 그런 사람을 흔히 '꼰대'라 부르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연람
    작성일
    17.06.26 18:24
    No. 29

    그런데 전 어째서 신인 작가들을 위한 옹호글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까요. 이해한다는 것치고는 그들을 위한 옹호글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만. 공모전을 개최하는 문피아에 대한 취지도 없는 것 같고요.
    좀 강경하게, 독하게 말해보겠습니다.
    이가한조님의 입장은 오직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는 신인작가'로써의 입장표명 밖에 없습니다. 저처럼 공모전을 개최하는 주관사인 문피아도, 이가한조님이 기성 작가라 말씀하시는 성공을 위해 노력하시는 작가분들에 대한 입장도 없죠.
    형평성? 말이 좋아 형평성이지 형평성 살려줬는데 2차 공모전 때 어땠나요?
    다 똑같은 글들만 쏟아져 나왔죠?
    앞서 말했지만 변화를 준 거에 대해서는 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자꾸 기성 작가님들의 인지도만 논하시는데, 초보 작가들도 얼마든지 홍보할 수 있습니다. 편법이긴 하지만 지인들에게 부탁받아서 추천쓰는 방법도 있죠. 편법을 써도 그게 합당한 글이라면 독자들도 지인이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받아들입니다. 욕하는 건 수준이 기대이하인데 추천 글이 올라왔을 경우죠. 참신성도 없고, 수준도 떨어지는 그런 작품들을 당선시키는게, 형평성을 논하는 것이던가요?
    작품홍보요? 써도 얼마 안 본다고요?
    그럼 본 사람들이라도 자신의 글을 보도록 '작품홍보글'을 만족시켜 보십시오. 작품 홍보글로 독자를 만족시키지도 못할필력으로 어떻게 공모전에서 당선하겠다는 겁니까?
    작품홍보로써 독자를 끌어들이고 그 독자가 추천글을 쓰도록 만족시키십시오. 그리고 그 추천글을 보고 온 독자들 마저 자신의 글에 사로잡히게 글을 써보십시오. 그러기 위한 대회가 공모전이라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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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34 야원(夜猿)
    작성일
    17.06.26 18:30
    No. 30

    아마 연람님은 공정한 경쟁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신게 아닐까 싶군요.
    지금 상황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에게 무한경쟁 시켜놓은 겁니다.
    광고도 대기업이 독점하고, 대리점에 신제품 쫙 깔아놓고.
    그리고 중소기업더러 이렇게 한마디 하는거지요.
    다 그쪽 물건이 품질이 낮아서 그런 거다.

    이건 공모전입니다.
    이렇게 할거라면 글로써 평가받으라는 허위광고는 안 해야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8:36
    No. 31

    연람님/뭔가 착각하고 계신 거 같은데 2회차 공모전이 천편일률적이게 된 건 기존의 연재 방식과 전혀 차별이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겁니다. 선호작 쪽지나 홍보만 불가능할 뿐, 기존 필명이 쌓은 인지도를 보고 독자들이 그대로 따라갔기 때문이죠. 근데 1화차를 생각해보세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는 더더욱 현대물과 레이드물이 초강세였습니다. 그런데 alla 작가님은 로만의 검공이라는 판타지를 들고 와서 공모전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언컨대 연람님께서 말씀하시는 2회차보다 나은 3회차는 오지 않을 겁니다. 이미 지금 등수가 기존하고 똑같은데 뭔 차별이 있겠습니까?
    게다가 연람님이 주구장창 말씀하신 그 경쟁 시스템은 이미 문피아에서 아주 잘 자리잡고 있습니다. 굳이 공모전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이루어지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글만으로 승부 보라고 광고한 공모전에서 대놓고 차별을 일으키는데 그걸 단순히 '원래 사회는 불공평하고 경쟁은 심해' 이런 소리를 하니 이해가 안 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연람
    작성일
    17.06.26 18:48
    No. 32

