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는 제대로 넣었는데 줄이 10m 이상 늘리다보니 중간에 물웅덩이에
빠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선은 피복이 보호하는 상태고 전혀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4시간 정도 사용 후
코드를 제거하고 줄을 정리했습니다.
이후에 하루 정도 잘 쓰다가
다시 쓰려니 충전기가 말을 듣지 않네요.
지금 제가 말한 상황에서 전혀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없는 것 같은데
혹시나 전선이 물에 빠진 상태로 썼을 때 문제가 될 수도 있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코드는 제대로 넣었는데 줄이 10m 이상 늘리다보니 중간에 물웅덩이에
빠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선은 피복이 보호하는 상태고 전혀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4시간 정도 사용 후
코드를 제거하고 줄을 정리했습니다.
이후에 하루 정도 잘 쓰다가
다시 쓰려니 충전기가 말을 듣지 않네요.
지금 제가 말한 상황에서 전혀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없는 것 같은데
혹시나 전선이 물에 빠진 상태로 썼을 때 문제가 될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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