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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Comment ' 41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9.12.31 19:42
    No. 1

    신장개업하여 해당 기간 동안 행한 서비스를 이후 하는게 형편성 맞으니 계속 서비스하라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19.12.31 20:51
    No. 2

    음식점에서 한국에서 밑반찬은 보통 서비스로 줍니다. 외국에서는 당연히 유료고 팁문화도 있으며 특정 국가의 경우 음료수와 같은 부가 서비스를 요구하지 않아도 업자 마음대로 제공하고 따로 거부하지 않으면 비용으로 청구합니다. 이와 같은 세계의 다양한 방식은 굉장히 불편하고 어떤점은 불합리한면을 관습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문피아에서도 서비스되는것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이것은 문피아라는 플랫폼서비스와 작가 독자 합의에 의해서 정해지는 하나의 문화로 만들 수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독자입장에서는 위의 다른 나라 외국 음식점과 같이 불편한 서비스입니다. 그렇기에 충분히 문제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소설이라는 상품의 특징도 이 문제가 위에 말하진 신장개업한 가게와 다른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추가 상품이야 맘에 안들면 안먹으면 다음 음식 먹을때 안받으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아니고 다른 상품이더라도 기존의 상품에 영향이 없는 부가적인 서비스라면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소설에는 연속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서비스제공하는 무료가 연속성을 끊어먹고 있고 기존의 상품성을 훼손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이 C 영역이 늘어나는것은 결국 작품을 한번 읽고 버리는 작품으로 깍아내리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더 판매하기 위해서 초반 조회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너도나도 하다보니 지금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이드 라인정도는 제시해야 한다고 보는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9.12.31 21:08
    No. 3

    무료 공개분을 그렇게 보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음식점에서 밑반찬 주는 것은 앞의 무료 공개분으로 봐야겠죠.
    연속성을 끊어 먹었다고 이야기하시는데, 그 연속성은 구매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결국 이스트s님은 해당 편수에 대해 구매할 가치는 없다고 판단, 무료로 볼 수 있게 변경 요청하시는 것이니까요.
    이는 상품성의 훼손이라 볼 수 없다고 봅니다.
    무료일때 본 부분을 유료화 후 구매를 하지 않은 시점에서 해당 작품을 한 번 읽고 버리는 작품으로 판단하고 있는게 맞겠죠.
    어디까지 무료로 연재했는지 알리는 것은 작가 개인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0:15
    No. 4

    좀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죠.
    3만원 내고 엔딩까지 소설을 읽었는데 다시 읽고 싶으시면 3천원을 추가로 결재하세요!
    이 예시가 좀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현재 소설계 상황이 이거라는 겁니다. 현재 상황이 그것입니다. 무엇인가를 구매할때 기분 좋은 소비가 있고 기분나쁘고 짜증나는 소비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짜증나는 소비라는 것입니다.

    좀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단지 한달 꾸준히 소설에 소비하는데 마음에 드는글 충분히 낼 의향은 있으나 거기에 상업적인 목적으로 돈뜯어내려고 수작이 정도를 넘어서는거 같아서 싫다는겁니다. 그것도 적당한 지점까지는 괜찮은데 전체 가격의 10%이상되는 가격이 그런식이 되버리면 이미 본내용을 고민하게 될껏이고 그 고민자체가 경험의 훼손입니다.

    좀더 극단적으로 이야기를 해볼까요? 상업적인 목적이니 재미난 소설에 엔딩을 보기위해서 마지막 파트는편당 500원을 내세요. 작품성이 있다면 저는 충분히 500원정도는 낼 수 있습니다. 어차피 한 파트정도 돈 얼마안되잖아요? 다만 기분이 매우 나쁠것입니다. 즉 적정 수준을 넘어서서 독자와 플랫픔 그리고 작가사이에 신뢰를 훼손하기 시작하면 결국 남는것은 황무지뿐일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경제적인 동물입니다. 가격은 그런 작품성의 판단에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입니다. 이런 다시 읽음 비용이 많이 늘어나면 결국 사이트는 시간당 정액제 사이트처럼 가볍게 읽고 버리는 사이트나 빌려보는 사이트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돈은 더 비싸고말이죠.

