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의 현명한 지도자(박정희)가 얼마나 한 국가(한국)를 위대하게 만들어 주는 지, 가장 잘 알려주는 대표적인 사례 입니다.
박정희가 5.16 혁명을 성공하기 전 한국의 현실을 정말 비참했지요... 세계에서 2번 째로 못사는 국가...
일자리가 없어 굶어 죽어가는 사람...
못 먹으니 몸이 쇠약해 지고, 면역력이 약한 데다, 위생까지 없어, 쉽게 병게 걸려 죽거나 고통 받은 국민들...산은 민둥산이고,,, 그나마 있던 소수의 공장이나 건물마저 전쟁으로 인해 철저히 파괴된 잿더미의 국가...
그런 국가를 박정희는 미래를 지향한 철저한 경제정책 수립으로 중공업(경공업이 아닙니다.) 을 육성시키고, 기술인력을 육성하고,,
(특히 독일의 도움을 많이 받음. 독일의 도움을 이뿐만이 아닙니다. 외자 유치를 위해 독일은 광부와 간호사를 받아줘, 한국은 독일로 부터 외자유치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산림육성, 그린벨트 정책으로 숲을 보호하고 우거지게 했으면
(전국 산마다 산림감시원을 두어 산불예방및 불법벌목을 강력하게 단속함)
학대 받은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소중하게 지키기 위해 5.5일 어린이 날을 제정해 , 정책적으로 우대하고 보호받게 만들어 줬고,
전국민의 문맹화를 깨부수기 위해, 의무교육을 강력하게 실행했으며,
전국민의 의료혜택을 위해 매년 기생충 약과, 전염병 예방주사를 무료로(특히 어린 아이를 위해) 줬으며,
하다 못해 5대 해충(쥐, 모기, 파리, 빈대, 인) 을 박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교육시키고, 심지어 전국적으로 동시에 쥐를 잡기 위해 쥐 잡는 날을 정해 일시에 쥐약을 공짜로 줘, 살포하게 만들었다.
특히 맨날 현실적 대책 없이 반대를 위해 반대만 외친 정치인들을 극히 혐오해, 정치인 보다 기업가를 존중, 우대해 , 매년 경제행사를 열어 기업가를 애국자로 포상하여, 정치인들과 기타 인권주의자들의 반감을 쌌다.
그들(정치인들과 일부 인권, 종교주의자)을 푸대접 함으로, 정치인과 현실을 무시, 외면한 일부 인권, 종교주의자들의 비난과 반발을 받아야 했다.
이 때문에 미국에 의존하던 월남이 패망하자, 극도의 위험을 느낀 박정희는( 즉 무진장하게 겁을 먹었다는 뜻,) 무분별한 정치인과 종교, 인권주의자및, 공산,사회 주의자로 부터 한국이 월남과 같이 패망할 까봐 걱정돼어, 그 유명한 유신헌법(즉 독재법)을 제정하고 , 정치인들이 쉽게 정권을 못 잡게 만들었지요..
당연히 정치인들은 독재라고 들고 일어났고, 대학생들은 적극적을 호응해 강력하게 데모했지요.
그런데도 실해한 이유는, 국민들이 박정희의 독재(즉 유신헌법) 을 적극적으로 찬성, 지지해 준 덕분입니다.
(그러므로 박정희는 독재자라는 비난과 매도를 받을 이유가 없지요. 오히려 선진한국을 건설한 위해한 영웅으로 대접 받아야 마땅합니다.
실제로 외국의 유명한 인사(즉 정치 경제, 사회학자들)들로 부터 영웅 대접을 받습니다.
그런데 유독 박정희를 매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유일하게 박정희의 경제,사회, 교육의 혜택을 받은 박정희의 후세 국민들 입니다.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 이지요.
짐승들도 먹을 것을 주면 고마워 하고, 그 은혜를 보답합니다.
결국 이 독재법(즉 유신헌법)은 1987년 민주항쟁을 통해 전두환 대통령이 그 뜻을 받아 들여 평화롭게 온전한 민주화로 성취하게 됩니다..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