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작가들이 글이 안써질때도 있고 몸이 아파서 거를수도 있지요. 대다수 작가 분들은 이럴때 일단 언제까지 올린다는 공약을 올리시는자 아니면 장기휴재하고 비축하고 오시는지 궁금한대요 . 독자의 입장에서는 거짓된 약속에 화가 나고 열이 뻗치네요. 이러한 작가의 행동을 이해하여만 하는지 이렇게 작가가 멘탈붕괴 또는 소스 부족할때 문피아는 이런 문재에 대한 조치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그분은 진짜 연재를 안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약속을 우습게 알고 지키는적이 없다는게 큰 문제...신뢰가 없죠. 신뢰가 없는 작가의 끝은 결국 기약없는 잠수와 연중 아니겠어요? 그건 독자의 돈을 꿀꺽하는 사기꾼의 작태죠. 글이 이어질 것을 믿고 대가를 지불해서 글을 보는건데 대가는 다 받아 챙기고 결과물을 안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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