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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Comment ' 2

  • 작성자
    Lv.45 초심과같이
    작성일
    17.10.02 23:02
    No. 1

    아 그거... 중빠들이 한자로 무기 구분한다고 이유없이 쓰는게 이유도 되구요

    두번째는 밀덕도 아니면서 무협으로 세계를 배운애들도 그런말 쓰고요

    세번째로는... 진짜로 검과 도는 다릅니다...
    한국에서 도를 지칭하는 말은 한날칼입니다 (한쪽에만 날붙은거 모두 다.. 반대쪽이 얇아도 날이 없으면 도)
    일본에선 도를 지칭하는 말이 손잡이는 손 1~ 4개의 길이, 날은 한쪽에 붙었으며 곡선을 이룬 검
    중국에선 도를 지칭하는 말이 도끼처럼 생겼으나 손잡이의 길이가 손 2개의 길이, 검신은 휘어져있고 한쪽에만 날이 있으며 날이 없는 반대쪽은 도끼처럼 두꺼운 형태. (그냥 도끼에서 날 부분을 늘리고 손잡이 부분을 줄인 수준?)

    그래서 무협에선 만일검 천일도라는 말을 쓰는거에요
    도끼 익히는데 얼마 걸립니까? 그게 그거지... 근데 검은 진짜 어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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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무례한
    작성일
    17.10.29 12:40
    No. 2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刀 칼 도 와 劍 칼 검 )
    둘 다 칼을 가리키는 이 말은 생김새에 따라 도(刀)와 검(劍)으로 나누어진다.
    도는 한쪽으로만 날이 서고 칼등이 약간 휜 것이다.
    검은 양쪽으로 날이 서고 칼등이 곧다.

    이 정보를 언젠가 어디선가 무협지속에서 설명한 걸 보고 학교에서 발표했다가 망신좀 당했습니다. 너 어디서 그런 말 들었니?.........네, 무협지요,.......이랬다가 웃음 폭발,

    칼은 ‘도검’으로 통칭 또는 혼용되어 그 구별이 뚜렷하지 않다,장도 장검 단도 단검 군복에 차면 환도,허리에 차면 패검,석검 석도 등등

    양날을 세운 검도 있지만 한쪽만 날이있는 것도 때론 검이라고 한다...

    사용법에 따라
    검은 찌르기용, 도는 베기용,, 등등..

    한마디로 우리에겐 칼이 딱 맞는 단어선택인데 여러나라에서 사용하다 보니 검과 도란 단어로 나뉘어 있고 둘다 섞어서 사용한다. 한마디로 딱 정의하기가 애매하군요...
    제가 찾아서 이해한게 이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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