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네요.
전 또 뭐 매뉴얼대로 하지 않고 우왕좌왕하나했어요.
반성해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잘하고 있네요.
전 또 뭐 매뉴얼대로 하지 않고 우왕좌왕하나했어요.
반성해봅니다.
네 매뉴얼대로 다 잘하고 계십니다. 사설업체는 잠수부들이 위험할 수 있으니.. 꼭 언딘에게만 일을 맡겨야해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5085704630&RIGHT_COMM=R1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지난 19일부터 작업중이던 삼호수중 바지선을 이날 사고해역에서 철수시키고 그 자리에 언딘 바지선을 투입하면서 하루를 고스란히 허비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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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월호의 길이가 146m에 달해 선수와 선미쪽에 각각 1대씩 바지선을 배치해 구조작업을 벌인다면 오히려 작업에 속도가 붙었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현대보령호 측도 '바지선 추가투입이 불가하다'는 해경의 설명은 납득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날은 실종자 가족대표들이 '생존자 구조와 시신 수습작업을 모두 마무리해 달라'고 제시한 분노의 마지노선이었다.
현대보령호는 결국 해경 지휘부가 바지선 추가투입 의사가 없음을 확인하고 24일 오전 9시를 기해 철수를 결정했다.
◈해양과학기술원도 추천한 바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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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는 24일, 세월호 수색작업에서 특혜를 받고있다는 의혹이 일던 민간 구조업체 언딘이 사고 책임 해운사인 청해진의 계약업체라는 사실을 단독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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