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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v.5 판소좋아.
    작성일
    17.08.19 20:24
    No. 1

    동의합니다.
    그 소설을 다른 사람에게 읽게 하는 순간부터 그 소설은 작가만의 것이 아니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9 흔한꼰대
    작성일
    17.08.21 02:15
    No. 2

    작가의 각오를 떠나서 독자의 마음가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이란 가면을 쓰고 비난을 하는 것은 어떻게 봐도 옳지 않죠. 애초에 예의가 아니니까요.
    사람은 원래 본인이 해야하는 말 하나하나 신중히 해야합니다.
    내가 비판을 한다면 이것이 옳은 지 그른지, 단순히 본인의 취향이 맏는 것인지 아닌지, 이것이 작가를 욕해도 되는 일인지 적어도 세번은 생각해야 합니다.
    인터넷의 익명성 때문에 말을 하기 쉬워주었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서 남을 배려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굳이 고운 말 좋은 말 쓰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내가 이 말을 하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릴지, 내가 정말 욕을 하고 작가의 인성을 비방할 정도로 한번 더 생각해 보라는 말입니다.
    요즘 정구 작가의 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간혹 그런데 간혹 소수의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 하여 막말을 내뱉고 작품을 비판하는 것이 아닌 작가를 욕하더군요.
    판소좋아님은 그 소설을 읽게 하는 순간부터 그 소설은 작가만의 것이 아니라 합니다.
    저는 독자들과 작가 공동의 것이라는 동의합니다만, 독자들은 모두 취향이 다릅니다. 독자a가 좋아하는 것을 독자b거 싫어 할 수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죠. 오쩌면 명뱍히 호불호거 갈리는 작품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기준에서 망작인데 적지 않은 수가 그것이 망작이 아니라 여긴다면 단순히 취향 차이인가 고려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작가가 각오했다고 괜찮다는 것은…… 솔직히 이기적인 의견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작가 중에 좋은 말만 듣고 싶은 사람은 없어요. 그걸 입 밖으로 내뱉지도 않죠. 근데 비판이라는 권리 하에 모욕에 가까운 말을 하는 것은 식당의 진산손님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느껴지네요.
    예전에 하차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저는 작가가 아니고 단순히 저의 의견을 썼을 뿐인데, 제대로 된 근거를 대며 저와 상담한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대추꼰대는 말을 좀 그럴 듯 하게 하는 듯 했지만,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 부턱 글러먹은 인성을 가진 위선자였습니다. 처음에는 맞는 말인 것 같았는데, 후에 그가 한 말은 대부분이 편파적인 의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뭐, 잠깐 사족이 붙었지만, 작가를 무조건 적으로 옹호 헐 생각은 없어요. 저도 가끔 아무 말 없이 연중하는 작가를 보면 아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결말이 이상하면 화가 나고 쌍욕을 하고 싶죠.
    허나 그와는 별개로 단순히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상대를 욕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독자와 작가의 관계를 떠나 사람으로서의 예의가 아니거든요 그거.
    처음 본 편의점 점원에게 나이가 어리다고 반말을 하거나, 군기 잡는다는 이유로 후임늘 괴롭히는 선임. 이들이 굳이 진상이나 큰 일을 버리지 않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불쾌한 행위임을 부정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소리3203
    작성일
    17.08.22 19:30
    No. 3

    1. 전 작가의 각오를 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다른 사람이 보라구 글을 적으면 그에 대한 다양한 사람의 반응은 긍정적 일 수도 잇고 부정적 일 수도 잇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하는 행위로 봅니다.

    독자의 마음 가짐을 따지는 것은 상업성에 기반을 둔 생각이 기반 이라고 생각 합니다.
    댓글이 의사소통에 기반을 두는 것이 아니라 인기 상업적 성공을 기반으로 생각 하기에
    부정적 댓글에 가혹한 것입니다.
    작가가 상상하고 하나의 허구의 세계를 그리는 것처럼 독자도 그 작품 글 주인공 을 통해서 하나의 허구를 창작하고 만들어 이해 한다구 생각합니다.
    비난하고 비판 하는 것은 작가의 허구의 세계와 독자의 허구의 세계가 충돌하기 떄문 입니다.

    만인 이면 만가지 생각이 잇고 모두가 다릅니다. 그 중에서 비난 하는 사람은 소수고 비판하는 사람은 더 소수 입니다.

    대중성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청취할떄 가질 수 잇습니다.

    상업적 성공 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2. 독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요..
    예의 바르고 지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은 문피아에 게재되는 소설들의 허구성
    거짓말에 절대 열광하지 않습니다.. 많은 비율로..

    예의가 적을 수도 잇습니다. 지적으로 적게 알고 합리적 이지도 못 하고.. 논리성이 결에 될 수도
    거기에 인내심도 없어서 즉각적으로 글을 평해주고 비난해주고 비판 해주는 새로운 의견 입니다.
    그 많은 의견 중에서 작가는 분별력 잇게 수용하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단기적인 상업적 성공에 매몰되지 않는 다면 독자의 예의 등을 이야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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