    그럼 이가한조님의 말처럼 2차와 3차의 차이를 주지 않고 그대로 진행했다면 과연 나아졌을
    거 같나요? 오히려 아무런 변화가 없어 동수, 아니면 그 이하의 결과밖에 안 나왔을 것 같은데요.
    방금 이가한조님이 말씀하셨죠? 변화를 준다해서 3차가 나아지지 않을거라고요. 그럼 변화를 주지 않으면 당연히 결과는 동수거나 그 이하의 결과밖에 나오지 않겠죠.
    차이를 주는 것과 차이를 주지 않는 것. 어떤 것이 변화를 더 일으킬지는 명백할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이가한조님의 말에는 도으이합니다. 1차와 2차의 차이. 그리고 2차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현재 3차의 흐름. 비슷한 작품이 나올 거라는 것 또한 뻔하겠죠. 하지만 변화를 준 것만큼의 기대를 걸어볼 가치는 있다는 생각이군요.
    그리고 야원님. 공정한 경쟁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공모전의 부정에 대한 인식이 너무 강한것이 원인입니다.
    전 학창시절에도 그렇고 꾸준히 공모전이라는 것을 경험해 왔습니다. 그리고 공모전의 비리를 보아왔죠. 그 과정에서 청렴결백한 공모전은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라는 말했던 거고요.
    형평성 있는 공모전 = 없다. 이게 제 머릿속에 자리잡은 공모전의 기준입니다.
    또한, 2차 공모전에 대한 실망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형평성을 발휘한다고 해서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2차 공모전과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 그럼 실망감만 더 커질 것 같군요.
    그보다는 차라리 형평성에 살짝 위배되더라도 경쟁률을 이기고 나온 작품의 가치에 더 기대를 벌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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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34 야원(夜猿)
    작성일
    17.06.26 18:54
    No. 33

    오히려 그 반대인 것 같군요.
    문피아 공모전은 충분히 형평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만 하면 간단하지요.
    취지에 맞게 글 하나만으로 승부하라는 조건을 만족시키기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변화라는 측면에서도 그게 맞습니다.
    변화를 원한다면 새로운 글,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는 게 합리적이죠.
    기존 작가의 글? 공모전 없어도 베스트에 계속 있고 계속 글 쓰시는 분들입니다.

    기존의 공모전과 다를 게 뭐냐 하시는데, 오히려 지금 방식이야말로 기존의 문피아 시스템과 하나도 다를 게 없지요.
    필명 다 오픈하고 광고 열심히 해서 조회수로 베스트가 정해지는 시스템이야말로 기존 문피아의 시스템을 '그대로' 답습한 게 아닙니까?

    이렇게 공모전을 할 거라면 날짜 맞춰서 동시에 신작 발표하는 것 말고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연람
    작성일
    17.06.26 18:56
    No. 34

    아, 이건 노파심에 하는 말인데, 익명으로, 홍보도 없이 해서 완전한 형평성을 주장하지는 마십시오. 공모전을 하는 이유는 완전 익명제의 형평성이 아닌, 작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취지도 겸하고 있으니까요. 뽑아놓고 누구 였네, 하는 식의 상품전달하는 방식의 인상을 심어주기 위함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야원(夜猿)
    작성일
    17.06.26 18:58
    No. 35

    지금 문피아 시스템에 글 올려서 베스트 가면 작가 이름은 자동적으로 홍보됩니다.
    똑같은 시스템으로 공모전을 따로 해서 같은 날짜에 작품 올리는 게 작가 홍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9:01
    No. 36

    연람님/1회차에 초반에는 블라인드, 그리고 본선에서 블라인드 해제하고 작품 떴을 때, 연람님께서 말씀하신 기존의 트랜드하고 다른 작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스스로도 2회차가 엉망이라 했으면서 더 악화시킨 3회차를, 단순히 변화했다고 좋아하는 것도 이해불가네요. 어차피 문피아 측에서 현재 시스템의 불합리함을 인정하고 선호작 쪽지를 1회로 제한하고 따로 신인 베스트까지 만들겠다고 하니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연람
    작성일
    17.06.26 19:03
    No. 37

