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작성자
Lv.55
작성
19.01.19 00:12
조회
233
 저는 작품이란게 작가의 생각, 가치관이 반영된 하나의 세계, 작간 자신이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일종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웹소설을 읽다보면 작가가 무슨 생각이 있어서 이런 내용을 썼겠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보곤 하죠.

 그래서 내용을 어떤 식으로 전개해나가든, 독자들의 작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수용하고 수정하는 것은 작가의 재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신작 무료 웹소설들 둘러보곤 하는데 몇몇 작품들 댓글들을 보고 좀 눈살이 찌푸려 지더군요.

 작품의 방향성이나 내용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라면 괜찮겠지만, 공격적인 언사를 남발하며 비판아닌 비난이 자주 보이고,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들어 작가가 쓴 내용이 잘못되었다, 작품이 아닌 작가에 대한 비난을 다는 식의 댓글들이 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저는 문피아 독자들이 자신들의 언사,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이 불쾌하지 않을 지를 댓글을 달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쓰는 작가분들은 피드백 같은 것들을 기분좋게 받아들일 수 있고, 피드백이 잘 반영되면 읽는 독자분들이나 작가분들 모두 윈윈 아니겠습니까?
이왕이면 다같이 보는 거 다같이 기분좋게 봤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55
    작성일
    19.01.19 00:29
    No. 1

    독자들이 문법이나 오타, 내용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잘못된 내용에는 건전한 비판을 제시하는 것, 그리고 작가는 비판 중에 작품에 반영 되어도 될 것과 아닌 것을 선별하고 그에 따라내용을 수정하는 것이 웹소설에서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에티켓으로 생각합니다.
    '공격적인 언사'가 들어가며, 선동을 일으키는 비판은 비판이 아닌 비난이며 단순히 '욕설' 그 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웰컴7·X
    작성일
    19.01.22 13:42
    No. 2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원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이 부분이 얼마나 잘 지켜질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비난은 댓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분들의 글 속에도 특정 인물을 비난하는 것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은어로, 비유로, 자신들만 아는 상황으로.
    공격적인 언사는 작가 분들의 글과 댓글 모두 주의해야하는 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문피아에 있는 글들은 성인 뿐만 아니라 14세 이하도 읽고 있으니깐요.
    물은 아래로 흐르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감하는 댓글을 남겨 봅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3 sunpawor..
    작성일
    19.01.23 01:07
    No. 3

    공감합니다...

    특히 몇 몇 작가분들의 글(작품)을 읽다 보면, 단편, 편향적으로, 작가 독단적이고 일방적으로 인물및 근세역사를 비난(비판이 아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판이 장,단점을 따져 결말을 짓는데 비해, 비난은 대부분 일방적으로 단순히 단점만 따져 상대를 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뭐..........단점도 따지지 않고, 그냥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작가 넘도 있지요...
    이런 작가 넘들의 글은 읽지 않습니다....
    책으로 나와도..................물론 읽지 않습니다....

    굳이 댓글을 달지도 않습니다....그냥 무시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sunpawor..
    작성일
    19.01.23 01:09
    No. 4

    욕......."매도" 로 바꿉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 SISI
    작성일
    19.01.24 22:41
    No. 5

    더러운 댓글보다 더 무서운건 무관심입니다. ㅠㅠ

    찬성: 2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토론마당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36 뉴스 보니간 미사일 +45 Lv.14 9차원소년 19.05.10 460
9235 조아라 노블레스 Lv.2 틈왕 19.05.12 206
9234 갓78작가는 작가로써 자질이없는 사람~~ +3 Lv.70 종남문인 19.05.10 245
9233 왜 착한짓 조금만 하면 다 호구라고 부르면서 싫어하는... +3 Lv.7 sjw488 19.05.09 157
9232 문피아도 이제 다 된것 같다. 올라오는 글들이 별로 ... +2 Lv.57 꼬물로봇 19.05.06 273
9231 5.16은 혁명인가, 쿠테타인가????? +29 Lv.33 sunpawor.. 19.04.20 335
9230 누가 박정희 전대통령을 칭찬하는가?? +25 Lv.33 sunpawor.. 19.04.19 338
9229 박정희와 이광요, 히틀러의 닮은점, 다른 점은 무엇???... +36 Lv.33 sunpawor.. 19.04.17 216
9228 작가님들은 엑스트라 인물 어떻게 만드시나요? +4 Lv.18 공달 19.04.14 301
9227 야설쓰는분들께 진짜 부탁좀 드리고싶네요. 아 드러워... +2 Lv.50 sirvisor 19.04.12 289
9226 이런소설없나요 ㅠㅠ?.. Lv.47 신노화 19.04.09 292
9225 공모전과 형평성에 대하여 +10 Lv.70 크로노미터 19.04.06 366
9224 여러분 생각은 ?. +5 Lv.47 신노화 19.04.05 195
9223 정상적인 문장을 쓰는 법하고 비문 줄이는 법 어디서 ... +4 Lv.7 니트마왕 19.04.04 291
9222 그냥 수련파트없이 준비파트없이 +2 Lv.7 니트마왕 19.04.04 161
9221 민주당의 여성정책은 차기집권마저 흔들 것 Lv.59 풍운고월 19.04.02 151
9220 요즘 스포츠 소설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Lv.14 빛나는용사 19.03.24 214
9219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3 Lv.33 sunpawor.. 19.03.21 220
9218 지금까지 문피아에서 본 모든 소설들을 정리해보았다. +1 Lv.49 초심과같이 19.03.19 431
9217 박정희의 독재는 착각... +11 Lv.33 sunpawor.. 19.03.13 289
9216 애들아 고맙다 허허허 -대한미국 댓통령- +49 Lv.13 하늘을쓰다 19.03.08 544
9215 문재인 정부에 지침. 다음에는 황교안 뽑을까요? +54 Lv.22 배트맨친구 19.03.08 644
9214 머리 아픕니다. 정치충들... ㅠ.ㅠ Lv.57 꼬물로봇 19.03.13 123
9213 지금 토론 게시판 보고 살짝 얼탱이빠지는 느낌이네요 +1 Lv.2 배드노벨 19.03.07 237
9212 분란 원치 않는 다는 글에 저러는 이유는 뭘까요 ? +2 Lv.21 별줍는아이 19.02.24 170
9211 농민들이 시위에 참여를 하게된 배경 +1 Lv.21 별줍는아이 19.02.24 117
9210 제가 조작 했다고요 ? +1 Lv.21 별줍는아이 19.02.23 188
9209 대추토마토 가 제글에 단 답글 입니다 +11 Lv.21 별줍는아이 19.02.23 193
9208 제가 일부러 분란만 조장하는 관종 이라고요 ? +1 Lv.21 별줍는아이 19.02.23 108
9207 대추토마토 사건 +43 Lv.21 별줍는아이 19.02.23 32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