    앞서 말해주셧다 싶이 모두 무료로 연재후 유료화라던가 연재지연과 같은 특수 상황등 다양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라는 규약정도로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작가에게 모든것을 맡기고 그런 문화가 점차 보편화 되고 경쟁상황에서 홍보를 위해서 그리고 추가 수입을 위해서 무료->유료 연재 편수가 수십편씩으로 확대되고 있는상황에서 독자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체험은 훼손되는 상황에 뭔가 가이드라인은 있어야한다고 보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0:33
    No. 5

    독자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연재했고, 만족스러운 반응을 얻어 유료로 전환한 것이 어째서 돈 뜯어내려는 행위가 되는지 알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타 사이트에서 연재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는 경우 외전을 독점으로 연재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구체적 예시대로면 본편에 해당되는 부분이 3만원으로 종료되었으니, 외전은 돈 뜯어내려는 수작이니 무료로 제공되어야 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0:49
    No. 6

    외전이라 어느정도 용납된다고 생각합니다. 속편도 마찬가지이고요. 완전한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추가덧붙임즉 추가 컨텐츠에 돈을 지불 되는것과 극단적인 예로든 미완성인것을 완성시키려면 추가로 돈을 지불하라는것은 다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경우같이 완전히 하나의 덩어리에밑장빼서 다시 확인하려면 돈을 추가로 지불하라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지금 하고 있는 공짜연재후 다시 유료로 만드는것이 수십편씩 되면 홍보는 당장은 홍보적인 도움을 얻을지라도 전체 플랫폼이나 그런 시스템 자체에 독자들에게 반감을 쌓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0:55
    No. 7

    유료로 변경된 무료분을 구매하지 않는 경우 불완전한 구매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무료로 하는 것을 가이드로 요청하는 것은 작가와 독자의 입장이 다르기에 허용되는 것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0:36
    No. 8

    그리고 사람은 경제적 동물이라 하시면 정액제 사이트를 이야기하셨는데, 그 결과는 조아라와 다른 사이트로 결론이 내려진게 아닌게 합니다.
    조아라도 쿠폰, 프리미엄작품을 도입하면서 부분적 정액제로 돌아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0:42
    No. 9

    그렇습니다. 저도 정액제 사이트보다 편당결제 사이트가 좀더 낫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런 다시 읽기에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것은 그런 편당결제 사이트의 기본 취지와 장점을 어느정도 반감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그 정도를 최소화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것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0:48
    No. 10

    유료로 변경되는 무료분은 이벤트 성격이라고 생각되기에 이스트s님의 이야기에 동의할 수 없네요.
    이벤트로 인해 보았는데, 보았던 내용이니 계속 무료로 공개하라.
    이는 대여로 본 것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대여로 본 것도 동인한 주장을 하실 수 있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0:40
    No. 11

    무료에서 유료로 바뀌는 편이 긴 것은 작가분이 갈피를 못 잡아서 그런 것이죠.
    이대로 유료로 갈지, 아니면 엎을지.
    그걸 돋 뜯어내려는 수작이라고 하면 해당 부분을 이후 무료로 제공하라는 요청은 구걸이라고 칭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0:52
    No. 12

    저도 모든 상황에 있어서 딱 이게 답인 규정으로 확립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냈다고 생각한 비용에(나는 이 소설에 비용을 내고 완전히 소유했다)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상황이 독자에게는 돈뜯어내는 상황으로 여겨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1:01
    No. 13

    내지 않은 것에 대해 구매했다고 생각하신다고 하니 뭐라 이야기드릴게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9.12.31 21:16
    No. 14

    거기에 일부긴 하나 모든 분량을 연재 하신 후 유료로 전화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은 기존 독자에게 모든 분량에 대해 무료로 공개해야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1:09
    No. 15

    이벤트로 인해서 보았던 내용이니 계속 무료로 공개하라하는것은 결국에는 앞서 세계 음식점 예시에 들은 그 작은사회가 이룩하는 하나의 합의라고 생각하고 현재의 합의가 문제점이 있다면 어느정도 수정될 수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작가분이 손해보는 상황이 문제라면 독자의 경험을 훼손하는 상황 역시 문제이고 창의적으로 해결책을 내거나 제3안을 생각해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젠트리피케이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건물주가 임대료를 계속 올려서 상권자체가 망해서 모두가 망하는것말이죠. 건물주는 자신의 재산권을 행사하는것인데 무엇이 문제라고 묻는다면 공동체를 생각못한 문제겠지요. 너무 극단적인 예시라는것을 알고있지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상황은 막아야하지 않겠습니까?