    글을 쓰자마자 야원님이 제가 우려하던 글을 쓰셨네요. 그럼 문피아쪽의 취지는 맞을 수 있으나, 작가 본인을 위한 장점은 많이 쇠퇴하게 됩니다. 연참대전을 하는 것도, 이런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도, 단지 상금을 노리는 것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기회'를 획득하기 위한 것이니까요. 꾸준히 글을 써오며 장기간 '누구다'하고 인상을 심어준 것과 결과물에 누구 작가였네 하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금방 잊혀지지요. '작가'보다는 '작품'만을 기억하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기성 작가, 그리고 신인 작가가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은 상금 뿐만이아니라 자신의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목적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1 연람
    작성일
    17.06.26 19:05
    No. 38

    으음, 제가 1차 공모전때는 본선부터 글을 보기시작해서 블라인드 중간 해제는 생각을 못했네요. 그 방법이라면 찬성입니다. 그 방법은 효과적이겠네요. 차라리 그런 식으로 진행했다면 저도 쌍수환영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야원(夜猿)
    작성일
    17.06.26 19:06
    No. 39

    가장 확실한 답을 주셨군요.
    지금 시스템에서 투베 가고 골베 가면 작가 이름은 자동적으로 홍보됩니다.
    결국 똑같은 시스템으로 작가들이 동시에 글을 올리는 공모전이라는 이벤트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거지요.

    그냥 글을 올려도 노출이 될 기존 작가의 이름을 더 홍보하기 위해서 공모전의 형평성을 내다 버리고 기존 문피아의 시스템을 답습한 복사판 공모전을 한다...
    취지도 원칙도 이해되지 않는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연람
    작성일
    17.06.26 19:15
    No. 40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공모전의 원칙과 가장 맞는 답안. 제가 모순적인 발언을 했네요. 공모전의 취지와는 맞는 게 가장중요하니까요. 너무 다방면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공모전 보다는 작가의 기회를 중심으로 논점을 다루다보니...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1 연람
    작성일
    17.06.26 19:17
    No. 41

    이런 문제를 가져올 바엔 차라리 그냥 블라인드로 계속 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裸螺·X
    작성일
    17.06.26 17:10
    No. 42

    처음 공모전 도전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작음 바람이 있다면... 적어도 어플에서라도 공모전 베스트란만 좀 없애줬으면 하네요. 이제 첫날인데... 수십 수백배 차이가 나는 걸 보고 있으니, 참담합니다. 당연히 베스트만 보고 선작하는 분들이 압도적일 텐데 말이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7:17
    No. 43

    그러니까 말입니다. 레벨 1을 만렙존에 떨어뜨려놓고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게 무슨 공모전입니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야원(夜猿)
    작성일
    17.06.26 17:57
    No. 44

    사실 공정한 공모전이 되려면 필명은 블라인드해야 맞겠죠.
    동일한 조건 하에서 작품으로만 경쟁해라.

    물론 치고 올라오는 신인 작가가 있을 수 있지만
    인기 작가보다 몇 배 더 좋은 작품을 써야 가능하지요.

    노출도도 다르고, 출발선 자체가 다른데 공정한 경쟁이 될리가 있습니까.
    인기 작가의 글은 일단 읽어는 보는거고, 신인 작가의 글은 입소문이라도 타야 읽어볼 텐데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8:01
    No. 45

    그러니까요. 애초에 공정한 경쟁이 아닌 상황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될 건 된다 이렇게 말하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방물장수
    작성일
    17.06.26 19:08
    No. 46

    공모전에서 성공해야 유료화 성공하나요? 알라님 토이카님 대박 작가들이지만 공모전 우승은 못했죠. 철종금 님도 작년 공모작중 유료화는 가장 성공했지만 분량 부족으로 상도 못 받았습니다. 잘쓴글은 어떻게든 보상 받습니다. 형평성 따지지 말고 잘 쓰시면 보상 받아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야원(夜猿)
    작성일
    17.06.26 19:13
    No. 47

    정말 그럴까요?
    대기업 제품과 중소기업 제품이 공정경쟁이 됩니까?
    제품만 좋으면 다 성공할 것 같으면 뭐하러 기업이 광고에 돈을 그렇게 들이부을까요?

