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금강의 글을 안보는 이유

1. 틀에서 벗어나지 못함

2. 위와 같은 말인데 항상 정석만 고집

3. 그래서 안 읽혀짐.

[경천]

글씀 요즘?

[맨닢]

금강님의 글을 못보는 이유.

[산하련]

그때의 글은 그때로 평가해야 함.

반지의 제왕을 요즘 보면서 흔한엘프 난쟁이 어쩌구 이렇게 평가할 수 없듯이
그때의 글은 그 시절의 상황하에서 평가해야 함.
금강 이전 천편일률적이었던 국내 누협을 과연 지금 누가 알고있을지..

[칸달라스]

맞는 말이신데, 반지의 제왕은 지금봐도 잼씀요.

[문사해]

그닥 재미없어요. 사서 몇번 봐도 결국 다 못 볼 정도로 재미없었던..반지

[배고픈디]

몇십 년도 전에 나온 노래라 해도, 정말 명곡이라면 후대 사람들이 들어도 좋다고 호평을 받죠.
소설이라고 다를까요?

[gtx460]

글을 쓰다 말고 연중함

[선비홍빈]

무단연중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못 하는 이유중의 하나일겁니다. 붓을 꺾은지 꽤나 오래 되어서 작가라기보다는 사업가로 대하는 것이 서로 속편하지 않을지? 전 작가로 대해도 되고요.

[일민2]

좀더 다른 시각에서의 접근이 필요한 부분도 있음을 느낍니다.
해서 '참신한 작가'가 우리에게 필요한 겁니다.

[고지라가]

노장은 죽지 않는 거에요.

[나신교주]

그저 독자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져가죠.
금강?...뉴구?

[[탈퇴계정]]

노잼 예스잼의 문제

[드림캐셔]

뭐 아는 만큼 보이는 거니까요..ㅎㅎ

[팬티]

금강작가가 문피아 운영에 지금도 관여하시나요?