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소설을 읽다가 문자가 와서 확인하고 다시 문피아로 돌아가면 “이어볼래요” 가 나오고 다시 읽어들이죠.
지하철에 있거나 엘리베이터라도 타고 있으면 연결이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이런 불편한 방식으로 고쳤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읽던 화면으로 돌아오면 그대로 머물게 하면 데이터 절약도 되고 좋지 않나요?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모바일로 소설을 읽다가 문자가 와서 확인하고 다시 문피아로 돌아가면 “이어볼래요” 가 나오고 다시 읽어들이죠.
지하철에 있거나 엘리베이터라도 타고 있으면 연결이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이런 불편한 방식으로 고쳤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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