    한 열 편이 올라와서 경쟁하는 거라면 어느 정도 노출도를 보장받으니 해 볼만 하겠지만,
    수백 편이 올라와서 경쟁하는 상황에서 그런 말은 기만입니다.
    물론 글이 좋으면 성공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글이 좋아도 외부의 여러 요소들에 의해서 실패할 수 있고, 안타깝게도 이번 공모전은 그 외부의 요소들을 극대화시켜서 기존 문피아 시스템과 달라진 게 없는 상황입니다.

    수능시험 치는데 한 명은 교실에서 치고,
    다른 사람들은 땡볕에 공사장 옆에서 공사 소음 들어가면서 치게 하고서는
    공부만 잘 하면 시험 잘 칠 수 있다 하면 누가 납득하겠습니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방물장수
    작성일
    17.06.26 23:07
    No. 48

    공정경쟁을 왜 따지나요? 세상에 이만큼 공정한 공모전이 얼마나 있다고. 대기업 중소기업 따지는데 지금은 중소기업 이라도 내년엔 대기업이 될 수 있는 공모전 입니다. 이번 한번만 기회가 있나요? 신인 제한도 아니고 상금도 선인세 뿐인 대회입니다. 유료 5위 유지하면 몇배로 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재밌게 쓰기가 힘들어서 문제지.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19:15
    No. 49

    방물장수님은 계속 이상한 논점으로 흐리네요. 유료 성공이든 공모전 대박이든 그런 걸 다 떠나 하나의 대회이기 때문에 형평성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애초에 광고부터 글만으로 승부 보라고 했는데 자기들이 만든 광고부터 당장 어기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방물장수님의 뜻과는 달리 문피아 측에서도 이 부분을 문제 삼고 선호작 쪽지 1회로 제한, 그리고 공모전 신인 베스트란을 따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본인이 지금 이 문제의 본질을 얼마나 잘못 보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방물장수
    작성일
    17.06.26 23:11
    No. 50

    조회수로 따지는게 글만 보는거지 뭡니까? 세상은 불공평 한겁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여긴 뭐가 좋고 여긴 뭐가 나쁘고 하지말고 한곳에 정착한 사람들의 혜택도 이해해야지요 신인 공모전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23:17
    No. 51

    논리가 딸리니 이제 별 되도 않는 소리를 다 하시네요;; 혼자 그렇게 자기만의 세상에 빠지세요. 어차피 문피아 운영진은 공모전의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선호작 쪽지 1회로 제한하고, 신인 베스트도 따로 빼서 현재 기성에게 유리한 시스템을 어느 정도 완화하려고 하니까요. 문피아 운영진이 고쳤는데 방물장수님이 어거지 논리를 주장하는 게 무슨 의미가 싶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야원(夜猿)
    작성일
    17.06.26 23:24
    No. 52

    네, 한곳에 정착한 분들은 신작 연재하면 선호작 쪽지 보내서 기존 독자에게 공지도 할 수 있고, 작가연재 혜택을 받아서 노출도도 훨씬 높지요.

    그걸 공모전까지 굳이 가져와서 광고혜택 받는데 그게 글만 보는 겁니까?
    기업 경쟁도 판매액과 이윤으로 따지는 거니 이윤 많이 보는 기업이 무조건 물건 품질이 좋은 게 맞겠지요?
    더는 말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편한 대로 생각하시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추천가능
    작성일
    17.06.26 23:15
    No. 53

    방물장수..난독증이던가 무한이기주의,말도안되는 헛소리로 논점을흐리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방물장수
    작성일
    17.06.26 23:24
    No. 54

    공모전 순위보니 반은 그래도 좀 본 작가들이고 반은 첨보는 분들이네요. 이게 벽인가요? 첫날부터 반은 넘을 수 있는? 결국은 글입니다 아무리 홍보해도 재미 없으면 소용이 없어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6 23:29
    No. 55