    30편넘게 무료로 푼것을 유료로 돌리는것이 과연작가에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10편정도로 무료를 유료로 돌리는것이 작가에게 이득일까요? 조회수를 홍보경쟁이 너무 과열되어서 이대로가면 작가에게도 결국 독을 돌아올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헛도는 부분이 있는데 다시 말하지만 모든 상황에 딱 맞는 규칙을 정하자는게 아닙니다.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어느정도 유도해야한다는것입니다. 뭐 문피아가 나서서 토의를 열고 규칙을 정한다면 모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1:26
    No. 16

    본 것에 대해 열람을 지속하려면 구매를 해야한다는 것이 왜 이렇게 빙빙도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미 봤으니 계속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지만, 유료로 변환된 시점에서 독자는 구매할지 말지를 선택해야 했고, 구매하지 않는 것을 선택한 시점에서 무료분이었던 것을 볼수 있게 요청하는 것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1:24
    No. 17

    내지 않은 것에 대해 구매했다고 생각하신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기분좋은 소비가 있고 기분나쁜 소비가 있다고 했습니다. 왜 기분나쁜소비겠습니까?

    보험에서 사고나면 수천만원보상을 해준다고 하고 조그마하게 예외조항걸어놓아 보장못받게되면 그게 규칙이더라도 기분나쁜게 사실입니다.

    소설을 완전히 구입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라고 한다면 그것은 규칙이니 내야겠지만 기분이 나쁘고 해당 소설에 인상도 나빠질것입니다. 그 기분나빠지는 경험자체가 독자,플랫폼,작가 모두에게 결국 손해로 이어질것이니 어느정도 보완하자고 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1:29
    No. 18

    이스트s님이 이야기하신 유료로 전환된 무료분을 본 독자라면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분량을 구매할지, 안할지.
    그리고 안한다를 선택했는데 보고 싶으니 보여달라는 것은 이벤트를 통해 뿌려지는 대여권도 구매권으로 해달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1:32
    No. 19

    이야기하신 대로면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로 본 소설은 이후 전부 볼 수 있게 하여야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내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1:46
    No. 20

    기다리면 무료 방식은 저는 조아라와 같은 빌려읽기 방식으로 보고있습니다.
    문피아에서 1편부터 매번 연재신점에 읽어나가고 유료화한이후 계속 따라간후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읽으려고하는시점에서 다시 추가요금을 내라고 하는 상황이 문제인것이지요.
    그것도 적지 않은 금액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1:47
    No. 21

    아래 댓글로 갈음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1:41
    No. 22

    [이미 봤으니 계속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 라고 딱 답을 정해놓고 한 요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료편수 자체를 적당히 하자. 하는것에 대해서 말리지는 않지만 그전에 작가도 독자의 경험을 생각해서 너무 많은 편수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유료로 하는것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보아라. 그것을 결국 당장은 이득이 되는것처럼 보이지만 모두에게 독으로 돌아올것이다.
    무료편수 없애는 1안 , 이미 읽은사람에게는 이왕 서비스로주는거 배신감들게하지말고 그냥 줘라라는 2안 , 홍보를 하는것은 좋지만 모두에게 해가되니 적당히 하자는 3안
    이 모든걸 동시에 적용하자는것으로 이해하시는것 같은데 어디까지나 해결수단으로 하나를 제시한것입니다. 뭔가 창조적인 해결책이 있거나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좋겠고 위 세개중 하나만이라도 적용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가치를 돈주고 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면 적당히 홍보무료편수를 자제하자는 3안도 찬성할 수 없는 내용인겁니까?
    아니면 아예 근본적인 이런 독자가 홍보 결제 방식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닌 속은 느낌이 드는 것자체가 상황자체가 말도안된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방법 상관없이 공짜면 다 좋아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속은 느낌없이 독자와 플랫폼과 작가가 서로로 신뢰로서 연결되어 의심없이 정당한 가치를 주고 구매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1:47
    No. 23

