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SF는 더 죽었나요....

작성자
Lv.16 제로드라링
작성
17.07.08 13:50
조회
317

앞에 예전 정통판타지는 죽었나요 글 보고 떠오른 생각입니다.


SF는 더 죽어버렸나요... 아니 우리나라에서는 딱히 제대로 흥한 적도 없는 장르지만 이제는 부관참시인가요...


SF쓰는 아마추어인데 제가 거의 한 달전에 쓴 글이 SF장르 최신업데이트 목록에 아직도 있어서 깜짝놀랐습니다... 


독자랑 작가 층 모두 SF는 이제 버리신건가요...


Comment ' 4

  • 작성자
    Lv.8 콩코드
    작성일
    17.07.09 21:54
    No. 1

    원래부터 웹소설 수요는 로맨스와 로맨스&판타지가 최고봉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케이딕
    작성일
    17.07.14 18:47
    No. 2

    저도 SF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바로 느낌이 오는 로맨스와 판타지가 웹소설에서는 대세이긴 합니다. 그것은 웹소설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소설계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쪽 장르의 매력과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봅니다. 저도 다시 열심히 연재해야겠습니다. SF 동지를 보니 반갑네요. 정통의 느낌을 살리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제대로된 소설이 나오면 히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소설 개미 같은 작품은 선구적인 작품인데 제대로 히트했죠. 영화에서도 SF장르가 인기 있습니다. 다만 국산 작품이 인기없을 뿐입니다.
    이것은 원인이 있습니다. 약한 이야기전개에 독자의 생각을 못 뛰어넘는 상상력, 작은 스케일 이런것이 원인이라고 봅니다. 외국 SF소설에 필적할 만한 수준이 못됩니다. 이제 새로운 세대가 문학판도를 바꿀때인것 같습니다. 정통, 퓨전 SF로 프랑스, 미국소설에 버금가는 대작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나보코프
    작성일
    17.08.02 23:59
    No. 3

    SF 라는 장르에 대해 저는 뼛속까지 문돌이라 막연한 두려움+거부감이 있었는데, 최근 할란 엘리슨 전집을 읽으면서 아... 진입장벽은 내가 가진 편견이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어떤 상상력, 그걸 끌어나가는 문장의 힘, 작품 내 논리구조를 충족시킬 수만 있다면 알아봐줄 독자가 나올거라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muel(뮤엘)
    작성일
    17.08.10 19:07
    No. 4

    글쓴이분 많이 반갑습니다! 8월 초부터 막 SF 소설을 올리기 시작한 새내기에요. 여기 문피아 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이 다른 분들의 SF소설들을 찾아다니며 구경한 일이에요. 한국 내에선 SF소설이 잘 없지만 그래도 해외에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면 분명 저희같이 SF를 좋아하는 분들이 더 생겨나리라고 믿고 있어요!

    SF는 다른 소재와 달리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기술이나 사회의 발전에 따라 그 주제나 가치가 급성장하거나 급변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어렵지만 가능성이 풍부한 장르라고 생각해요 ^^ 같이 힘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토론마당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973 박근혜 탄핵의 이유와 기소에 관해서. +50 Personacon 묘엽 17.08.21 682
8972 유료 결제가 꺼려지는 이유 +1 Lv.48 닥스니 17.08.21 300
8971 골드결제할때 Lv.38 sddwell 17.08.21 175
8970 현 장르소설계의 문제점 +24 Lv.29 흔한꼰대 17.08.21 712
8969 문피아 광고가 도를 넘네요. +4 Lv.37 istir 17.08.20 327
8968 이제는 달걀을 믿고 먹을 수 있기를... +1 Lv.20 만렙도끼 17.08.19 160
8967 공개된 장소에서 글을 쓴다는 것.. +3 Lv.44 소리3203 17.08.18 242
8966 여기는 아무리 많이 결제하고 많이 봐도 혜택이 없네요... +10 Lv.66 craeazy 17.08.11 464
8965 이고깽물의 재미가 뭘까요? 그리고 이고깽물이 왜 망한... +13 Lv.15 n4901anr.. 17.08.11 319
8964 제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현판/겜판을 선호하는 이유. +2 Lv.5 판소좋아. 17.08.10 320
8963 독자의 권리(=남들은 모르겠지만 내 권리라고 하기엔 ... +5 Lv.34 나보코프 17.08.03 315
8962 재벌집 막내아들의 분량 문제 +1 Lv.17 필사라 17.07.31 621
8961 정치적 의도는 자제좀. +3 Lv.91 사랑무협2 17.07.28 327
8960 작가님이 발언을 너무 심하게 하시는 것 같네요. +4 Lv.53 황화 17.07.25 539
8959 20대 남성이 문화생활에 돈을 덜 쓴다. +63 Lv.25 현지현 17.07.25 584
8958 유료 웹소설에 소라넷 옹호 작품 +38 Lv.25 현지현 17.07.20 952
8957 소라넷 옹호? Lv.25 현지현 17.07.19 260
8956 기계식키보드 +3 Lv.4 윗스 17.07.15 253
8955 아무리 의견을 올려도 좋다고 해도 Lv.17 별줍는아이 17.07.12 234
8954 여러분들은 새로운 소설을 어떻게 찾아보시나요? +4 Lv.44 카뮴 17.07.12 373
8953 작품속의 여자관계에 대해서. +3 Lv.67 레몬캔디 17.07.11 272
8952 여성향을 '문제'라고 말하다니... +4 Lv.63 대추토마토 17.07.08 512
» SF는 더 죽었나요.... +4 Lv.16 제로드라링 17.07.08 318
8950 몇시에 올리는게 구독자를 쉽게 쌓을 수 있나요? +1 Lv.8 콩코드 17.07.07 290
8949 문피아 성인코너 +1 Lv.8 도묵 17.07.07 292
8948 사람들은 왜 양판소를 싫어하는가? +9 Lv.6 김자생 17.07.05 444
8947 예전 정통 판타지는 죽었나요? +4 Lv.48 오기묘 17.07.04 484
8946 아무말 없이 연중하는게 좀 많이 짜증나네요. Lv.41 Lept 17.07.03 255
8945 정말 그냥 판타지는 살아 남기 힘든건가요 +5 Lv.2 수광윤 17.06.30 414
8944 독자가 냉혹한걸 떠나서 시스템은 공정해야죠. +47 Lv.18 타임미래 17.06.27 81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