    공모전 선호작 쪽지 홍보에 대한 규정 안내
    보낸사람 금강
    보낸시간 2017.06.26 17:00
    드디어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문피아 공모전의 FAQ에는 쪽지홍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해 문의가 적지않아 정리된 내용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공모전 관련으로 선호작 쪽지를 보내는 경우는 어떤 경우든 단 1회만 가능합니다.
    만약 1회이상 선호작 쪽지를 보낸다면 경고, 혹은 참가자격 박탈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신인들의 기회를 위해 이번회에 한하여 신인베스트를 따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문피아의 공모전은 모두에게 열린 기회를 보장하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모든 참가작가분들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을 위해 문피아는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참가한 작가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피아 운영진은 방물장수님하고 생각이 다른 가 봅니다^^ 뭐 계속 그렇게 말씀하세요. 문피아가 바꾸겠다는데 무슨 의미겠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추천가능
    작성일
    17.06.26 23:32
    No. 56

    소설이든 스포츠던 프로 세계최상위권은 실력은 다들 비슷 비슷합니다. 쉽게 가정해봅시다 우사인볼토가 9.5초 뛰고 1위로 유력한 후보가 남들보다 10미터 앞에서 뛴다고 칩시다 그럼 신인이 9.4초뛴다고 해도 1위못해요.그리고 방물장수 님말 논리대로 하면 실력있고 물건 잘만들면 홍보없이도 잘팔리나요???그럼 뭣때무넹 돈드리면서 티비에 선전하고 그러나요 그냥 물건만 만들고 제품 팔면 될텐데???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논점을 흐리지 말고 저위쪽에서 하는분들 말 잘읽어보시고 생각좀해보세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방물장수
    작성일
    17.06.27 01:31
    No. 57

    결과를 보면 홍보 안해도 잘 팔리는 글은 잘팔리고 망할 글은 망합니다. 지금 초반이라 그렇지 좀 지나면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 아래 경천님이 말한대로 믿고 보는 작가들도 아니다 싶으면 글 중단하고 새글 씁니다. 산경님도 제가 본게 다섯 작품인데 세개 대박 하나 그럭저럭 하난 연중입니다. 디다트님은 무료 상태에서는 자주 뒤집었고 그외에 포반에는 엄청 강한 온후님고 몇번 엎었습니다. 공모전에서 한번 꼬이면 끝입니다. 기성작가 유리한건 극초반 뿐 입니다 결국엔 계속 재밌는 글만이 살아 남는겁니다. 신인들이 절대 못따라 간다 생각하지만 공모전 대상은 다 신인이었다는 결과를 보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7 02:34
    No. 58

    익명성을 보장한 1회차야 그렇다 해도 2회차는 한유림 작가님, 고고33 작가님, 유진성 작가님, 김연우 작가님, 제법넓은강 작가님, 마지막한자 작가님이 기성이었습니다. 9명 중 5명이 기성이네요. 그리고 그런 결과론이 지금 공모전 시작 때 신인들을 차별하는 거하고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당장 문피아가 지금 방식이 신인에게 불공정했음을 인지하고 따로 신인 베스트까지 만들겠다는 마당에 말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경천
    작성일
    17.06.27 00:53
    No. 59

    딱히 그렇다고 보기엔 저번 공모전 당선에 기성작가가 유리했다고 보진 않아서용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3 경천
    작성일
    17.06.27 00:54
    No. 60

    문피아...냉혹한 곳입니다. 기성작가고 나발이고 글 재미 없으면 걍 찌그러지는 곳이에요. 기존 선작자들한테 쪼가리 날려서 초반에 탄력 받아봤자 글이 공모전 수상할만한 역량 안되면 결국 못 받아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7 02:36
    No. 61

    그런 결과론이 시작할 때 기성에게 유리하고 신인한테 불리한 환경을 정당화하지는 못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6.27 11:48
    No. 62

    문피아에 작가를 유치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이라 공정성은 떨어지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별줍는아이
    작성일
    17.06.29 17:07
    No. 63

