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 합법적인 민주선거를 통해 뽑힌 장기 집권자를 뜻한다.
그 대표적 지도자로 싱가포르의 이광요, 한국의 박정희, 독일의 히틀러도 뽑힐 수 있다..
이들은 모두 대의적인 , 공동체의 큰 이익과 목적을 위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 당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중 히틀러는 전쟁을 일으킨 덕분에 “살인마”가 되었고, 이광요는 박정희와 마찬가지로 경제를 일으키고, 국가를 재건한 덕분에 “국부” 로 추앙 받는다..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쉽게 말해 합법적인 민주선거를 통해 뽑힌 장기 집권자를 뜻한다.
그 대표적 지도자로 싱가포르의 이광요, 한국의 박정희, 독일의 히틀러도 뽑힐 수 있다..
이들은 모두 대의적인 , 공동체의 큰 이익과 목적을 위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 당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중 히틀러는 전쟁을 일으킨 덕분에 “살인마”가 되었고, 이광요는 박정희와 마찬가지로 경제를 일으키고, 국가를 재건한 덕분에 “국부” 로 추앙 받는다..
그런 말이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그 전에 문제는 그 법을 누가 만들었는지가 요점입니다. 작정희가 장기집권을 하면서 DJ에게 질 뻔 했지요. 부정선거야 있었다고 추정하지만 없었다고 가정하더라도요. 그리곤 유신을 감행합니다. 체육관선거가 그렇게 나온 겁니다. 그리곤 그의 영향을 받은 전 모씨가 같은 방법으로 대통령이 되지요. 자~ 님이 좋아하는 합법이네요?
개인의 보편적인 가치가 헌법위에 존재하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공산국가로 가자고 해도 그게 다수면 따라야 한다는 것이 민주주의한 말입니다. 왜 일부 정치인이 아닌 국민투표를 통해서만 개헌이 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님의 뜻은 압니다만 그 뜻 자체가 헌법을 부정하는 방식이란 걸 아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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