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우님들 보면 건강박사분들도 꽤나 계시는것 같더군요.
기존에 행하던 건강식과 차를 비롯한 건강간식에 새로이 추가할 항목들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나갑니다.
1. 모링가 분말 (원액을 내고 다시 말리면서 만들어진 가루)과 가루(분쇄해서 가루낸것), 중에서 어느쪽이 더 영양적으로 좋을까요. 즉 가공과정에서 손실이 덜 발생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2. 모링가 잎이 가루형태보다 영양적으로 더 좋은지. 즉, 우려낸것이 가루낸것보다 나은지 아닌지. (녹차, 타이거너츠분말 등 방법적으로 같은 경우도 다 해당, 요게 핵심질문)
3. 생선콜라겐 캐나다산을 비롯해 외제가 좋을까요. 아님 국내산
4. 프로바이오틱스 캡슐형이 액체나 가루형보다 나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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