    그럼 기성 작가 분들이 그동안 노력한 부분들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노력한 것도 없이 같이 가지고 싶다는 건 공평한건지?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9 21:08
    No. 64

    웃기고 앉았네요. 기성작가분들의 노력은 일반 연재 하는 걸로도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 어떤 공모전에서도 저런 식으로 대놓고 기성 작가에게 유리한 부분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별줍는아이
    작성일
    17.06.29 22:25
    No. 65

    공모전을 준비하는 문피아 입장에서는 개나소나 공모전 상금 노리는 일회성 작가 분들보다
    기존 작가분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고 싶은 거겠지요

    그럼 꾸준히 글을 올리셔서 올해 말고 내년에 도전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7 별줍는아이
    작성일
    17.06.29 22:29
    No. 66

    일반연재로 작가분들이 무슨 보상을 받는 지 저는 잘모르겠네요 ?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9 23:27
    No. 67

    말씀하신 그 인지도 일반 연재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출반선이 공평해야 할 공모전에서 한 게 문제라는 겁니다. 별줍는아이님에게 묻겠습니다. 공모전 안 해봤어요? 공모전이 뭔지 몰라요? 도대체 어느 공모전이 자신을 처음부터 홍보할 기회를 줍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29 23:31
    No. 68

    기존 작가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고 싶다면 참가 조건을 애초부터 기성 작가라고 하던가요. 그런 말도 없이 시작부터 신인을 차별하고 있는 상황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저나 다른 사람들이 그 부분에 대해 항의를 했고 그 때문에 문피아 역시 그 부분의 실수를 인정하고 공모전 신인 베트트가 만들어진 겁니다. 아시겠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별줍는아이
    작성일
    17.06.30 01:11
    No. 69

    다른 공모전도 아마추어랑 프로랑 같이 합니다 그걸두고 공평하지 않다라고 하지 않지요 도전의 기회는 공평하게 제공 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프로작가라면 당연히 이름값이 어느정도 광고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농림수산부에서 하는 농촌마을 배경 사진 찍기 또한 제한없이 참여 가능하지요 그걸두고 프로가 참여 한다고 공평하지 않다고 할수 없잖아요 ?

    출반선에서 공평해야 한다고요 ? 이름가리고 아무 홍보 수단도없이 그냥 글로 평가를 하자는 말씀인데 그럼 기존 글을 올리계신 작가분들은 당연히 이무것도 하지 않고 공모전에만 신경쓰는 분들보다 불공평한거 아닌가요 ?

    이건 그냥 신인 분들 투정에 불과 하지요 그냥 문피아가 투정을 받아 주어서 신인베스트란이 새긴거지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서 생긴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7 별줍는아이
    작성일
    17.06.30 01:17
    No. 70

    죄송합니다 농림부에서 하는 공모전 제가 잘못알았네요

    분류 되어 있습니다 일반 대학 기자 부분 으로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7 별줍는아이
    작성일
    17.06.30 01:27
    No. 71

    얼마전 안보 형사법논문 대회 또한 제한 없이 공모전 했고요 게임그래픽 공모전 또한 제한없이
    공모전 했습니다
    분명 분류 되어 공모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제한 없이 공모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걸두고
    불공평하다고 안하지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0 정경.
    작성일
    17.06.30 12:52
    No. 72

    형사법이나 그래픽은 당장 써먹을 수 있는걸 구하려고 했지 첨부터 신인을 위하는건아니죠
    그리고 신인이라고 무조건 공평하자는게 아니고 최소한의 형평성을 따지자는 겁니다. 어차피 이름까지고 전작있는거 뻔히 아는, 차등적인 상황인거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거기다가 쪽지들 보내고 기존 인기작 표지 가져다 쓰는 등 상대적차등이 절대적 차등됐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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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뱃심
    작성일
    17.07.05 09:45
    No. 73

    저도 필명 가리고+ SNS 홍보 일체 금지하고(걸리면 박탈) + 쪽지 돌리기 없기

    해서 공모전 하는 것에 찬성 합니다.

    그럼 기성 신인 둘 다 불만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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