    제가 생각이 짧아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네요.
    이벤트인지 모르고 유입되어 유료분을 무료분 처럼 보고 이후 이벤트가 종료되었다면 독자가 불쾌감을 느낄 수 있겠네요.
    반대로 무료분으로 보다가 유료분이 된 경우 독자는 해당 부분에 대해 구매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거기서 왜 불쾌감, 불신이 생기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2:02
    No. 24

    고깃집에서 공기밥을 서비스로 주다가 내일부터 공기밥 유료 입니다. 하면 당연히 공기밥에 대해서 돈은 내야겠지만 기분이 나쁘겠지요. 근데 다음날 가니 밑반찬도 유료라고 합니다. 찝찝하지만 내야겠지요. 그러고 다음날 서비스가 엉망이라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팁을 요구합니다. 손님은 그 식당에 고기는 여전히 같은 맛이고 고기가격은 그대로이지만 과거에 서비스라고 해서 지금 서비스받아야하는건 아닙니다만 차라리 처음부터 공기밥도 값도 받았고 밑반찬,팁도 따로 받는 식당이었으면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서비스라고 받던것이 어느날 유료로 돌아서는것은 사람의 감정에서 줬다 뺏는 느낌이 없다고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점에간 손님은 찝찝한 마음속에서 식사를 하게되면 식사가 맛이 있을까요? 온전한 식사경험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2:11
    No. 25

    어떻게 연재작을 보시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2:13
    No. 26

    연재작의 특성상 무료부분 중 일부는 유료로 바뀌는 것이 서비스로 바뀌는 것이 전제인데, 마치 원래라면 그렇게 제공되어야 하는 것 처럼 이야기하시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2:24
    No. 27

    원래 당연히 제공되어야 하는것이 아닌것은 알고있습니다. 공기밥,밑반찬도 당연히 제공되는게 아니라 식당주인의 노동이 들어간만큼 비용이 추가되어야하는게 맞겠죠. 근데 한국에서는 제공됩니다. 왜그럴까요? 그게 사회적 합의니까요. 물론 서비스로 제공되던것이니 나중에 유료로 지불받는것도 이성적으로 이해는 갑니다.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지도 않고요. 만약 공기밥정도 유료화 시켰다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을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식당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기존 서비스를 다 유료화 시킨다면 그냥 수긍하고 넘어갈 수 있을까요? 아마 불쾌감이들었겠죠. 즉 정도이상의 서비스를 유료화 시키는것은 손님에게 금전적으로 큰 추가 비용을 요구하게되고 그것이 불쾌하다고 생각지 않을 수 없을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조금의 무료편수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3만원짜리를 고기메뉴를 먹고 행복해서 다시 그 고깃집에 갔더니 3만원에 서비스로 제공되던걸 공기밥정도가격인 3만천원이 아니라 다른비용합쳐서 4만원을 요구한다면 손님은 좋을까요? 소설에서 무료편수 를 유료화하는것이 30편이상 제공하는것이 이렇게 갑자기 많은 비용을 요구한다고 보는겁니다. 음식점 사장님은 기존에 서비스를 제공하던것일뿐이라고 사장님이 설명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2:26
    No. 28

    수십전 추가적인 서비스비용 없이 이용한 기억은 남아있으나, 같은 서비스를 받으려면 그때와는 다른 비용을 지불해야한다는 것을 억지로 외면한 것 밖에 안됩니다.
    유료화 되면서 추가적인 서비스 비용을 내면서 지속적인 소비를 했야합니다.
    유료화 분량 이후를 읽었다면 지속적인 소비를 했을 것이며, 앞의 서비스를 다시 즐기려면 달라진 비용을 지불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하지 않고 나중에 불쾌하다고 이야기하시는데 정말 뭐라 이야기드릴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2:31
    No. 29

    기다리면 무료와 같이 빌려보는 것을 소유하는 걸로 착각하시고 이야기하시고 계십니다.
    유료화 전에 이제 이것도 돈 보고 빌려야한다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그때는 그럼 그 후부터 보면 되지 하다가, 끝가지 읽고 처음 부분은 빌려 읽고나서 읽을 수 있게 내놓으라는 이야기를 하시고 계십니다.
    이건 독자가 아니라 작가와 플랫폼이 독자에 대해 불쾌, 불신을 해야하는 부분이라고 보입니다만 이스튼s님은 저와 의견이 다르신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2:41
    No. 30

