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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작성자
Lv.93 무례한
작성
17.10.25 01:24
조회
390

먼저 요 밑에 장르소설에 인문학적 소양이 너무 부족하니 문제다, 안타깝다란 글이 있어서 저도 한번 간단하게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1.
장르소설이 뭔지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일단 누군가 장르소설에 인문학이 부족하다고 하면 일단 장르소설이라 이해 해야한다고 발끈 하는 글들을 보았습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도 댓글이 많이 담기던데요

글들을 읽어보니 대체 장르소설이 정확히 뭔지도 모르고 인문학이 뭔지도 모르면서 일단 내가 판무소설을 쓴다고 순수문학을 좀 아는 것들이 우리앞에서 잘난체 하는 것인가?  그럼 교양서적이나 보던가 왜 왔지 이런식이 대다수 입니다,

즉 장르소설과 인문학이 뭐 대단히 차이나고 어려운 걸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너무 어렵게 설명합니다,
우리가 무슨 학문하는 것도 아닌데 게시판에 이렇게 어려운 설명 해봐야 감정싸움만 납니다,

그래서 이쪽과 아무상관 없는 제 3자인 저 무례한이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정말 간단하게 설명해보고자 합니다.이건 제 개인적인 이해력이니 더 지식이 많은 분은 더 보충해주시고 틀린것은 틀렸다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상식선에서 설명하는 거라 비학문적일수 있습니다,비평은 배울게 있지 비난이 들어오면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잘난척 하자가 아니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입니다,

3,장르소설이란 무엇인가요,간단히.. 
스릴러 sf처럼 소재나 주제 양식등의 특징이 정해져 있는 소설, 즉 특정 단어 내용만 들어도 판타지인지 무협인지 sf인지 스포츠소설인지 알수 있는 소설류을 말해요, 즉 천마 내공,오우거,마법 에얼리언 마구 연예인등 이것만 해도 특정 소설 류로 분류 가능한 소설을 우리는 장르있는 소설이라고 합니다
4.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자란?
인간의 본성 즉 인간의 희노애락등 감정을 잘 이해하는 능력을 높이자(교양서적등 도 좀 읽자, 영화 시 모든 문화활동)등등 즉 일반책도 좀 보고 문화활동도 하면서 다른사람의 감정도 이해하는 능력을 좀 높이자..

5.장르소설에도 인문학적 이해를 좀 풍부하게 넣자 ,,요즘  너무 기계적이고 무감성적이다.
자 이렇게 설명하면 또 발끈합니다, 교양서적처럼 어떻게 해요...이게 아닙니다, 보통 주장하시는 거 보면 걍 조금 신경쓰자 정도지
누가 순수문학 하잡니까..

 다 이게 인터넷이나 책에 학문적으로 접근하니 너무 어렵게 설명한 죄가 크다고 봅니다. 또 설명하시는 분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너무 이해력이 떨어지니 싸움밖에 안됩니다.

밑에 히오스하자님 이상 더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저는 대충봐도 이해되는데 다들 한자부터 안되니....ㅋㅋㅋㅋ

6,장르소설에서 인물설정할때 좀 인간성을 조금이라도 집어 넣자고요,희로애락 과 다섯가지 인간의 기본욕구를 주인공이
어떻게 풀어가는지 조금씩 첨가해보자 이런 설명입니다.

그러니 더이상 설정집에 살만 조금 붙이면 되는 빗슷비슷한 장르소설을 탈피하잔데 이걸 너무 어렵게 받아들이니 싸움만 나는거 아닙니까?

사랑과 관련된 내용만 무슨 인문학적 설정인줄 알고 달려드니 갑갑하죠 그냥 인간관계 자체가 다 포함됩니다,가족애 연인 형제애..동료애등.

참고로 마운드 위의 호우처럼 귀신과 우정 ,유머 ,제스쳐 기쁨 감성..이런걸 조금씩 양념치면 더 재미있다 이거죠,,


이것보다 더 정확하고 쉽게 설명하실 분은 글 올려 주세요...읽고 학문을 하자는 내용이면 아무도 안읽을 겁니다,ㅎㅎ


Comment ' 5

  • 작성자
    Lv.93 무례한
    작성일
    17.10.25 01:33
    No. 1

    잘난체 하네, 멋도 모르네 그게 아니네 하지말고 이렇게 글로 정리해서 올리세요 이런건 쩔끔 설명하면 싸움밖에 안되여,전부 이해력이 제각각이라,,대딩이 초딩 이해시키기 쉬운건 아니자나욬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46 까칠천마
    작성일
    17.10.31 02:42
    No. 2

    장르소설은 야동과 같은 겁니다. 누가 야동보면서 줄거리 따집니까
    글쓴이 분은 예전에 그나마 19금 에로수준의 소설을 기대 하셧나본데 너무 큰기대 하신듯 합니다
    요즘 장르소설은 말그대로 킬링타임 소설이죠.
    그냥 보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무례한
    작성일
    17.10.31 08:19
    No. 3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하구요,
    킬링타임 소설이지만 기계적 레벨업만 주구장창 양산되는 소설속에서도
    인간의 욕망이 조금이라도 표현되는 작품이 나오면 좋지 않겠습니까, 한쪽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치진 말자 입니다,조금씩 넣어보자, 뭐 안넣는다고 뭐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의견이죠, 저 밑에 토론주제에 대한 제 생각이기도 하구요,일단 저 밑에 토론된 글을 읽고 다시 보시면 제 의견이 뭔지 더 잘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제 글에서 에로소설 수준의 인간관계를 기대한다고 볼만한 어떤 멘트도 없는 걸로 생각되는데 역시 사람마다 읽고 느끼는게 다르네요..그럼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1.08 21:45
    No. 4

    저는 무협 매니아로서 님과 밑의 또 다른 분의 의견에 동감하기가 힘듭니다.
    주제 : 글에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하다.
    부제 : 인문학적 소양이란
    저 자신은 실은 인문학적 소양이 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독자로서 무협 어느 작품을 읽어봐도, 공학적 감성에 기반하여 접근해 보면
    목적과 목표에 부합되지 아니한 글이 없습니다.(위 까칠천마님 말씀처럼)
    - 목적 : 시간 때우기
    - 목표 : 카타르시스(예전 글에는 쥔공이 '인고의 시간'을 가졌다면 지금은 쥔공이 첨부터 완성체로 나와서 초반부터 사이다 작열)

    무협에서 연애 내용을 길게 삽입한다면 아마 그 즉시 반토막 날 것입니다.(요즘은)
    * 연중에 대하여 글 올렸다가, 글 쓰시는 분들 현실을 모른다고 몰매(?) 맞았습니다.
    해서 그 누군가의 '밥줄'에 대하여는 될수록 언급을 자제하려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무례한
    작성일
    17.11.08 22:40
    No. 5

    충분히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그런데 전체 판무 관련글들이 기계적 레벨업시스템으로 몰빵을 하는것은 좀 안타까운거죠, 그리고 밑에 글에 보시면 인문학적 소양, 즉 인간의 감정에 대한 이해란 단어의 뜻 자체를 이해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서 이해를 거들어 보았습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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