    빌려보는것과 유료로 보는것을 착각하지 않습니다. 무료로 서비스 해주는것을 빌려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마 무료로 제공되는것을 빌려본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렇다면 나중에는 갑자기 빌려보던 구조를 없애고 편당결제요금을 받는것만을 강제하는것입니까? 서비스 즉 무료편수는 무료편수고 빌려보는것은 빌려보는것입니다. 빌려보는것도 어차피 비용을 소비합니다. 하루기다려 무료라는것은 하루라는 시간과 꾸준함이라는 미끼상품을 빌려보는것은 대여료라는 비용을 제공하지요. 그런데 무료편수는 갑자기 요금제가 바뀌어서 추가 비용을 내야하는 상황입니다. 요금제 미리 변경은 이야기되어왔던 것이긴 합니다만 그 요금제 변경으로 갑자기 크게 비용이 상승됬었다고 생각하면 그리고 그 비용이 제법 크다면 그 비용이 과도하다고 문제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2:16
    No. 31

    수십년 단골집으로 해당 식당을 이용하다, 해당 가계의 폐업하는 날 '그러고보니 수십년 전에는 이런 요금을 안받았는데!'하며 불쾌해하는 것에 가깝다고 보여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2:28
    No. 32

    수십년 전이라고 할만한 소설 대여점에서 빌려 읽던 시절이야기하는게 아닌 현 소설상황 어제까지 잘 가던 가게라는 상황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2:37
    No. 33

    해당 가게의 폐업은 소설을 이야기합니다.
    이용은 그 소설의 편당 구매이고요.
    어떤 식당에서 신메뉴 개발을 위해 맛보아 달라고 공짜로 주었고 있고, 반응이 좋아 신메뉴로 내놓았습니다.
    그럼 그 신메뉴를 맛본 적이 있으니 공짜로 달라고 하시는게 이스트s님 주장으로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2:41
    No. 34

    새로운 신메뉴는 계속 나왔지만 가게는 안정권에 들어섰는지 이후 신메뉴의 무료시식은 더이상 없었고, 먹어본 신메뉴 대신 새로운 신메뉴만을 계속 시키다가 그 메뉴의 맛이 가물가물하여 보니 돈을 내야하는 상황.
    전에 무료로 시식한 것, 이제 그것만 먹으면 해당 가게의 메뉴는 전부 섭렵한게 되는데, 이걸 공짜로 안주니 불쾌하고, 불신이 생긴다면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3:34
    No. 35

    그보다는 코스요리에 가깝죠. 3만원에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코스요리의 abcde 의 연속된 풀코스중 가게 홍보용으로 전채순서인 a-b를 무료로 서비스 해줬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가니 이제 가게가 안정화되었으니 abcde 풀코스를 즐기시려면 5만원을 내셔야합니다. 그럽니다. 홍보라는 소리를 들었기에 좀더해서 그냥 3만5천원을 예상하고 왔는데 사실은 2만원이나 더 내야 예전 그맛을 다시 맛볼수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cde라는 전채도 없는 어정쩡한 코스요리나 드시라고 합니다. 전에 깍아줬던거고 이게 정상이라는걸 알게되었지만 이때 고객이 불만이 전혀 없을 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1:50
    No. 36

    이야기하신 대로면 독자가 구매해야 될줄 몰랐다라는 거짓말로 작가를 속이는 행위인데, 이는 문제가 아닌가요?
    물론 이벤트인줄 모르고 보신 분이라면 얼마든지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2:44
    No. 37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유료분으로 변경된 무료분을 보았다면 당시 구매하여야 이후에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아는 독자인데, 구매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한 후 구매했다고 착각해서 불쾌할 수는 있으나, 착각이 아닌 상태에서도 왜 불쾌하며 불신이 생기가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1.01 02:45
    No. 38

    이 이상 이야기해도 이 건에 대해서는 이스트s님을 이해할 수 없어 보입니다.
    이만 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이스트s
    작성일
    20.01.01 04:06
    No. 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오호옹
    작성일
    20.01.01 20:14
    No. 40

    오우 님들 대단하시네요
    이런 논쟁을 펼치시다니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꼬물로봇
    작성일
    20.01.13 15:30
    No. 41

    두분이 논쟁을 펼치셨는데...ㅠ.ㅠ
    중요한건, 문피아 알바들은 이게 어떤 논쟁인지 모른다는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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